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A+ 비법 전격 전수 !! (인증 有)

나야2013.01.18
조회587,021

이 글을 또 보실 분이 있으실려나 모르겠지만 ..

열심히 한 덕분에 지금(13년 하반기)은 조기졸업을 하고

모 기관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떠한 과제가 주어질 지 모르지만 항상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우선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도움되었다는 분들께는 더욱 감사드리구요.

충고해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도움되었다는 분들이 있어서 신입생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네이버 카페 중에 [스펙업] [전대모]라고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곳이

있으니 대학 생활 중에 참고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괜찮은 대학에선 나름 취업 프로그램 많이 하는 걸로 알 고 있습니다.

모의 면접이나 그룹 스터디 같은거 많이 해보세요. 분명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지방대일수록 전국구 동아리나 대외활동 많이 해보세요.

해피무브라는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 수도권 친구들 만나면서

많을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평소 눈팅만 하다가 제 글이 톡이 되니 신기하네요. 제목이 달라져서 저도 처음엔 몰랐네요.

 

===============================================================================

 

긴 말 필요없이 일단 성적 인증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지거국(지방거점국립대) 다닙니다.

 

지방대에서는 성적 맞기 쉽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진짜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쓴 글이 단 몇 분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전 만족합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물론 성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공부가 중요하다는 분들은 이걸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에 따라 적어놓은 것이니 학교 사정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1. 대학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

  1학년 때 성적을 올리지 않았는데 1학년 때는 3점 후반 나왔습니다. 그때도 나름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분명 나보다 공부 덜 한거 같은데 저보다 성적이 더 잘나오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선배들이 '족보'란 걸 줬더군요 ... 족보란 그 과목의 시험 출제 경향이나 기출 문제를 먼저 들은 사람들이 정리해 놓은 자료인데요.... 대학의 고질적인 문제이지만 문제 출제가 거의 비슷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출제 경향을 안다면 공부 방법을 훨씬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 선배들과 친분을 쌓고 분과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고교 친구들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시험 정보를 얻는 것도 전략입니다.

 

2. 트라이앵글 존

  한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이 있는데 수업 중에 눈에 들어오는 시야 범위가 있는데 그것이 교수님 기준으로 봤을 때 교수님 쪽으로 밑변이 있는 삼각형 범위의 학생들이 주로 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물론 앞자리에 앉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담된다면 그 삼각형 내에라도 앉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집중도를 높인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교수님과의 아이컨택이나 간단한 대답같은 걸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싫어할 교수님이 없으시겠죠 ??

  

3. 시간표 분배

저같은 경우 전공이 잡히면 그 나머지 일선 과목 등등을 요일에 나누어 정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과목은 시험 대신에 과제나 발표로 성적처리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과목을 1~2개 정도 수강하고 나머지 과목을 요일 별로 분배하는 것입니다. 저는 시험기간에 하루에 많아도 2개 겹치고 대부분 하루에 한 과목 시험 보도록 시간표를 짰었습니다. 시험을 한 주 전에 미리 보는 과목도 있으면 훨씬 좋죠. (이것은 다음에 말할 벼락치기에 가장 중요한 변수)

 

4. 평소 공부는 그 순간에 충실

  저는 수업시간에 수업을 집중해서 듣는 편이었습니다. 제가 노트 정리를 잘 못해서 간단하게 중요 내용만 적고 교수님 수업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 후 노트는 여자애들한테 부탁해서 빌려보았지요. 물론 조금 미안한 감이 있긴 했죠 ... 그리고 과제는 보통 당일 날 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복습도 되고 나중에 밀려서 한 번에 한다거나 다른 사람거 베끼면 가치가 떨어지게 되죠 ...

  따로 복습한 적은 없습니다. 그냥 수업시간에 수업 열심히 들었습니다.

 

5. 시험공부는 3주 전이 제격

  3주 전에는 전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공부했는지 훑어봅니다. 그 후 2주전부터 하루에 한 과목 씩 정해서 세부적으로 내용을 훑어보면서 나름의 요약정리를 만듭니다. 그 다음에 얻은 정보들과 내가 정리한 것과 비교를 하면서 다시 한 번 통합 정리본을 만듭니다. 그리고 시험 기간 전 쯤에 교수님들께서 흘리시는 정보를 귀담아 들었다가 정리 내용을 수정해주면 시험 공부 자료는 완성

 

6. 벼락치기

물론 저도 벼락치기할 때마다 이게 뭔짓인가 싶을 때도 있지만 학점을 위해서 하는 거니까요. 벼락치기라고 해서 무조건 밤을 새면 큰일납니다. 물론 시험 마지막 과목일 때는 상관없지만... 너무 무리하다가는 컨디션 난조로 정작 시험볼 때 비몽사몽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밤을 새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 3~4시간 숙면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통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에 잠을 잤었습니다.

벼락치기 하다가 집중 안될때는 간단하게 요약 정리를 다시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팁을 드리자면 시험 3시간 쯤에 30분 정도 놀다가 급작스럽게 컨닝페이퍼를 만듭니다. 잠깐 쉬다가 하면 내가 까먹은 것들이 뭔지 알게 되고 그것들을 정리하게 되겠죠. 게다가 최대한 조그맣게 만들기 때문에 내용도 축약되어 있습니다. 그걸 몇 번 본 후에 마치 실수인 것처럼 자리에 놓고 시험 1시간 전에 다른 장소(시험장소)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나서 컨닝 페이퍼에 적었던 내용들을 떠올려 보면 훨씬 잘 생각이 납니다. 나름의 핵심 축약 내용이기 때문에 이보다 좋은 자료는 없죠.

 

 

학점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부정행위는 안됩니다...

자신한테 떳떳할 수 있어야죠.. 나중에 후회도 안되고 ...

 

저는 저렇게 해서 등록금 한 푼 안내고 학교 다녔습니다.

1학년 때 한 번 놓치긴 했는데 다른 교내 장학금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이 글 읽으신 모든 분들 시험 잘봐서 장학금 많이 받으시고 좋은 곳에 취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251

과연오래 전

Best아니근데..이건 글쓴이가 글쓴의만의 팁을 줬는데 네이트판 사람들 진짜 이상하다 별의별거에 시비를 다거네... 보기껄끄럽다진짜...시간내서 올려줬는데 감사하다.잘봤다 이런소리는 못할 망정에...

오래 전

Best여기 댓글들 좀 이상해.어찌되었든 좋은 목적을 가지고 본인 시간들여가면서 쓴 글에 왜 기분나쁠만한 말을 다는거지?대학이 어디든 일단 저 성적 받으려면 공부라는걸 해야하지 않나?물론 인서울 한 사람들 프라이드는 인정해야 한다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본인들이 인서울하려고 공부한 만큼 글쓴이는 지금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봐,나는 너보다 좋은 대학 다니니까 나는 너보다 수준이 높다?이 뭔 멍멍이 같은 소린지...수준 따지고 싶으면, 멋지게 들어간 인서울 학교에서 멋지게 저런 성적표 받아다다 너도 판에 글 올려~아. 진짜 나도 공부열심히해서 인서울 해야겠구나.이 판보면서 느낀다 내가.

오래 전

Best지방대든 아니든 올에이는 대단한거야 꼬꼬마들아. 지방대는 점수 거저주는줄 아나. 천안 단대 법대 잠깐 다녔는데 국제법 교수가 틀리면 점수 몇점 깎는 식으로 해서 아예 찍기를 막으려고 했다가 전 학생이 마이너스 점수 나온적도 있구만.

오래 전

추·반인서울이라고 다 똑같냐 ㅋㅋㅋ 지방국립대중에서도 좋은데는 인서울 왠만한 곳보다는 나아... 뭘 알고 지껄여야지... ㅋㅋㅋ 내 주변에 연고대 갈실력인데 지방국립대 장학금받고 간사람들 꽤 있거든? 집근처고 그 학교도 나쁘지 않고... 애들이 수준들이 왜이러니??? 그리고 나 전문대학원생인데... 인서울이라도 전문대학원 안다니면 지껄이지마... 수준이 다르단다... 저 학생이 저렇게 성적 잘받은거는 어디갔든 열심히 했다는 증건데 꼭 인서울 아니니 말하지 말아라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 넘 찌질하다. 그냥 자격지심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히힣오래 전

공부열심히하셧네요^^

온하날오래 전

와 저 이거 보고 자기 반성하면서..ㅠ.ㅠ 몇달동안 묵혀둔 계정 겨우찾아서 로그인해 댓글을 씁니다. 이번 3번째 중간고사 망해서 어쩌지..이러면서 판을 우울하게 보고 있었는데 이거 즐겨찾기 해놓고 힘들때마다 보러와야겠어요....@_@ 저도 화이팅하고, 글쓴이님도 화이팅하시길...!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늙은애오래 전

요즘은 졸업학점이 적나보네. 여유시간은 있어서 좋겠네요

ㅋㅋㅋ오래 전

혹시 전대 다니시나요 ㅋㅋㅋㅋ

죽일까말까오래 전

수업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어떻게 쓰셨나요? 평일 오후나 주말같은경우... 알바를하자니 시험기간때문에 안될꺼같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망고오래 전

님 짱이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나야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