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림]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림동 치킨 맛집 [삼우치킨센타]

마늘2013.01.17
조회1,185

 

 

 

 

 

 

 

 

 

 

춥습니다.

저녁입니다.

치킨을 먹기로 합니다.

대림동에 사는 동생이 동네에 치킨이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대림동으로 향합니다.

동생과 친구들을 만납니다.

 

 

 

 

 

 

골목길을 걸어갑니다.

바람이 붑니다.

코끝이 시립니다.

눈물이 납니다.

오래두면 업니다.

닦아냅니다.

 

 

 

 

 

 

치킨집에 도착합니다.

삼우치킨센타.

센타하면 채치수입니다.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1동 960-4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2-832-2551 입니다.

 

 

 

 

 

 

창쪽에 치킨이 보입니다.

군침이 나옵니다.

 

 

 

 

 

 

사랑스럽습니다.

배가 많이 고파옵니다.

사진 찍고 있는 손이 원망스러워 집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매스컴에 방영된 자료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매스컴에 나오는 맛집을 믿지는 않습니다.

입 맛만 믿습니다.

 

 

 

 

 

 

사진을 살펴봅니다.

유재석씨 인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메뉴가 보입니다.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합니다.

맥주도 주문합니다.

 

 

 

 

 

 

춥습니다.

난로에 손을 댑니다.

손이 녹습니다.

 

 

 

 

 

 

난로는 뜨겁습니다.

주의합니다.

치킨이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화장실에 갑니다.

손을 씻습니다.

 

 

 

 

 

 

위 쪽에 작은 입구가 보입니다.

다락방으로 가는 입구 같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손을 대봅니다.

닿지 않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자리로 돌아옵니다.

 

 

 

 

 

 

맥주가 나와있습니다.

좋습니다.

잔을 채웁니다.

건배를 합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건배

 

 

 

 

 

 

 

샐러드와 절임무가 나옵니다.

 

 

 

 

 

 

양배추위에는 캐챱이 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는 하얗습니다.

캐챱은 빨갛습니다.

 

 

 

 

 

 

절임무는 하얗습니다.

사각입니다.

한개 집습니다.

입에 넣습니다.

씹습니다.

사각사각

 

 

 

 

 

 

앞접시가 나옵니다.

 

 

 

 

 

 

양념소스가 나옵니다.

소금과 후추소스도 나옵니다.

 

 

 

 

 

 

메인이 등장합니다.

13,900원입니다.

 

 

 

 

 

 

잘 튀겨져 있습니다.

군침이 터집니다.

 

 

 

 

 

 

다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매끈하게 빠졌습니다.

 

 

 

 

 

 

동생들에게 먹으라고 합니다.

동생들이 다리를 하나씩 집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치킨을 가져옵니다.

먹기 시작합니다.

 

 

 

 

 

 

포크는 두개입니다.

포크를 이용해 살을 발라 먹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배는 고픕니다.

 

 

 

 

 

 

포크를 내려놓습니다.

손을 이용합니다.

편합니다.

먹는데 집중합니다.

맥주도 틈틈히 마십니다.

 

 

 

 

 

남김없이 먹습니다.

배가 적당하게 부릅니다.

한 마리를 더 주문할 지 고민합니다.

 

 

 

*오늘의 허세

-치킨은 혼자서 세마리도 먹을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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