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하 답답해서 써봐요울아빠가 첫째가 아니셔서 결혼할때 거짓말아니고 아무것도 못받고결혼했습니다심지어 신혼여행도...아빠가 모은돈으로 갔어요근데 반면 큰아버지는 ㅡㅡ결혼할떄 할머니가 아예 이층집 사주시고 거기다 또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식당한다고 사업자금끌어당겨다쓰고그거말아먹어서 또 슈퍼한다고 또 사업자금끌어당기고결국 다망하고 지금은 직장다니십니다.근데 큰아버지가 아들이 둘있거든요그중 한명은 어린나이에 속도위반해서 지금 이십대후반인데 첫째애가 6살이고 애가 둘입니다근데 할머니가 사촌오빠가 애둘키우는걸 안쓰럽게생각했는지 아님 오빠들이 할머니댁 내려가서 막 머라고 불쌍한척을했는지 몇년전에울아빠한테 물려주기로 했던 유산을 오빠한테 주겠다 이러셨었습니다.아 우리집이 여태까지 자식으로써의 도리를 안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나 않습니다아빠 직업상 교대근무라서 명절에 근무날 걸리면 휴가내야합니다. 빨간날이라고 쉬는개념이 아예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도 명절날 휴가내고갔다왔습니다며칠전 할머니생신땐 하필 야간근무라서 아침에 퇴근하고 잠깐 눈붙이고 바로 할머니댁으로갔습니다거기다 제 어릴적 기억의 엄마는 항상 명절때마다 꼬박꼬박가서 혼자서 늦게까지 설거지하고 항상 맨 마지막에 집에오고심지어 명절날 아빠가 근무 걸리면 엄마혼자서 기차타고 간적도있습니다(뭘바라고그런게아니라 울엄마성격상주어진 임무는 다하는편이거든요 그게 며느리의 당연한도리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나중에 뒷말나오기싫어서 어차피 울할머니는 엄마미워해서엄마가 이렇게 지극정성을 다하고 잘해봤자 거들떠도안봐요 ㅋㅋ)솔까 할아버지할머니생신도 엄마혼자 다챙겼는데전 명절에 여자가 친정간다는 개념을 티비 보고 알았습니다;; 제기억속의 엄마는그런적이 거의 없거든요....솔직히 그땐 엄마가 친정가봤자 엄마성격상 또 가만히있지않고 일하게되니까 그러기 너무 피곤해서 안간줄알았는데할머니 그 발언이후로 엄마가 너무 억울해하면서 난 여태까지 친정한번간적없어 이러는거보고 너무 가슴이아팠습니다.할머니가 우리집보고 너네가 젤ㄴ ㅏ아 이러셨습니다참고로 제동생 지적장애가있어서 엄마아빠가 평생 고생하셨습니다거기다 결혼후 금전적인 도움도 일체 받지못하고 뼈빠지게 고생하며 모아서 겨우 30평대 집마련했는데아빠가 공무원이니까 나중에 연금나오잖아 이러십니다우리집이 도움안청하고 암말안하고 가만히 쳐있으니 엄청 호의호식하며 잘사는줄아시나봅니다;;거기다 울엄마가 대체 뭘그리잘못했다고 자꾸 울엄마를 나쁜사람으로 모는지 심지어 저번에는명문대다니는 둘째사촌오빠한테 오백준다하더니 울엄마보고 넌 이런거싫어하겠지만이걸 어른들다있는앞에서 이러셨습니다ㅡㅡ큰아빠는 이혼하셨고 (얼마전에 재혼하시긴했지만)혼자서 이십오년넘게 며느리노릇 해온 울엄마한테 이게 할소리인가ㅡㅡ 여튼 원래 울아빠한테 주기로하셨던 땅을 사촌오빠들한테 다 몰아주고 지금 할아버지할머니사시는아파트담보잡아서 요양원들어가겠다 이걸 며칠전 폭탄선언하셨는데이러다가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나눠주면 어떡하죠유언장 이런거 따로써놓은게아니라 그냥 일방적으로 말바꾸기식이라 참 난감합니다유류분 청구소송?을 하면된다는데 제가 법쪽에 문외한이라 이걸 어떻게 하는건지도 잘모르겠네요ㅜㅜ엄마가 저보고 법무사사무실에 한번 상담받아보라고합니다이럴떄 아빠가 강하게 밀고나가야하는데 아빠는 그냥 수수방관......엄마혼자 길길이날뛰는꼴이되어버렸네요오죽하면 너네가족이 젤 낫지않냐는 할머니 발언에 엄마가 우리가족이 젤불행하다고....참웃기지않나요 첫째니까 하면서 온갖 혜택은 다 누리고 정작 경조사챙길땐 형제니까 하면서더치페이^^이거 소송걸어야하겠죠? 솔까 그깟 땅 안받고말아 하면서 이제부터라도 걍 인연끊고싶은데그러자니 여태까지 울엄마아빠가 해왔던것들이 싸그리 무시당하는거같애서 너무 화납니다. 3
할머니가 울아빠한테 주기로 한 유산을 사촌오빠들한테 몰아주겠다하십니다ㅡㅡ
울아빠가 첫째가 아니셔서 결혼할때 거짓말아니고 아무것도 못받고결혼했습니다
심지어 신혼여행도...아빠가 모은돈으로 갔어요
근데 반면 큰아버지는 ㅡㅡ
결혼할떄 할머니가 아예 이층집 사주시고 거기다 또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식당한다고 사업자금끌어당겨다쓰고
그거말아먹어서 또 슈퍼한다고 또 사업자금끌어당기고결국 다망하고 지금은 직장다니십니다.
근데 큰아버지가 아들이 둘있거든요
그중 한명은 어린나이에 속도위반해서 지금 이십대후반인데 첫째애가 6살이고 애가 둘입니다
근데 할머니가 사촌오빠가 애둘키우는걸 안쓰럽게생각했는지 아님 오빠들이 할머니댁 내려가서 막 머라고 불쌍한척을했는지 몇년전에
울아빠한테 물려주기로 했던 유산을 오빠한테 주겠다 이러셨었습니다.
아 우리집이 여태까지 자식으로써의 도리를 안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나 않습니다
아빠 직업상 교대근무라서 명절에 근무날 걸리면 휴가내야합니다. 빨간날이라고 쉬는개념이 아예없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도 명절날 휴가내고갔다왔습니다
며칠전 할머니생신땐 하필 야간근무라서 아침에 퇴근하고 잠깐 눈붙이고 바로 할머니댁으로갔습니다
거기다 제 어릴적 기억의 엄마는 항상 명절때마다 꼬박꼬박가서 혼자서 늦게까지 설거지하고 항상 맨 마지막에 집에오고
심지어 명절날 아빠가 근무 걸리면 엄마혼자서 기차타고 간적도있습니다
(뭘바라고그런게아니라 울엄마성격상
주어진 임무는 다하는편이거든요 그게 며느리의 당연한도리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나중에 뒷말나오기싫어서
어차피 울할머니는 엄마미워해서
엄마가 이렇게 지극정성을 다하고 잘해봤자 거들떠도안봐요 ㅋㅋ)
솔까 할아버지할머니생신도 엄마혼자 다챙겼는데
전 명절에 여자가 친정간다는 개념을 티비 보고 알았습니다;; 제기억속의 엄마는
그런적이 거의 없거든요....
솔직히 그땐 엄마가 친정가봤자 엄마성격상 또 가만히있지않고 일하게되니까 그러기 너무 피곤해서 안간줄알았는데
할머니 그 발언이후로 엄마가 너무 억울해하면서 난 여태까지 친정한번간적없어 이러는거보고 너무 가슴이아팠습니다.
할머니가 우리집보고 너네가 젤ㄴ ㅏ아 이러셨습니다
참고로 제동생 지적장애가있어서 엄마아빠가 평생 고생하셨습니다
거기다 결혼후 금전적인 도움도 일체 받지못하고 뼈빠지게 고생하며 모아서 겨우 30평대 집마련했는데
아빠가 공무원이니까 나중에 연금나오잖아 이러십니다
우리집이 도움안청하고 암말안하고 가만히 쳐있으니 엄청 호의호식하며 잘사는줄아시나봅니다;;
거기다 울엄마가 대체 뭘그리잘못했다고 자꾸 울엄마를 나쁜사람으로 모는지 심지어 저번에는
명문대다니는 둘째사촌오빠한테 오백준다하더니 울엄마보고 넌 이런거싫어하겠지만
이걸 어른들다있는앞에서 이러셨습니다ㅡㅡ
큰아빠는 이혼하셨고 (얼마전에 재혼하시긴했지만)
혼자서 이십오년넘게 며느리노릇 해온 울엄마한테 이게 할소리인가ㅡㅡ
여튼 원래 울아빠한테 주기로하셨던 땅을 사촌오빠들한테 다 몰아주고 지금 할아버지할머니사시는아파트
담보잡아서 요양원들어가겠다 이걸 며칠전 폭탄선언하셨는데
이러다가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나눠주면 어떡하죠
유언장 이런거 따로써놓은게아니라 그냥 일방적으로 말바꾸기식이라 참 난감합니다
유류분 청구소송?을 하면된다는데 제가 법쪽에 문외한이라 이걸 어떻게 하는건지도 잘모르겠네요ㅜㅜ
엄마가 저보고 법무사사무실에 한번 상담받아보라고합니다
이럴떄 아빠가 강하게 밀고나가야하는데 아빠는 그냥 수수방관......엄마혼자 길길이날뛰는꼴이되어버렸네요
오죽하면 너네가족이 젤 낫지않냐는 할머니 발언에 엄마가 우리가족이 젤불행하다고....
참웃기지않나요 첫째니까 하면서 온갖 혜택은 다 누리고 정작 경조사챙길땐 형제니까 하면서
더치페이^^
이거 소송걸어야하겠죠? 솔까 그깟 땅 안받고말아 하면서 이제부터라도 걍 인연끊고싶은데
그러자니 여태까지 울엄마아빠가 해왔던것들이 싸그리 무시당하는거같애서 너무 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