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슴 넷 흔하디흔한흔~녀 직딩녀입니다 ! 글쓰는재주도없고 ㅠㅠ ..그냥 아빠가 요즘부쩍 너무 귀여워진거같아서 글을 써볼까해요..사진은 없어여 ㅠㅠ 악플은..자제.. 1) 아빠랑 나는 22살차이가남.. 그러나 내 키도 있고 아빠랑 많이 닮다보니 집더하기에 장을 보러간날인데 내가 교복입고가고 아빠가 일끝나고 바로와서 팔짱끼고 다니니깐 다늘 눈빛이안좋았음.. 아빠가 소심도하지만 가끔은 철판도 잘 깜...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멀리서 물건 고르는 날 보더니 소리를 고래고래지름..ㅋㅋㅋ 그래서 가서 아빠왜!하고 달려가니 아니그냥이거 낚시대 가지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뭐지 ?읭?ㅋㅋㅋㅋ 2) 아빠가 의경생활하다가 경찰 시험 볼려했는데.. 그때 엄마와 눈이 맞았고 아빠는 .. 엄마때문에 다 포기하고 지금 일에 뛰어 들었다함.. 그래서 아빠가 되게멋있어보였음 엄마아빠 연애편지가 서류가방에 빼곡히 있는데 보면 ( 별이떠있는 밤하늘에 오늘따라 당신이 참 그리운 ~3455445^%^%43345) 이런식의 닭살 연애편지보고 정말 아빠 짱이라 생각함 근데 알고보니............야간 근무를 해야하는게 너무 싫었다함 ㅋㅋㅋ그래서 포기한거였음... 엄마때문이 아니라고 ... 이제서야 털어놓으셨음 3) 아빠의 욕은 정말 최고임.... 딸한테 욕잘하는 아버지보셨나요 ? 내가 조금만 틀린말을 해도 에이 그건 아니다라고 좋게 말할 수도 있는데... 좀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지* 한다 그참 니도 아이고 지*을 해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고....... 아이고 집꼬라지봐라 니방에 돼지키우냐 귀신키우냐 니방에다가 돼지풀어놔도되겟다가스나야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그러나요 ?ㅎㅎㅎ 4) 한참 내가 살이 빠졌을때가 있었는데 아빠가 말좀 심하게해서 잘울거나 잘삐지거나 좀 애처럼 그러면.. 아이고 울지마 내새끼 우쭈쭈 그래 니 수지닮았다 아이고 수지보다 이쁘네 우리딸 이거입으면 니가 수지겠다 라고 해주셨음.. (수지씨미안요 ㅠㅠㅠ 저 절대수지안닮음.. 단지아빠가 수지팬이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가족들이랑 다시 같이 살기 시작햇더니.. 살도 찌고 잘먹고 다녀서..운동시작함..그러고 얼마후 아빠! 나 살빠졋다 ? 이러니깐 ㅋㅋㅋㅋㅋㅋ 그래~ 닌 더빼도 된다 좀 많이 빼라 빼 그만좀먹어라 이러니 니가 돼지다 라고..... 수지닮았다고 이뻐해주던 우리아빠어디갓어?ㅋㅋㅋㅋㅋㅋ 5) 몇일전 아빠에게 유에스비를 사드렸음 노래를 넣기위해 16기가나 필요하다 하셔서 사줬는데 내가 혹시나하고 철삼씨(아빠이름가명) 혹시 야동보실려고 그래요? ㅋㅋㅋ 야동하나드려요?ㅋㅋㅋ 했더니 참나 지*한다 야 마음만 먹으면 버튼하나로 다 봐지는데 말라꼬 귀찮게 그래 넣노 폰이면 마음먹고 뭐든지 다된다ㅋㅋㅋ 이건 그냥 노래용도 라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 6) 아빠는 은근히 소심함 나도 에형 아빠도 에형 친척네 가게에서 통닭좀 튀겨달라해서 가져 와 하면 전화해놨어?X100 확인하심.. 안했다하면 하라고 ..닥달을 그래도 안하면 거기 안감..ㅋㅋㅋ 친적이고 정말 친한데.... 언제든지 오시라고 안오면 서운해하시는데 단지아빠는 우리가 미리 전화로 말안해놨단 이유로 안감ㅋㅋㅋㅋ 7) 갑자기 잠잘못자거나 그러면 목이 심하게 아프지않음? 전 그래서 아빠한테 어깨주물러 달라고 떼를 떼를 씀.. 엄마는 시원하지않음ㅠㅠ 그래서 안해주길래 나는 토라져서 티비를 보는데 갑자기 내 허리에 턱 하고 앉으시더니 어깨와 목을 주물러주시면서 " 이뻐져라 이뻐져라 넌 수지가 되거라 돼지야 물러가고 수지야오거라 잡생각하지마라 남자생각하지마라 잡생각하지마라 남자생각하지마라 돈을 마구 쓰지마라 지름신아 물러나거라 " 라는등등의 이상한 주문을 걸기 시작하더니 이제 안아프지않냐면서 ㅋㅋ 양치하러가심..아빠짱 8) 아빠 차가 스틱일때가 있었음... 아빠가 이거 어렵다고 따지말고 오토로 따랬는데..아직도 안땀 ㅋㅋ 필기 따논것도 기간만료 암튼..그전에 내가 스틱도 해볼거라며 차에 올라탐.. 그때 절이였는데 절 앞 마당겸 주차장이라서 연습 해보기 괜찮게 엄청 큰 자갈밭...ㅎㅎ 내가 운전석에 앉고 아빠가 옆에 앉더니 시작을 하는데 스틱 왜이리 어렵나요.. 갑자기 앞으로 직진이 마구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멈춰라가스나야임마 어어어어 어여 야 얌마 어야 여ㅇ ㅑㅋㅋㅋ 하는데.. 아빠 엑셀이 먼데ㅠㅠ 이거왜 세개나 있어 으아악하고 급하게 알려주셔서. 밟고 사이드 브레이크 내리셨나.. 해서 겨우멈췄음..진짜 그앞이 벽이면 몰라 절벽처럼 되있는곳이라............. 큰일날뻔 ..아빠내리자마자 " 야이씨*가스나야다시는운전하지마라 와 식겁했다 이가스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무서브라 와 진짜 ㅋㅋㅋㅋ".. 미안해요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그리고 남자는 남자가 잘 안다하지않음? 남자친구를 딱 세번 소개시켜 준적있는데 아빠가... 남자 성격에 단점을 막 맞췄음 고집쎄보인다 우유부단할거같다 이런거.. 그러면서 아빠는 반대선언을 함ㅋㅋㅋ 아빠눈에는 아닌사람은 진짜 아닌걸까 했는데 근데 진짜 1년..만에 헤어진 친구도있고 2년? 짧게는 6개월만에 헤어짐 그래서 남자친구 만날 때 조심스럽거나... 나는 먼저 확인을 받고 만나지만 조심스레 계속 만나면서 지켜봄.. 그렇다고 뭐.. 남자등골쪽쪽 하는 여자 아님.. 5:5 더페할줄아는여자임ㅋㅋ 10) 우리집에 남자애기 조카가 있음.. 한날은 아빠가 삐져서 조카방인 놀이방에 침낭을 피시고 주무시는거...조카가 쓰윽가니깐 역시 니도 남자네 일루와 내새끼 했는데 조카가 뿌리침..ㅋㅋ 조카는 이쁜누나만 좋아해요.. 아빠 그날 삐져서 이집 전세금 다빼고 내 퇴직금 들고 도망가버릴꺼라고 알아서 잘먹고 잘살으라고 했었음..ㅋㅋㅋㅋ 그냥 우리아빠 너무 귀여운거 같아서 한번 써봤어요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모두들 행복한 저녁되세여 ㅎㅎㅎㅎㅎㅎㅎㅎ 2
사랑스런저희아빠! 얘기해두될까요 *-_-*
안녕하세요 저는 슴 넷 흔하디흔한흔~녀 직딩녀입니다 !
글쓰는재주도없고 ㅠㅠ ..그냥 아빠가 요즘부쩍 너무 귀여워진거같아서
글을 써볼까해요..사진은 없어여 ㅠㅠ
악플은..자제..
1) 아빠랑 나는 22살차이가남.. 그러나 내 키도 있고 아빠랑 많이 닮다보니
집더하기에 장을 보러간날인데 내가 교복입고가고 아빠가 일끝나고
바로와서 팔짱끼고 다니니깐 다늘 눈빛이안좋았음..
아빠가 소심도하지만 가끔은 철판도 잘 깜...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멀리서 물건 고르는 날 보더니 소리를 고래고래지름..ㅋㅋㅋ
그래서 가서 아빠왜!하고 달려가니 아니그냥이거 낚시대 가지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뭐지 ?읭?ㅋㅋㅋㅋ
2) 아빠가 의경생활하다가 경찰 시험 볼려했는데.. 그때 엄마와 눈이 맞았고
아빠는 .. 엄마때문에 다 포기하고 지금 일에 뛰어 들었다함..
그래서 아빠가 되게멋있어보였음 엄마아빠 연애편지가 서류가방에
빼곡히 있는데 보면 ( 별이떠있는 밤하늘에 오늘따라 당신이 참 그리운
~3455445^%^%43345) 이런식의 닭살 연애편지보고 정말 아빠
짱이라 생각함
근데 알고보니............야간 근무를 해야하는게 너무 싫었다함
ㅋㅋㅋ그래서 포기한거였음... 엄마때문이 아니라고 ...
이제서야 털어놓으셨음
3) 아빠의 욕은 정말 최고임.... 딸한테 욕잘하는 아버지보셨나요 ?
내가 조금만 틀린말을 해도 에이 그건 아니다라고 좋게 말할 수도
있는데... 좀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지* 한다 그참 니도 아이고 지*을
해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고.......
아이고 집꼬라지봐라 니방에 돼지키우냐 귀신키우냐 니방에다가
돼지풀어놔도되겟다가스나야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그러나요 ?ㅎㅎㅎ
4) 한참 내가 살이 빠졌을때가 있었는데 아빠가 말좀 심하게해서
잘울거나 잘삐지거나 좀 애처럼
그러면.. 아이고 울지마 내새끼 우쭈쭈 그래 니 수지닮았다
아이고 수지보다 이쁘네 우리딸 이거입으면 니가 수지겠다
라고 해주셨음.. (수지씨미안요 ㅠㅠㅠ 저 절대수지안닮음..
단지아빠가 수지팬이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가족들이랑 다시 같이 살기 시작햇더니..
살도 찌고 잘먹고 다녀서..운동시작함..그러고 얼마후
아빠! 나 살빠졋다 ? 이러니깐 ㅋㅋㅋㅋㅋㅋ 그래~
닌 더빼도 된다 좀 많이 빼라 빼 그만좀먹어라 이러니 니가 돼지다 라고.....
수지닮았다고 이뻐해주던 우리아빠어디갓어?ㅋㅋㅋㅋㅋㅋ
5) 몇일전 아빠에게 유에스비를 사드렸음 노래를 넣기위해
16기가나 필요하다 하셔서 사줬는데
내가 혹시나하고 철삼씨(아빠이름가명) 혹시 야동보실려고 그래요?
ㅋㅋㅋ 야동하나드려요?ㅋㅋㅋ
했더니 참나 지*한다 야 마음만 먹으면 버튼하나로 다 봐지는데
말라꼬 귀찮게 그래 넣노
폰이면 마음먹고 뭐든지 다된다ㅋㅋㅋ 이건 그냥 노래용도 라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
6) 아빠는 은근히 소심함 나도 에형 아빠도 에형 친척네 가게에서
통닭좀 튀겨달라해서 가져 와
하면 전화해놨어?X100 확인하심..
안했다하면 하라고 ..닥달을
그래도 안하면 거기 안감..ㅋㅋㅋ
친적이고 정말 친한데.... 언제든지 오시라고 안오면 서운해하시는데
단지아빠는 우리가 미리 전화로 말안해놨단 이유로 안감ㅋㅋㅋㅋ
7) 갑자기 잠잘못자거나 그러면 목이 심하게 아프지않음? 전 그래서
아빠한테 어깨주물러 달라고 떼를 떼를 씀.. 엄마는 시원하지않음ㅠㅠ
그래서 안해주길래 나는 토라져서 티비를 보는데
갑자기 내 허리에 턱 하고 앉으시더니 어깨와 목을 주물러주시면서
" 이뻐져라 이뻐져라 넌 수지가 되거라 돼지야 물러가고 수지야오거라
잡생각하지마라 남자생각하지마라 잡생각하지마라 남자생각하지마라
돈을 마구 쓰지마라 지름신아 물러나거라 " 라는등등의 이상한 주문을
걸기 시작하더니 이제 안아프지않냐면서 ㅋㅋ 양치하러가심..아빠짱
8) 아빠 차가 스틱일때가 있었음... 아빠가 이거 어렵다고 따지말고
오토로 따랬는데..아직도 안땀 ㅋㅋ 필기 따논것도 기간만료
암튼..그전에 내가 스틱도 해볼거라며 차에 올라탐.. 그때 절이였는데
절 앞 마당겸 주차장이라서 연습 해보기 괜찮게 엄청 큰 자갈밭...ㅎㅎ
내가 운전석에 앉고 아빠가 옆에 앉더니 시작을 하는데 스틱 왜이리
어렵나요.. 갑자기 앞으로 직진이 마구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멈춰라가스나야임마 어어어어 어여 야 얌마 어야 여ㅇ ㅑㅋㅋㅋ
하는데.. 아빠 엑셀이 먼데ㅠㅠ 이거왜 세개나 있어 으아악하고 급하게 알려주셔서.
밟고 사이드 브레이크 내리셨나.. 해서 겨우멈췄음..진짜 그앞이 벽이면 몰라 절벽처럼
되있는곳이라............. 큰일날뻔 ..아빠내리자마자
" 야이씨*가스나야다시는운전하지마라 와 식겁했다 이가스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무서브라 와 진짜 ㅋㅋㅋㅋ"..
미안해요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그리고 남자는 남자가 잘 안다하지않음? 남자친구를 딱 세번 소개시켜
준적있는데 아빠가... 남자 성격에 단점을 막 맞췄음 고집쎄보인다
우유부단할거같다 이런거.. 그러면서 아빠는 반대선언을 함ㅋㅋㅋ
아빠눈에는 아닌사람은 진짜 아닌걸까 했는데
근데 진짜 1년..만에 헤어진 친구도있고 2년? 짧게는 6개월만에 헤어짐
그래서 남자친구 만날 때 조심스럽거나... 나는 먼저 확인을 받고
만나지만 조심스레 계속 만나면서 지켜봄..
그렇다고 뭐.. 남자등골쪽쪽 하는 여자 아님.. 5:5 더페할줄아는여자임ㅋㅋ
10) 우리집에 남자애기 조카가 있음.. 한날은 아빠가 삐져서 조카방인
놀이방에 침낭을 피시고 주무시는거...조카가 쓰윽가니깐 역시 니도
남자네 일루와 내새끼 했는데 조카가 뿌리침..ㅋㅋ 조카는 이쁜누나만
좋아해요.. 아빠 그날 삐져서 이집 전세금 다빼고 내 퇴직금 들고
도망가버릴꺼라고 알아서 잘먹고 잘살으라고 했었음..ㅋㅋㅋㅋ
그냥 우리아빠 너무 귀여운거 같아서 한번 써봤어요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모두들 행복한 저녁되세여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