삐약이 입양받으실 분께서애기 데리고 가고 싶으시다고~ㅎㅎㅎㅎ빨리 보고 싶다하셔서지난주 금요일에 만나려고 했는데,제 출근시간때문에 ^^; 토요일에 가게 되었어요 ㅎ 삐약아~ 오늘 새 엄마 만날꺼야 ~ ZzZzZz나 너무 졸려융 ... (속 편한 삐약이 ..) 야, 너 빨리가..너때문에 내 행동반경이50cm도 안돼 지굼.. 무슨소리쉬먀 김구름 난 여기서 못나가겠다쉬먀 .. 내가 만만한지 자꾸 나만졸졸 쫓아다닌다쉬먀 ㅜㅁ ㅜ 조금이라도 누워서 쉬려고 하면 잠이 들려고 하는 그 찰나에쉬먀 .. 엄습하는 이 꽁기한 기분쉬먀 ... 삐 - 형아 이건 뭐얌? 용 - 거기 아무것도 없는데뭐 말하는거냐쉬먀 삐 - 이거이거! 삥꾸삥꾸한 이거! 용 - 뭐?! 삥꾸삥꾸쉬먀? 삐 - 응. 쭈쭈같은데..배고픈데.. 용 - 쭈쭈 .... 쭈쭈쉬먀!?나 남자쉬먀!!!!! 삐 - 배고픈데 ... 용 - 안돼쉬먀!!!!!!!! 삐 - 아이~ 형아 그로디 말고~ 이거슨 내 마지막자존심이다쉬먀 ... 내 정체성에더이상 혼란을 주지마라쉬먀!!!!! 그래서 내가 계속 불러주자나형아형아라고 ! 용 - 그러게쉬먀! 삐약이가나한테 .. 형아라고 불러줬어쉬먀 .. 삐 - 지금은 없어두, 형아는 남자니까 .. 용 - 그래, 엄마가 난테맨날 이쁘다고 해서내가 남자인걸 까묵고있었다쉬먀 삐 - 엄마가 이쁘다고 했쪙?!형아는 잘생겼쪙! 용 - 어이구~ 삐약이 니가냥이 보는눈이 좀 있네쉬먀 용 - 그런의미에서 형아가팔베개해줄게쉬먀, 같이 자자쉬먀. 삐 - 팔베개 말고 쭈쭈 ..... 야이자식아..쭈쭈는 없다고 몇번 말하냐 쉬먀..누나가 아니고 형아라고쉬먀!!!! 뒹굴 어~ 저건 뭐얌 ~ ? 헤헿 ^*^ 이모, 나 사진 이쁘게잘 나오고 있쪙 ? (와,,완전귀요미!!!) 어 근데 ... 용배횽이 나 이상하게쳐다보고 있쪙 .. 솜방망이 펀치를 날릴까!!내 솜방망이 펀치 맞으면아프다궁 !! 뭐라는거야쉬먀,내 뒷다리만한 찌깐이가 나 아무말 안해쪙 아까부터 나 계속자고 있었쪙 내가 잠꼬대 하는걸형아가 착각했나부다..ZzZz (자는척 하지마 이 꼬맹아!) 앗! 들켜쪙?! ㅎㅎㅎㅎ 아이 이뫀ㅋㅋㅋㅋ간지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 하디망하디망!!!ㅋㅋㅋㅋㅋ나 숨넘어간닼ㅋㅋㅋㅋ 하지말라면좀 하지 마시죠? 어쨋든 ..우리 삐약이는 토요일 오후까지씐나게 뛰어 놀다가이, 이쁘장하게 생긴두명의 여고생분이 오셔서직접 데리고 가셨어요 마음이 이쁘면 ..얼굴도 이쁜가 봅니다 ... (근데 전 뭐졍 .........ㄱ-) 부모님께 허락도 받았다시고,일단 집에 기르는 고양이가 있대서엄청 안심했구요 ^- ^ 첫날은 큰애가 둘째를많이 경계한다고 하셨는데,어찌 좀 괜찮아 졌는지 모르겠네요 ㅎ 이쁘게 잘 크길 바랄게요 ! 뭐야, 삐약이 갔냐쉬먀?안보이네쉬먀.. (응, 삐약이 ..옆동네 사는 이쁜누나네 집으로입양 가쪙 ) 헐.. 이쁜누나...쉬먀? (응! 어리고 이쁜누나!) 헐... 나도 ...어리고 이쁜누나가 주는사료 먹고 싶다쉬먀.. (그입 드믈즈 믓흘끄..) 뭐 어쨌든,삐약이 좋은데로 간거맞지쉬먀? (응! 여기도 좋지만!삐약이한테 더 좋은곳이겠지 ^^;) 뭐야, 그 노란 병아리같은거다른데 가쪙 ? 어우 ..이제 좀 편하게 자겠다.. 내가 아주 ...거울 뒤에 숨어 지내느라 ㅜㅜ 이불위에서 자니까좋다좋다 용 - 넌 서운한것도 없냐쉬먀!?바로 자냐?!?!?!?! 구 - 내가 3일을 제대로 못잤다고!!!!! 거울뒤에서만 숨어 지내던 구름이는삐약이가 가고 난뒤이불 위에서 ..한참동안 숙면을 취하셨어요 ㅋㅋㅋㅋ 어쨋든 이로써이제 두 똥냥이들에게도강과 같은~ 평화가~♬ㅎㅎㅎㅎ아니 난 불교인데왠 찬송갘ㅋㅋㅋ히히 용배찡 피부병도 깨끗히~ 나았고~구름이 할퀸 상처에도솜털이 송송 올라오고 있어요 :) 아이 져아 > < 그럼 전 내일 용배랑 구름이 사진잔~~~뜩 가지고 다시 올게요 !! 우리 내일 또 봐요! ㅃ_ㅇ 1281
[냥판] 대두 김용배의 삐약이 가던날
삐약이 입양받으실 분께서
애기 데리고 가고 싶으시다고~
ㅎㅎㅎㅎ
빨리 보고 싶다하셔서
지난주 금요일에 만나려고 했는데,
제 출근시간때문에 ^^;
토요일에 가게 되었어요 ㅎ
삐약아~ 오늘 새 엄마 만날꺼야 ~
ZzZzZz
나 너무 졸려융 ...
(속 편한 삐약이 ..)
야, 너 빨리가..
너때문에 내 행동반경이
50cm도 안돼 지굼..
무슨소리쉬먀 김구름
난 여기서 못나가겠다쉬먀 ..
내가 만만한지 자꾸 나만
졸졸 쫓아다닌다쉬먀 ㅜㅁ ㅜ
조금이라도 누워서 쉬려고 하면
잠이 들려고 하는 그 찰나에쉬먀 ..
엄습하는 이 꽁기한 기분쉬먀 ...
삐 - 형아 이건 뭐얌?
용 - 거기 아무것도 없는데
뭐 말하는거냐쉬먀
삐 - 이거이거! 삥꾸삥꾸한 이거!
용 - 뭐?! 삥꾸삥꾸쉬먀?
삐 - 응. 쭈쭈같은데..
배고픈데..
용 - 쭈쭈 .... 쭈쭈쉬먀!?
나 남자쉬먀!!!!!
삐 - 배고픈데 ...
용 - 안돼쉬먀!!!!!!!!
삐 - 아이~ 형아 그로디 말고~
이거슨 내 마지막
자존심이다쉬먀 ...
내 정체성에
더이상 혼란을 주지마라쉬먀!!!!!
그래서 내가 계속 불러주자나
형아형아라고 !
용 - 그러게쉬먀! 삐약이가
나한테 .. 형아라고 불러줬어쉬먀 ..
삐 - 지금은 없어두, 형아는 남자니까 ..
용 - 그래, 엄마가 난테
맨날 이쁘다고 해서
내가 남자인걸 까묵고있었다쉬먀
삐 - 엄마가 이쁘다고 했쪙?!
형아는 잘생겼쪙!
용 - 어이구~ 삐약이 니가
냥이 보는눈이 좀 있네쉬먀
용 - 그런의미에서 형아가
팔베개해줄게쉬먀, 같이 자자쉬먀.
삐 - 팔베개 말고 쭈쭈 .....
야이자식아..
쭈쭈는 없다고 몇번 말하냐 쉬먀..
누나가 아니고 형아라고쉬먀!!!!
뒹굴
어~ 저건 뭐얌 ~ ?
헤헿 ^*^
이모, 나 사진 이쁘게
잘 나오고 있쪙 ?
(와,,완전귀요미!!!)
어 근데 ...
용배횽이 나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쪙 ..
솜방망이 펀치를 날릴까!!
내 솜방망이 펀치 맞으면
아프다궁 !!
뭐라는거야쉬먀,
내 뒷다리만한 찌깐이가
나 아무말 안해쪙
아까부터 나 계속
자고 있었쪙
내가 잠꼬대 하는걸
형아가 착각했나부다..ZzZz
(자는척 하지마 이 꼬맹아!)
앗! 들켜쪙?! ㅎㅎㅎㅎ
아이 이뫀ㅋㅋㅋㅋ
간지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
하디망하디망!!!ㅋㅋㅋㅋㅋ
나 숨넘어간닼ㅋㅋㅋㅋ
하지말라면
좀 하지 마시죠?
어쨋든 ..
우리 삐약이는 토요일 오후까지
씐나게 뛰어 놀다가
이, 이쁘장하게 생긴
두명의 여고생분이 오셔서
직접 데리고 가셨어요
마음이 이쁘면 ..
얼굴도 이쁜가 봅니다 ...
(근데 전 뭐졍 .........ㄱ-)
부모님께 허락도 받았다시고,
일단 집에 기르는 고양이가 있대서
엄청 안심했구요 ^- ^
첫날은 큰애가 둘째를
많이 경계한다고 하셨는데,
어찌 좀 괜찮아 졌는지 모르겠네요 ㅎ
이쁘게 잘 크길 바랄게요 !
뭐야, 삐약이 갔냐쉬먀?
안보이네쉬먀..
(응, 삐약이 ..
옆동네 사는 이쁜누나네 집으로
입양 가쪙
)
헐.. 이쁜누나...쉬먀?
(응! 어리고 이쁜누나!)
헐... 나도 ...
어리고 이쁜누나가 주는
사료 먹고 싶다쉬먀..
(그입 드믈즈 믓흘끄..)
뭐 어쨌든,
삐약이 좋은데로 간거
맞지쉬먀?
(응! 여기도 좋지만!
삐약이한테 더 좋은곳이겠지 ^^;)
뭐야, 그 노란 병아리같은거
다른데 가쪙 ?
어우 ..이제 좀 편하게 자겠다..
내가 아주 ...거울 뒤에 숨어 지내느라 ㅜㅜ
이불위에서 자니까
좋다좋다
용 - 넌 서운한것도 없냐쉬먀!?
바로 자냐?!?!?!?!
구 - 내가 3일을 제대로 못잤다고!!!!!
거울뒤에서만 숨어 지내던 구름이는
삐약이가 가고 난뒤
이불 위에서 ..
한참동안 숙면을 취하셨어요 ㅋㅋㅋㅋ
어쨋든 이로써
이제 두 똥냥이들에게도
강과 같은~ 평화가~♬
ㅎㅎㅎㅎ
아니 난 불교인데
왠 찬송갘ㅋㅋㅋ
히히
용배찡 피부병도 깨끗히~ 나았고~
구름이 할퀸 상처에도
솜털이 송송 올라오고 있어요 :)
아이 져아 > <
그럼 전 내일 용배랑 구름이 사진
잔~~~뜩 가지고 다시 올게요 !!
우리 내일 또 봐요!
ㅃ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