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과 -> 사회복지과 전과?

2013.01.15
조회268

미친걸까요? 전과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그러더라구요.

남들이 가고 싶어하는과 넌 왜 나오고 싶어하냐고.

 

적성에 안맞는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그 공부가 싫어서 도망가는거 아니냐고..

정말 그런걸까요?

 

전 2년 내내  아니 1학년 2학기 쯤에 실습을 나가면서

교사란 직업에 대해 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은 좋았습니다

 

이상하죠?

수업준비라던가.. 제가 가르쳐야할 과목들 ... 버겁기만 하고

 

두 번의 실습을 통해  내가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수업의 기회가 있어 해 본 적이 있는데 통제불능인 아이들..

힘들어서 휴학했고..

곧 복학해야 할텐데//

 

그런데 또 이런 류의 삶을 놓을순 없을 것 같나봐요

사회복지쪽에 관심이 가네요..

처음엔 국어국문으로 바꾸자!

이랬는데

 

이번에 해외여행을 가려고 알아보다가

해외아동들을 돕는 봉사활동이 포함된 여행 패키지가 있더라고요..

거기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제가 보이더라구요..

특교에서 사복 의미 없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