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O보험회사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도와주세요!!!

불끄면 손예진2013.01.18
조회277

도와주세요...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메리★에 실비보험이 있어서 암보험도 하나 더 넣을려고 하니깐

그쪽에서 영업부 전★★팀장을 연결시켜줬고

작년과 제작년에 위내시경 받은 기록이 있어서 심사에 걸렸다는거예요.

전팀장이라는 분이 위내시경결과와 약복용일이 몇일 되냐고 묻길래

결과는 아무이상이 없어서 통원치료도 하지 않았고  약은 몇일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니깐

"나이도 어린게..70대 노인도 기억하는걸 그것도 못해요?"이러는거예요.

너무 어이없어서 그거 모르면 암보험 못드나요?그럼 안들께요 했더니

"당신 마음대로 해!!"하고 전화를 딱 끊는 거예요!제가 다시 전화를 걸어 이게 뭐하는 거냐고 했더니

"당신이 보험 안든다면 나와 더이상 할말없자나요?"이러길래 윗사람좀 바꿔주세요!!라고 했는데

"당신 알아서 알아봐!!" 뚜뚜뚜......뚝하고 끊어버리더군요.

너무 기분 상해서 메리★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고 3번에 걸쳐서야

주★★실장님이란 분이 전화를 하더라구요.그런데 녹취가 되지않아 누구편도 들어줄수 없다...

직원이 잘못은 인정하지만 사과는 못하겠다..고객님 하고싶은대로 해라..이러는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그 직원분도 잘못한걸 인정한건가요?" 했더니  

"그직원도 잘못했다고 인정은했다. 그런데 그직원이 너무 화가 나있어서 딸같은 사람한텐 사과를 못하겠다고 했다"

이게 말인지 똥인지...진짜 어이가없어서 너무 화가나네요.

참고로 저 그렇게 어리지 않습니다. 이제 30대를 달려가고 있는데 어리다니요^^....

 

이런 황당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실장이란 분도 자신 직원이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화가나서 사과 못하겠다고 하니

해줄말이 없다고만 반복하네요..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나이가 어리고 보험을 들지 않게되면 모두들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요??

전팀장이란 분과의 통화는 녹취하지 못했지만 주실장이란 분과의 통화는 녹취를 했구요.

전팀장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단 내용까지 들어있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