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미추홀재활요양병원서 '판소리 한마당' 개최

스테파니89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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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구월동 미추홀재활요양병원서 '판소리 한마당' 개최 구월동 미추홀재활요양병원서 '판소리 한마당' 개최 2013년 01월 19일 (토) 15:00:03 남동뉴스 구월동 미추홀재활요양병원서 '판소리 한마당' 개최

구월동 미추홀재활요양병원서 '판소리 한마당' 개최 " 얼씨구~ 좋다."

19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광장 옆 미추홀 재활의학과 요양병원(원장ㆍ신용수) 5층 로비에선 장구소리에 맞춰 힘겹게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이 흥을 돋았다.

미추홀재활요양병원이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계사년 새해맞이 판소리 한마당’이 인기를 끌었다.

구월동 미추홀재활요양병원서 '판소리 한마당' 개최 병원 측은 새해를 맞아 한국 전통문화인 판소리를 통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 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국립 창극단 소속 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이영태와 고수 조용식 장구춤 이윤혜 무용 장효선 ㆍ윤수휘 등이 한국전통문화예술단 소리나루 회원들이 봉사 형태로 참여했다.

구월동 미추홀재활요양병원서 '판소리 한마당' 개최 이들은 판소리(사랑가)와 가야금 병창(경기민요) 국악가요(배띄워라,가시버시 사랑)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공연이 펼치는 순간 병동 곳곳에선 "판소리를 듣고 보행이 힘든 환자들이 벌떡 일어 섰으면 좋겠다"는 등 보호자들의 소원도 간간이 들렸다.

구월동 미추홀재활요양병원서 '판소리 한마당' 개최 신용수 원장은 “새해를 맞아 힘겹게 투병생황을 보내고 있는 환자 및 보호자 지역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건강을 회복 증진시키기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7월 전국 최초 대한재활의학회 인증 전문병원인 '가천인지재활의학과 병원'으로 개원한 이 병원은 최근 이름을 미추홀 재활 요양병원으로 변경해 확장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