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사진있유)미국훈남러브미국사는흔녀24

kim2013.01.17
조회10,019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현지시간 오전 3시 10분을 넘어가고있습니다

잠이 아직 안오는 관계로.....부끄

오랫만에 일찍 다음편 쓸께요...ㅎㅎ

 

먼저 질문 타임

 

디즈니랜드의 본고장......엄청 큰 디즈니 랜드가 있는

플로리다에 있어요..만족

지금도 거기에요..고등학교때도 플로리다 였는데 지금 집은 이미 팔고

없어 졌기 때문에 저는 어쩔 수 없이

지난번 편에 등장하신 미국엄마 우리 엄마 집에서 살고 있어요

아빠는 일 땜에 잠시 한국에 계세요

 

대학교는 la로 갑니다...

정말 미국에 오고싶다면 부모님께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는게 어떨까요??

화이팅하세요~

 

 

 

다음은

 

 

 

드디어 lynn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나타났어요 ㅋㅋㅋㅋ

lynn이 요즘 자기 물어보는 사람 없냐고 한창 궁금해 할때 였거든요

외국친구들하고 하는이야기?

한국 친구들하고 하는이야기랑 같은데

전세계 어디나 친구들이랑 나누는 이야기는 같지 않을까요...

우리는 tv이야기 주로 많이 하고 한국 아이돌 이야기도부끄hahahah

그리고 남자친구 이야기도...짱

 

 

요즘 lynn 은 바빠요 대학을 다니거든요..저만 일년 늦게 ㅠㅠ

 

 

다들 저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모두들 오늘도 힘내세요~~~

 

 

 

 

24화이야기 gogo

 

알이랑 크리스마스 이브에...굴 덮밥을 먹으로 가다니...

물론 굴 덮밥을 욕하라는 취지는 아니지만..

전혀 로맨틱 하지 않았음...

 

알은 전혀 눈치하나 없게

 맛있다고 쩝쩝....

 

버럭

 

나도 뭐 맛있게 먹긴 먹었음....lol

 

 

 

 

 

명동에서..막 그 길거리 음식 많이 팔아서 그 군밤

사서 먹여주니까 좋다고

좋다고 알이 코박고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알이 내 손을 잡고 그 사람 많은 곳을

헤치면서 모자가게 앞으로 갔음

 

 

 

"kim 우뤼 여기이 모좌 사자(김 여기 모자사자)"

 

 

물어보는거 맞니? 왜

너의 손은 이미 모자를 집은거니....

 

결국 샀음...

모자만 색별로...

9개가 됨...

 

 

처음에는 서로 어울리는 색 사주자 이래서...

 

나는 이쁜 초록색을 집었음...

사실 나는 초록생을 좋아함..부끄

 

 

 

알은...알은..

모자 뒤에 뿔달린 이빨 그림이 있는 몬스터를 골랐음...

 

그러면서 여기 이빨이 너 닮았다..

 

이러는데......

아오 ....ㅋㅋㅋㅋㅋㅋㅋ

 

 

죽일수도 없고 이거....

 

뭐 이런 생각이 들었음

 

결국에 무난하게 검정색 두개 사고 같이 썻음...

 

 

 

 

카페베네?

를 갔음 내가 한국 커피가 좋은거여

이러면서 끌고 갔음

 

 

알이랑 거기서 한번에 맨붕 상태를 맞이 했음

 

자리가 하나도 없는거 ㅋㅋㅋㅋㅋ

 

한참후에

어디 구석에 하나 자리가 났음

 

서로 눈치보다가

잽싸게 앉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kim 너는 먹을때 집착이 있어.."

 

 

"응..너가 매를 버는구나(한국어로)"

 

"뫼를번다가머요?"

 

(매를 번다고가 머에요?)

 

 

내가 이런거야 이러면서

 

등짝을 있는 힘껏....

내 손만 아팠음엉엉

 

 

 

알이 비웃는데 진짜 뜨거운 커피를 입속에 ㅊ......넣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다 애정이고 사랑이고 관심이고 그런겁니다)

 

 

 

그러다 눈 맞았는데 갑자기 진지 모드

 

기분이 묘해졌음

 

알이 내 손목을 잡더니 호해주는 시늉을 하는거

 

호오~~~

 

 

 

"내가 하지마아ㅏㅏㅏ..."

부끄

이러면서 손을 뺼라 하니까

자기 쪽으로 땡기더니..

"왜? 아프지않아?"

 

 

이러면서 코 찡긋 웃는데

 

하...이남자 이래서 내가 못 놓고 있구나 뭐 이런 생각이 들었음..

밀달을 아는 남자

 

그래서 나도 보조개 웃음 보여줬음!!

 

아빠가 보조개 웃음은 남자한테 함부로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했던건데

아빠 미안~~~안녕

 

 

 

 

진짜 느낀건데 알이랑 있으니까  시간이 너무 일찍 가는거

 

11시 반 쯤 넘어서...였음

아빠가 명동역 근처로 데리러 온다고 하시고 나는

알이 묶는 호텔이 이 근처라서

 

먼저 들어가 내가 이랬음...

그러니까 진짜로..먼저 들어가는거...

 

 

하..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근데 한국은 신기한게 미국은 좀 일찍 상점들 문을 닫는데 여기는

너무 밝아서 놀람ㅋㅋㅋ사실 무섭지도 않았음ㅋㅋ얼굴이 무기라서..ㅜ)

 

이러면서

 

 

 

눙물을 속으로 삼키고 명동역 쪽으로 걸어가는데

 

 

12시쯤 다되서 진짜 빨리 걷다 싶이 가는데

 

누가 뒤에서 내 손목을 잡는거

그래서 속으로 어떤 술취한 사람이 자기 여친으로 착각했나....

 

했는데 뒤에서 목소리로

알이

merry christmas

 

이러는거....

 

 

 

자기 얼굴 안보여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뒤봤는데 알이 없는거

 

진짜 심장 놀람...

 

막 뛰고 난리였음

 

 

 

 알 한테 문자가왔는데

명동역으로 뛰어라

 

라고 온거 ㅋㅋㅋ

그래서

 

나는 또 착하게 말 잘들으면서 정말 잘 뛰어갔음

아빠가 왜 이제오냐고 걱정했다고 이러면서..

화내는데

이미 심장은 두근두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쓰고 있는데 두준두준 앜ㅋㅋㅋㅋㅋ

 

 

이따 아침에 알을 만나야 하니까 지금 잘께요.....

 

 

아 저 궁금한거 있는데..

제가 미국에 오래 살아서.. 한국 예의 이런걸 잘 몰라서...

막 어른되면 지켜야 할것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실수 안하게ㅜㅜ 한국에서 실수 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어요 ㅠㅠ

 

 

 

그리고 궁금한거 댓글로 달아주세요~~

~~

알 사진...아....톡커님들에 간곡한 부탁에 마음 흔들려서 올려요..

욕하기 없기

소심소심..

 

 

추천 댓글 안주면 쏜다...

 

부끄

 

 사진뿅

  내렸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