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한가운데서 봉변당한 이야기,

응응~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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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짱나서 씩씩거리다가 지금은 그래도 가라앉았네요,

 

하루반나절을 앉아있기 떄문에 조금이나마 움직일까 해서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2키로 정도 걸어다니고 있어요

 

근데 오늘 딱 봉변을 당해버렸네요,

 

시간은 아침 7시 20분쯤 됐고  위치는

강서구 하이웨이주유소에서 등촌중학교 가는 길이에요,

 

제 오른편으로 빨간배달통이 달린 오토바이가 사람이 타있는채로 멈춰있었고

 

왼편으로는 커플이 지나갔구요, 저도 대수롭지 않게 걸어가고 있는데

 

아까 멈춰있었던 오토바이가 달리면서 제 엉덩이를 만지고 대로로 빠져버리네요

 

어이없어

 

열받아서 어머니께 먼저 연락을 하고 주변을 둘러봤는데 카메라하나 없어요,

 

누군지 잡지 못할 건 뻔하고 해서 속만 태우고 있네요,,

 

요즘 이상한 사람 참 많아요 가서 지 여자친구 엉덩이나 주무르지 왜 지나가던 시민은

 

만지작거립니까 기분더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