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지난 12월19일 나란히 개봉한 ‘반창꼬’와 ‘가문의 귀환’이 개봉 4주차를 맞았다. 고수-한효주, 정준호-김민정을 내세운 이 영화들은 지난 2012 연말 대목으로 노리고 개봉했다. 그리고 상반된 결과물을 받아들었다.
100만은 넘겼는데… 누적 2천만 공약은 ‘무안’
‘반창꼬’와 같은 날인 19일 개봉한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은 2천만 기념 공약이 무안해졌다. 개봉 전 누적 1750만 기록 중이던 ‘가문의 영광’ 시리즈는 이번 작품이 250만을 넘어설 경우 시리즈 2천만 관객이라는 대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에 출연 배우를 비롯한 ‘가문의 귀환’ 측은 2천만 공약과 더불어 2천만 기념관을 세우는 등 이벤트 준비에 들어갔다.
그런데 뚜껑이 열린 ‘가문의 귀환’이 뜨뜻미지근 했다. 개봉 첫날 ‘반창꼬’를 누르며 한국영화 1위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이후 순위가 뒤로 밀렸다. ‘가문의 영광’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2편의 정용기 감독과 1편의 주인공인 정준호, 유동근, 박근형과 새로 합류한 김민정, 그리고 윤두준, 황광희, 손나은 등 아이돌 멤버들 까지 총출동 했지만 예비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실패했다.
100만 관객을 넘어서는데는 성공했지만 박스오피스 순위가 9위(8일)까지 밀리며 상승 동력을 잃었다. 상영관도 200개 안팎로 줄어든 상태.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힘을 실어주고는 있지만 좌석점유율(8일 기준 8.7%)도 낮아 얼마나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윤두준-손나은 때문에 실패✖✖✖
조용히 성공한 ‘반창꼬’, 떠들썩하게 실패한 ‘가문의 귀환’
[이정현 기자] 지난 12월19일 나란히 개봉한 ‘반창꼬’와 ‘가문의 귀환’이 개봉 4주차를 맞았다. 고수-한효주, 정준호-김민정을 내세운 이 영화들은 지난 2012 연말 대목으로 노리고 개봉했다. 그리고 상반된 결과물을 받아들었다.
100만은 넘겼는데… 누적 2천만 공약은 ‘무안’
‘반창꼬’와 같은 날인 19일 개봉한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은 2천만 기념 공약이 무안해졌다. 개봉 전 누적 1750만 기록 중이던 ‘가문의 영광’ 시리즈는 이번 작품이 250만을 넘어설 경우 시리즈 2천만 관객이라는 대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에 출연 배우를 비롯한 ‘가문의 귀환’ 측은 2천만 공약과 더불어 2천만 기념관을 세우는 등 이벤트 준비에 들어갔다.
그런데 뚜껑이 열린 ‘가문의 귀환’이 뜨뜻미지근 했다. 개봉 첫날 ‘반창꼬’를 누르며 한국영화 1위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이후 순위가 뒤로 밀렸다. ‘가문의 영광’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2편의 정용기 감독과 1편의 주인공인 정준호, 유동근, 박근형과 새로 합류한 김민정, 그리고 윤두준, 황광희, 손나은 등 아이돌 멤버들 까지 총출동 했지만 예비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실패했다.
100만 관객을 넘어서는데는 성공했지만 박스오피스 순위가 9위(8일)까지 밀리며 상승 동력을 잃었다. 상영관도 200개 안팎로 줄어든 상태.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힘을 실어주고는 있지만 좌석점유율(8일 기준 8.7%)도 낮아 얼마나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1&c1=01&c2=01&c3=00&nkey=201301091122131&mode=sub_view
설마 아이리스2도
망하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