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8살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 14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3년정도 만났구요. 서로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나이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혼 적령기가 한참 지났지만, 여자친구가 대학은 마치고 결혼하고 싶다고 해서 미뤘습니다. 올해 여자친구가 대학도 졸업하게 되고,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하루라도 빨리 저 결혼하는 모습 보고싶어하십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프로포즈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아직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아직 인턴근무 중인데, 지금 결혼하면 정사원으로 입사하는데있어서 굉장히 마이너스가 된다면서요...... 물론 저도 제가 사랑하는 여자의 꿈을 막고 싶진 않습니다. 그래서 2년을 더 기다리겠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제 마음도 이해하지만 현재 여건이 안되니까 제가 자취하는 집에서동거하자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어서 뭘 해서 갈 수는 없지만 제가 원한다면 혼인 신고만 안한 결혼생활 같은거하자구... 여자친구와 동거해도 될까요...? 주변에서는 결혼하기 전에는 다 남이라고 동거하는거 아니라고 하는데ㅠ ㅠ 또 여자친구가 지금 생활비를 부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변의 시선이 더더욱 곱지 않다던데... 괜찮을까요? 1
14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 전 동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8살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
14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3년정도 만났구요.
서로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나이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혼 적령기가 한참 지났지만, 여자친구가 대학은 마치고 결혼하고 싶다고 해서 미뤘습니다.
올해 여자친구가 대학도 졸업하게 되고,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하루라도 빨리 저 결혼하는 모습 보고싶어하십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프로포즈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아직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아직 인턴근무 중인데,
지금 결혼하면 정사원으로 입사하는데있어서 굉장히 마이너스가 된다면서요......
물론 저도 제가 사랑하는 여자의 꿈을 막고 싶진 않습니다.
그래서 2년을 더 기다리겠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제 마음도 이해하지만 현재 여건이 안되니까
제가 자취하는 집에서동거하자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아무것도 준비된게 없어서 뭘 해서 갈 수는 없지만
제가 원한다면 혼인 신고만 안한 결혼생활 같은거하자구...
여자친구와 동거해도 될까요...?
주변에서는 결혼하기 전에는 다 남이라고 동거하는거 아니라고 하는데ㅠ ㅠ
또 여자친구가 지금 생활비를 부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변의 시선이 더더욱 곱지 않다던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