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보 다리는 아랍인들이 살던 구시가와 투우장이 있는 신시가를 나누고 있는 150m 깊이의 타호계곡을 잇고 있다. 18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길이는 120m, 높이는 98m에 이른다.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다리라서 누에보다리(신교)라고 명명되었으며 그전에는 11세기에 아랍인들이 세웠던 비에호 다리가 있었으나 협곡 아래쪽에 있어 한참을 돌아 다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필립5세 시절에 건설을 시도하였으나 무너지는 사고로 50여명이 사망하였다. 몇년 후 계곡의 밑에서 부터 돌을 쌓아 올리는 안전한 공법을 사용하여 건설을 하였으며 1751년부터 시작하여 1793년에 완공하였으니 무려 42년이 걸린 안전한 다리가 탄생한 것이다.
이런 우여곡절을 걸쳐 건설된 누에보 다리는 스페인 내전때는 감옥으로 사용되며 적을 처형하던 장소로도 사용되었고 이에 대한 이야기는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서 언급되었다. 특히 동명의 영화에도 누에보 다리가 영화의 배경이됨으로써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깊게 파인 협곡을 잇는 돌로 만들어진 댐과 같은 느낌의 누에보 다리는 과거의 아픔과 슬픔을 잊고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스페인 론다 - 누에보 다리
◎ 스페인 론다 - 누에보 다리
스페인 론다의 명물 '누에보 다리'
누에보 다리는 아랍인들이 살던 구시가와 투우장이 있는 신시가를 나누고 있는 150m 깊이의 타호계곡을 잇고 있다. 18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길이는 120m, 높이는 98m에 이른다.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다리라서 누에보다리(신교)라고 명명되었으며 그전에는 11세기에 아랍인들이 세웠던 비에호 다리가 있었으나 협곡 아래쪽에 있어 한참을 돌아 다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필립5세 시절에 건설을 시도하였으나 무너지는 사고로 50여명이 사망하였다. 몇년 후 계곡의 밑에서 부터 돌을 쌓아 올리는 안전한 공법을 사용하여 건설을 하였으며 1751년부터 시작하여 1793년에 완공하였으니 무려 42년이 걸린 안전한 다리가 탄생한 것이다.
이런 우여곡절을 걸쳐 건설된 누에보 다리는 스페인 내전때는 감옥으로 사용되며 적을 처형하던 장소로도 사용되었고 이에 대한 이야기는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서 언급되었다. 특히 동명의 영화에도 누에보 다리가 영화의 배경이됨으로써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깊게 파인 협곡을 잇는 돌로 만들어진 댐과 같은 느낌의 누에보 다리는 과거의 아픔과 슬픔을 잊고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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