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괜찮은 동아리 하나 소개해볼까 해요.

성봉준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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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루. 안녕하세요.방긋 일단 인사는 정중하게 하고요.

 판의 대세는 음슴체니까 지금부터는 저도 그냥 음슴체로 바로 가겠습니다.

 

 

음.슬픔

먹는거 안좋아하는 사람 드물겠지만 나역시 먹는걸 굉장히 좋아함.

인간의 본성중 하나가 식욕인데 먹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그런데 뭐 좀 먹으러갈까 해서 맛집도 알아보고 음식도 알아보면 뭐함.

님들 그런거 같이 먹으러 갈 친구들 많음?

친구가 있어도 뭐 먹으러가자 그럼 그런데는 너 혼자가 이런 말 듣기 쉽상임.

 

 

알아놓은 맛집이나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늘어가는데 가보질 못하던 찰나

내 눈에 들어온 동아리가 있음. 들어봤을지는 모르겠지만 꽤 큰 동아리임.

 

 

서울/경기지역 대학생들의 맛집동아리 ‘혀’

 

 

 

이 동아리를 처음 알았을 때 내가 학교에서 동아리를 하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폭넓게 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도 사귀고 싶었음.

근데 이 동아리가 연합동아리였던 거.

 

 

님들 연합동아리 들어가려고 좀 알아본 적 있음?

연합동아리 좀 알아보면 약간 발전적이긴 하나 버거운 동아리들이 꽤 많을 것임.

근데 이 동아리는 좀 달랐음. 맛집동아리라니 처음 들어봤지만 정말 끌렸음.

들어가도 막 그렇게 힘들 거 같지도 않았음.

이 동아리 싸이클럽이 있는데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여기 회원들 엄청 살가움.

 

 

약간 첨에는 혼자라서 좀 어색할 거 같아서 갈등을 좀 했음.

아 이런거 나가봐도 재밌게 놀 수 있을까.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솔직히 처음이면 이런 생각 들기 마련임.

 

 

그래도 사람들이랑 잘 어울릴 자신이 있기도 했고

일단 이 동아리는 정말 꼭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클럽에 일단 가입부터하고 소모임에 나가봤음.

아 이 동아리 특이한 점이 있는데 소모임이라는게 있음.

정식 회원들이 클럽에 가입한 회원들 신청을 받아서 맛집에 같이 가보는 뭐 그런거임.

 

 

와 처음에 소모임 나갔을 때는 아예 모르는 사람들 만나는거라 엄청 떨렸음.

그래도 소모임 다녀오니까 동아리 들고싶다는 생각이 더 생기는 거임.

여기 정식 회원들은 왤케 살갑지 게다가 멀끔하네 이런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나도 결심을 했음. 이 동아리에 꼭 들어가야겠다.

그리고 1년 정도를 기다렸음.

원래 6개월에 한 기수를 뽑는데 그때 사정이 생겨서 1년을 기다려야 했음.

 

 

그리고.

 

 

나는 정식기수가 되었음. 아 참고로 나는 5기임.짱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이쁨도 정말 많이 받고 있음.

 

 

아 내 얘기가 너무 길었던 거 같음.

 글 보면서 동아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겼으면 이제부터 집중해주면 됨.

 

 

 일단 서울/경기지역 대학생들의 맛집동아리 ‘혀’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게 떠오름?

 

 

 

 

이런거?

 

 

 

 

아님 이런거?

 

 

 

 

뭐 암튼 이런거 생각날거임. 물론 맛집동아리니까 당연함.

(위에 사진들은 내가 먹으러가서 직접 찍은 사진들임.)

 

 

하지만 우리는 그저 만나서 뭐 먹으러만 다니고 이러지 않음.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함. 뭔가 꽤 잘나가고 있음.

이벤트 같은 것도 뭔가 참신한거 꽤 만들어서 진행도 함.

 

 

아까도 말했듯이 소모임.

이거 요즘엔 좀 다른데서도 하는거 같기도한데 우리가 원조임.

일단 맛집동아리라는게 아마 없을거임.

진짜 소모임은 대박임. 대박.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랑 함께 맛있는 걸 먹으러감.

소모임 한번 나와봤다가 우리동아리에 반해서 들어온 사람 정말 많음.

물론 나도 그런 케이스고.

 

 

그리고 소모임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100인의 맛집탐방이라는 것도 있음.파안

소모임이랑 비슷하긴 한데 이건 무려 100명이 참가하는 정말 큰 이벤트임.

밑에 사진은 시즌3때 사진이고 이번에 시즌4도 했음.

 

 

 

 

이렇게 100명이 일단 한데 모였다가 조별로 정해진 맛집을 탐방함.

맛집가서 먹는거만 하는게 아님. 미션도 있음. 이것도 재미가 쏠쏠함.

정식기수가 되면 이걸 기획해 볼 수도 있음. 느낌이 슬슬 오지 않음?

 

 

그리고 정식기수가 되면 좋은 것이 우리끼리도 잘놈.

동아리가 벌써 2살이 넘어서 1주년, 2주년파티도 했고

송년회도 해보고 이번엔 신년회도 해봤음.음흉

 

 

 

 

이번엔 하우스 파티식으로 준비해서 우리끼리 분위기 내면서 즐겼음.

병맥도 마시고 오 다들 좋아하는 버니니도 준비해둠. 역시 혀다운 면모임.

 

 

그리고 연합동아리하면 공모전에 한번쯤은 나가봐야지 않겠음?짱

그래서 작년에 4기때 탐앤탐스 우리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나갔음.

1등함. 뭔가 타의추종을 불허함. 우리동아리 잘나간다고 했긔 안했긔.

 


이거는 수상작이라고 탐탐에서 올려논 우리 동영상임.

한번 봐보셈. 이 동아리는 영상만드는 동아리인가 착각할지도 모름.

 

 

글고 맛집동아리라고 해서 맨날 먹기만 하면 살이 디룩디룩찌겠지?

그래서 우리는 운동도 열심히 함. 닥치는 대로 다함.

 

 

이번에는 다른 연합동아리랑 연합체육대회도 함.방긋

오 이런거 하니까 우리끼리도 친했지만 다른 연합동아리 애들이랑도 친해짐.

체육대회 하기전에는 동아리 티도 맞춰서 그거 입고 운동함.

정말 신기한 동아리임. 정말 이 동아리 잘 들었다 싶었음.

 

 

우리동아리가 꽤 알려지기 시작하니까 방송에도 나가게됨.방긋

이번엔 1대100에 나갔다가옴. 지난번에는 1억퀴즈쇼에도 나갔었음.

뭐더라 미각스캔들인가 거기는 우리 몇 번이고 나갔음. 단골임.

생생정보통에서도 맛집에 같이가서 평가해달라고 막 그럼.

 

 

나 솔직히 이번에 방송이 뭐 별거야 하고 난 안나간다그러고

관심 끊고 있었는데 막상 티비에 친구들 나오니까 신기하더라.

방송 나갔던 애들 얘기들어보니 자기네 친구들한테 연락 엄청 왔다그랬음.

그제서야 아 나가볼만 했을텐데 싶었음.

방송타고 싶음? 그럼 우리동아리 들어오면 기회는 찾아옴.

 

 

아 근데 이렇게 군침만 흘리게 하면 뭐하냐고?

아 그런게 아님.

 

 

지금 우리가 6기를 모집하고 있다는거임. 

 

진짜 혼자라고 겁내면 그게 인생의 오점이 될 수도 있음.

동아리 들어오는 순간 완전 소중한 인맥들이 만들어짐.

 

 

동아리 콧대가 좀 높긴 한거 같은데 그래도 가입하면 텃세 뭐그런거 없음.

우리는 한 식구가 되는거임.

그리고 우리도 좋은 사람들 찾으려고 여기에 글 올리는 거임.

 

 

밑에는 우리 동아리 6기 모집 포스터랑 홍보 팜플렛을 올려두겠음.

6기 모집 포스터는 내가 만들어서 뭐 그냥저냥인데

홍보 팜플렛은 정말 깔끔하지 않음? 우리동아리에는 능력자도 정말 많음.

아까 위에 올려논 동영상만 봐도 그건 벌써 눈치 챘을거라 생각함.

 

 

아그리고 우리 동아리 주소는 이거임. 솔깃하면 한번 들어가보셈.

club.cyworld.com/matzip-in

 

 

 

 

 

 

 

동아리 좀 솔깃하네 추천짱

 

동아리 별로 솔깃하지는 않네 그래도 추천안녕

 

6기 지원하고 싶다 추천짱

 

6기 뭐 그닥 지원할 맘 없다 그래도...추천똥침

 

부탁드림. 부끄

 



글고 다시한번 동아리 싸이클럽 링크를 걸어두겠음. 함 들어가보셈.


club.cyworld.com/matzi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