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용 반나절?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호호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 띄어쓰기 많은 양해 바랄게요ㅠㅠㅠㅠ쓰는게 많이 불편함으로써 바로 음씀체로 시작하겠음아 전편에 나와 내님의 나이를 밝히지 아니하였군저는 새해를 맞이하여 먹을것 같지 않던 나이를 한살 더 먹었음으로 22... 내님의 24우리는 2살차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임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개월간 우리는 빠짐없이 연락을 주고 받으며 만남을 기약하였으나 3번이나 실패함그리고 2012년 5월 4일 첫만남을 약속함 동물원에서 데이트 하기로 하여씀 당일날 동대문에서 만나기로함 근데 이남자 내기억으론 한시간이 넘게 날 기다리게함......잔뜩 뿔났던 나는 만나자마자 바로 정삭하게됨.. 그날따라 잘 신지도 않던 구두신고 기다리는 내내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내 발에 에너지를 모두 소비해버려씀..딱! 처음 만나는 순간 화는 나는데 화낼수없는 그런 상황이라 꾸역꾸역 참으며 같이 지하철을 탐근데 나 만나기 전에 제주도로 출장을 갔었음 내게 쇼핑백을 건네길래 뭔가 보았더니한라봉이랑 또 뭐였지 아무튼 이상한 초콜렛들이 6상자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ut 글쓴이는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나는 여우임 그날 게다가 종일 굶었음아주 맛있게 초콜렛 CF찍는것마냥 먹었음 서늘했던 공기가 알콩달콩 분홍빛으로 바뀌며동물원에 도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시간 가는줄 모름돌고래쇼 대박임.... 아무튼 그렇게 둘이 돌아다니다가 앞서 말했듯이 나는 구두를 신음,...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원피스와 구두.. 지금 생각해도 내님한테 미안함 ㅠㅠ따라주지 않는 발덕에 수목원?이라고 하나 아무튼 그곳에 들어가서 쉬고있었음둘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정적.. 내님의 내 얼굴까지 확 가까이 온거임아님 그때 머릿속이 하애지면서 뒤로 넘어갈뻔함 내님이 날 받쳐준 덕에 안넘어감그냥 나는 멍한 상태였음 심장이 터지는 알았음ㅠㅠㅠㅠ 근데 상대방은 아무렇지않게 이제가자 라며 일어남나혼자 오만가지 생각 다함 하지만 그 생각들도 얼마 가지못함... 발때문에 정말 울기 직전이였음내님 그때 조용히 등을 내어줌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고 거절할수가 없었음나님은 정말 울기직전이라 냉큼 업힘 ㅠㅠㅠㅠㅠ 원래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님....내님의 바로 지하철역 편의점에 들어가서 삼성 슬리퍼를 사줌 ㅠㅠ거기서 팔거라 생각 안했는데동물원 편의점이라 그런지 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은 발이 엄청 작음맞는 싸이즈가 없어서 질질 끌고 다시 지하철을 탐..오빠가 남산타워까지 올라가본적이 없어서 남산 구경시켜주러 가기로함옷부터 갈아입고 가는데 낫지 않겠냐고 해서 오빠는 우리집 근처에서 나를 기다렸고나는 집에가서 츄리닝이에 편한 운동화를 신고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같이 버스를 타고 남산으로 향함 나는 서울 토박이임그래서 버스 정류장마다 여기는 어디고 뭐가 유명한디에대한 설명을해주었음남산에 도착해서 같이 자물쇠도 걸고 타일?에다 글도 써서 붙혀놓음 이 우리는 사귀자 라는 말만 없었을뿐 8개월만 썸 상태였기에 연인이나 다름없었음그리고 야경을 보는데 나님은 키도 작은.. 발 올리는곳에 올라가서 야경구경하는데나님은 내가 다칠까봐 뒤에서 잡아주는데 설명하자면 백허그? 상태였음그러다가 내가 고개를 돌리다가 입술이 부딪혔음 나님은 또 경직... 얼음이였음 심장도 터질것같고 얼굴도새빨갛게 변했었음 근데 이게 또 뒷이야기가 있음 나님은 당한거임 !!!!!!!!!!!!!!!!!!!!!!!!일단 여기까지 쓰겠음 랜덤채팅으로 만나고 사귀지도 않으면서 첫만남에 스킨십이 좀 많았음하지만 우리는 8개월만을 끊임없이 연락을 주고 받았고 연락만으로 서로 좋아하는 상태였음하지만 3번이나 만남을 실패했고 통화와 카톡으로 얼마나 애가 탓겠음? 더욱 자세한 내용은 다음편에 써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모티콘을 쓰고싶은데 엄씀ㅠ^ㅠ나중에 돌아올게여!!!!!!!!!!!!!!!!!!!!!!!!!!
부산남자와 서울여자 이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