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 아니어도 될거 같다. 연화야

양정웅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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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이별을 이야기한 너..
너에게 서운함 아쉬움 말함에 이별을 고했던 너..
처음엔 많이 슬펐다....붙잡고 싶어서 매달리고.. 잡았고넌 더 멀어졌다.
몇일이 지나고.. 난 항상 널 볼 수 있지만이제는 아무관계도 아니란게 마음 아팠다.
이별하고 나서 많이 아파했고. 많은 생각을 했다. 너와의 만남보다 이별로 인해 나는 많은것이 바뀌었다.
이제는 내려놓겠다.너에대한 미련을..
그리고지나간 사랑으로서 너에게 하고싶은말이 있다..
내가 널 의심한다고 했지만. 그런적없다내 여자는 믿는다. 진짜 다른남자를 만날거라고 의심했다면 나는 너에게 말하지 않았을거다.너의착각이었을뿐이다. 내가 널 믿지 못한다고 했지만. 나를 믿지않았던것은 너였다. 
서로 이해하면서 조금씩 맞춰나갈수 없다고 했지모든게 맞는 사람이 있다면... 찾아봐. 항상그래왔듯이 짧은 만남뿐일테니
널 이해하려고 하고. 변화하려고 하는 남자 드물다.다른남자때문에 아파보면 알겠지...
넌 아직 어린 철부지니까... 지금의 넌 이해할수 없을거다이해하려고 한적도 없겠지만..
너가 원했던거. 해왔던거.. 전부다 사랑이 아니야...
널 사랑했던 남자들난 그들을 모르지만...너가 그 남자들에게 잘못했다는걸 안다..
언젠가 너가 나이가 들고..
상처받아 이곳에 오게 된다면 그때 이걸 읽어봤으면 좋겠다지금은 이해할수 없는 내 마음이..그때의 넌 사무치게 알게될테니까..
난 이제 괜찮다..난 널 사랑했고. 노력했다. 널 이해하려고 노력했었으니까
너를 기억하는 마지막 순간이야안녕. 멍뭉이. 안녕 연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