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 포항] 매일매일 다른 횟감으로 푸짐하게 즐길수 있는 일식집!! 이동 주가향

노지선2013.01.18
조회1,283

 

 

 

 

 

 

 

안녕하세요^^ 요즘들에 또다시 블로그에 공을 드리고 있는 sunnybury입니닷!!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맛집은...

 

저렴한 금액으로 푸짐하게 회를 즐길 수 있는 일식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포항 이동에 위치한 주가향!!!

 

전... 작년 10월쯔임 첨 낭군님과 가보고... 반해버려서 여러번 방문;;;;

 

부모님도 모시고 갈 정도로 저 나름 만족스러웠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지금부터 올릴 사진들은 제가 여러번 다녀오면서 각기 다른날 찍은 사진들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래요..

 

중간중간 서비스로 나오는 초밥의 양이라던가... 생선의 마리수.. 기본 안주의 양 등등등...

 

둘이서 갈땐 小자(60,000원)을 시키고

 

또 한번은 아빠, 엄마, 동생, 나, 짱금이 이렇게 다섯이서 갔기에 中자(90,000원)

 

그러니... 나오는 양도 다르고... ㅎㅎㅎ 생선의 마리수도 다르겠쬬?? ㅎㅎ

 

가게 외부 사진이라던가.... 메뉴판을 못찍어서 아쉬울 뿐이공........................... ㅠㅠ

 

더군다나.... 기본으로 나오는 여러 안주들을 하나하나 못찍어 더 아쉬울 뿐이공....

 

기회가 되어 한번더 가게 된다면 사진을 마니 찍어와야겠네요..^^

 

 

처음 방문했을때 찍은사진... 주가향 내부로 들어가면... 홀이 있구요. 사장님이 회을 뜨시거나

 

초밥을 만들수 있는 조리대 밖으로 bar형태로 테이블도 있답니다.

 

저희는 바에 앉아서 사장님과 오손도손 얘기도 나누며...

 

(첨갔는데.. 소주잔도 기울이공 ㅎㅎ 낚시 얘기도하고)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는 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변화가 없어요.

 

묵, 황도, 땅콩, 쌈거리, 소라(고동??), 다슬기, 미역채, 과일 등등.... ^^

 

 

요것또한 기본으로 나오는 겁니당.

 

새우, 소라, 문어, 개복치, 굴, 참치 등등 小자를 시켰을때의 양이구요.

 

 

요건 다른날 갔을때 小자 주문시 나오던 기본 해물!!

 

참치 종류가 추가되공 멍게에 홍합도있고 ^^

 

(앞서 말씀드렸듯이 갈때마다 나오는 메뉴가 조금씩 다르다는 ㅎ)

 

 

 

드뎌 회느님 등자~앙!! 앗싸!! 지느러미 다~ 내꺼!! ㅋㅋㅋㅋ

 

小짜입니다!! 小짜!! 딱 보기에도 푸짐해 보이죵??

 

도다리랑, 전어랑(가을에 갔으니 가을전어!!),,, 그외는 잘 모름..;; ㅎㅎㅎ

 

(흐규.. 사진정리하다 보니 中자 시켰을때의 횟감 사진은 실종 ㅠ)

 

 

요건... 다른날 갔을때의 회!!

 

이날은 비가와서 날씨가 많이 흐린날이였죠... 그래서 횟감이 마땅치 않아서

 

오징어회가... 반이였다는.... 그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 집은 횟감이 전반적으로 두툼하고... 두툼한 만큼 씹을수록 식감이라던가...

 

횟감의 특유의 향이 너무 좋았던

 

탱탱하고 싱싱해서 그런지 씹을수록 턱 아품의 고통도 있찌만

 

내 입속이 마구마구 하트를 뿜어냈던 순간이였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회를 먹다보면 요렇게 사장님이 즉석에서 초밥을 만들어 준답니다. ♡_♡

 

(아... 고통스럽도다............. ㅠㅠ)

 

 

요건 다른날 갔을때의 초밥!!!

 

날이 흐린날 가서 횟감이 부실한 탓에 초밥일 이렇게나 많이 싸주셨답니다 ^^ 솨장님 쵝오!!!

 

흔히 내가 봐왔던 초밥은 횟감이 짤막한 회!! 밥을 겨우 덮을만한 크기의 회가 올려져 있었는데..

 

사장님이 내주신 초밥은.. 어마어마한 길이의 횟감이 뚜둥~!!

 

헐.................. 진짜 길다.... 하는데 사장님이 직접 먹는 방법을 갈켜주시기도 했답니다.

 

초밥을 들어 기다랗게 늘어진 부분의 회를 밑으로 감싸면.. 밥알 전체를 휘감게 되지용

 

그렇게 해서 장에 찍어 먹는거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한입에 먹기 힘들정도로 입에 가득찼던.............. 아... 또 먹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

 

 

또 그 뒤를 이어 나오는 생선구이..............

 

 

오마갓!!!

 

갓 구워진 뜨뜨시한 생선 배갈라서 뼈 발라 먹음 샤르르 녹지욤... 

 

꽁치, 조기,,,, 또 하나는 머징?? 무튼... 배가 터질지경인데.................

 

 

매운탕까지 등장해주십니다... 칼칼하고 담백한... 으아... ㅠㅠㅠ

 

첨갔을땐 너무 배불러서 일어서니.. 아직 매운탕이 남았다고... 지금 끓이고 있으니

 

마저 먹고 가라는 사장님 말씀에....

 

허걱!!!!!!!!!! 너무 강력히 권하시기에 그냥 가는건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서

 

남은 소주에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머 같이 소주잔을 기울여가메...ㅋㅋㅋㅋ

 

시간을 보내다 가게를 나설수 있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배는 불러서 횟감은 남아있고... 어째 다묵으라고 이렇게 자꾸 나오느냐 했더니...

 

회 小자 = 60,000원 ---> 모듬회 + 초밥 + 생선구이 + 메로구이(사진실종) + 탕

회 中자 = 90,000원 ---> 모듬회 + 초밥 + 생선구이 + 조림 + 메로구이 +  탕  

회 大자 = 120,000원 (아마.. 이 가격이 맞을꺼랍니다.... ^^;;;)

 

알밥도 나왔었는데....;; 메뉴판을 못찍어 구성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참고만 하셔용 ^^;;

 

뭐든 아낌없이 많이 주시는 사장님의 큰 손 덕택에..

 

예약을 안하면 손님이 가득있어... 맛을 못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가게 내부는 그렇게 크지도 않고 화려하거나 정통 일식집의 분위기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회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강력히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지도와 주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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