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핀놈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013.01.19
조회1,262

말그대로 바람핀 남친..아니 그놈이라 할께요. 그놈한테 뒤통수맞고 요즘 우울하게 보내고 있는데요..

 

정말 답답하고 조언과 위로를 받구 싶어 글을 쓰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빡이치고 생각할수록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저는 올해 20대중반이고 그놈은 20대후반입니다.

 

딱 3년만낫는데요  정말 저는 이놈한테 마음주고 몸도주고  돈빼고 다준거 같네요..

 

3년만나면서 그놈 저한테 참잘했습니다.. 2년지나고는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이남자 아님 결혼할 남자가 없을꺼란 생각에 싸워도 헤어지잔 말은  한번도 안했습니다.

 

 3주년떄 만나서 데이트를 했는데요 제가 그놈 폰사진볼라고 핸드폰을 만지고있었는데

 

잠금이되어있더라구요  잠금은 다하는거니 풀어달라했죠 근데 싫다는겁니다.

 

예전에는 잘만 풀어줫는데..그떄 느낌이 (여자의직감있죠..)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추궁했죠 왜그러냐 그러더니 그놈이 자기 친구들 엽사가 있다고....죽어도 싫다고

 

아..거기서 알아차렷어야햇는데

 

저는 직감이 이상했지만 믿었습니다. 믿음이 깨질까봐

 

그러던 어느날 그놈이 아침에 자기오늘 집안 제사가 있다고 제사 준비도와야된다 그러는거예요.(그놈은가끔 제사때 도와줘요)

 

저는 그래서  집에 친척들 계신데 제사 준비도하는데 정신없을까봐 먼저연락올때까지 연락을안했죠

 

그리고 제사끈날때쯤 해서 연락해봣는데 연락이 안되는거예요..근데 그로부터..다음날 오후에 연락이 오는거예요..피곤해서 바로잣다고..

 

거기서또 먼가 직감이와서 이건 먼가 이상하다 싶어  그놈 트위터 비번을 제가 알아서 한번 몰래 들어가봣죠...

 

근데....  그새끼가 어떤년이랑 사귀고있더라구요.....,..........두달째....

 

비공개로된 사진을보니 크리스마스전날 그년이랑 부산가서 놀다온..사진이랑

 

비밀글을 보니 제사도와준다고 한날 그날 그년이랑 외박까지 했나봐요..........

 

나머지는..셀수없이 많은데...생각하면 할수록 눈물만나오고 죽을꺼같아서 이정도만 쓸께요..

 

저는그사실을알고 정말 정신이 나갔어요...미친년처럼 울기만했어요

 

그바람난년  알아내서 전화해서 이사실을 다말해주고싶었지만

 

그년은 트위서 탈퇴해서..현재로써는 알아낼 방법이없드라구여.. 

 

2틀동안 그놈한테 연락도 안하고 안받고 있는데 그놈이 무슨일있냐고 문자오고 부재중전화 계속뜨고..

 

그래서 저는 만나서 따귀라도 한대 후갈기고 끝낼라고 했지만.. 막상만나니 아무짓도 못하고

 

말도 잘안나오는거예요  눈물이 터질꺼같았는데..

 

제가 자존심이좀 쎄서 딱잘라말햇죠 너 딴여자 있는거 다안다 너못만나겟다. 그러더니 그놈은

 

잘못햇다 미안하다고 무릎꿀고 싹싹빌어도 모자랄 망정...아무소리도 안하는거예요

 

전 더 열받았어요 변명이라도 했음좋겠는데...

 

그러고 저는 정말 도망치듯 싶이 집에왓는데.....정말...하염없이 울었어요

 

배신감에 잠도 안오고 꿈에도 나오고 밥먹다가도 욕나오고..

 

어떻게 이럴수있나요....정말 사랑했는데 저는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진짜 맘같아서는 그놈을 칼로 찔러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예요

 

도저히 가만히 그냥 있을수만은 없을꺼같아요 이러가다  제가 평생 화병에..미칠꺼같아요

 

어떻하면 그놈한테 복수할수있을까요

 

위로와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