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수납장 안에 몇달째 당면이 뒹굴고 있어 당면의 생명이 다하기 전에 잡채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신랑이 좋아하는 잡채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 요리라 결혼하고 두번째 해보네요. 재료는 당면. 돼지고기.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당근. 시금치. 양파. 간장. 흑설탕. 참기름. 깨소금. 맛술. 후추. 소금입니다. 먼저 잡채용 돼지고기는 맛술과 소금. 후추로 30분 전에 밑간을 해 두세요. 목이버섯도 미리 물에 불려 주시구요. 시금치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당근은 채썰어 소금 살짝 넣고 볶아주시구요. 양파도 썰어 살짝 볶아주세요~ 밑간해둔 고기도 맛있게 볶아주시구요. 느타리버섯도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후 팬에 한번 볶았구요. 불려진 목이버섯도 팬에 한번 볶았답니다. 당면은 오뚜기 옛날 당면~ 끓는물에 당면을 넣고 7분정도 삶아주세요. 혹시 몰라 저는 중간 중간 한번씩 맛을 봤어요. 잘 삶아진 당면은 찬물에 2번 헹궈 물기를 빼주시구요. 물기빠진 당면은 큰 볼에 넣어 간장과 흑설탕으로 색을 내 주세요. 저희집엔 큰 볼이 없어 제일 큰 냄비에 버무렸어요. ^^ 그리고 냄비에 준비된 재료를(돼지고기. 양파. 버섯. 시금치. 당근)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버무려 주시면 됩니다. 쫄깃쫄깃 탱탱하고 삼삼한 잡채가 완성됐어요~ 야식으로 한 접시 먹고. 신랑 도시락에도 넉넉하게 싸줬어요.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부추잡채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2.12.26 1
신랑이 좋아하는 잡채
주방 수납장 안에 몇달째 당면이 뒹굴고 있어 당면의 생명이 다하기 전에 잡채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신랑이 좋아하는 잡채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 요리라 결혼하고 두번째 해보네요.
재료는 당면. 돼지고기.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당근. 시금치. 양파. 간장. 흑설탕. 참기름. 깨소금. 맛술. 후추. 소금입니다.
먼저 잡채용 돼지고기는 맛술과 소금. 후추로 30분 전에 밑간을 해 두세요.
목이버섯도 미리 물에 불려 주시구요.
시금치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당근은 채썰어 소금 살짝 넣고 볶아주시구요.
양파도 썰어 살짝 볶아주세요~
밑간해둔 고기도 맛있게 볶아주시구요.
느타리버섯도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후 팬에 한번 볶았구요.
불려진 목이버섯도 팬에 한번 볶았답니다.
당면은 오뚜기 옛날 당면~
끓는물에 당면을 넣고 7분정도 삶아주세요.
혹시 몰라 저는 중간 중간 한번씩 맛을 봤어요.
잘 삶아진 당면은 찬물에 2번 헹궈 물기를 빼주시구요.
물기빠진 당면은 큰 볼에 넣어 간장과 흑설탕으로 색을 내 주세요.
저희집엔 큰 볼이 없어 제일 큰 냄비에 버무렸어요. ^^
그리고 냄비에 준비된 재료를(돼지고기. 양파. 버섯. 시금치. 당근)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버무려 주시면 됩니다.
쫄깃쫄깃 탱탱하고 삼삼한 잡채가 완성됐어요~
야식으로 한 접시 먹고. 신랑 도시락에도 넉넉하게 싸줬어요.
다음엔 제가 좋아하는 부추잡채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