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꽁냥한 키스후기

꺄륵이2013.01.19
조회3,955

 

아 판 처음써보는데 방금 한번 날림

 

제목은 키스후기지만

일단 내 남친이 반응하는 곳에 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설명좀 해보겠음

 

남들처럼 어쩌고 저쩌고 쓰고 싶지만 지금 매우 귀찮으므로

그냥 바로 음슴체로 ㄱㄱ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키스하고 있을때, 보통 남자들이 손을 가만히 못 두는데

 

나는 내손도 막... 꼬물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남친을 만나기 전에는 정말

 

그냥 뽀뽀? 하고 키스도 제대로 안해봤었음

 

그래서 그땐 몰랐는데 지금 남친(찐빵이라고 부르겠음)을 만나고는

 

내안에 숨어있던 본능ㅇㅣ 막 깨어난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키스를 하고 있다가

 

그냥 뭔가 쓰다듬어 주고 싶어서 어깨를 쓰담쓰담 했었음

 

그때는 뭐 그냥 ㅏ무생각 없이 ㅋㅋ

 

그러다가 키스가 격해지니까 손이 허리쯤으로 내려가서

 

옆구리랑 허리쪽을 쓰다듬게 되었음

 

근데 왠지 남친이 굉장히 움찔대는거임

 

그때는 무슨 스킬 이런걸 몰랐어서 응 뭐지? 이런 생각만 했을 뿐

 

근데 남친이 꿈틀대니까 귀여워서 자꾸 그쪽을 쓰다듬은 거임

 

이미 남친은 부들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러고 나서 판을 보다 우연히 알게된건데

 

남자들은 등, 혹은 척추쪽이 민감한가봄

 

척추스킬?이런것도 있고

 

뭔가 등쪽 삭 쓰다듬어 주는거랑 등 가운데 척추가 쏙 들어간데를 스윽 스쳐주면

 

정말 미치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채로 남친을 한참 괴롭힌 나는 해맑게 웃었는데

 

찐빵이가 숨을 하 내쉬면서

 

왜이렇게.. 부드러워....

 

하는거임 ㄷㄷ 진짜 섹시했음....

 

여튼 이 사건으로 인해 등이 취약하다는 것을 알게 됨

 

 

또 다음으로는

 

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이 민감할거라고는 정말 생각 못해봤는데

 

어느날 둘이 놀다가

 

키스마크라는걸 만들어보고 싶어짐

 

그래서

 

찐빵!! 나 키스마크 만들어줘

 

ㅋㅋㅋㅋㅋ 이랬음

 

그래서 남친이 목에 쪽 해줬는데 첨에는 그냥 뭐 별느낌 없었음

 

나도 찐빵에 목에 만들어주려고 쪽쪽 하다가 갑자기 흑심발동ㅋㅋㅋㅋㅋ

 

그래서 혀로 목을 할짝

 

할짝

 

이렇게 하고 있는데

 

키스마크 만들때만 해도 멀쩡하던 찐빵이가

 

갑자기

 

흡... 으...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말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하지 말라는건 신나서 하는여자임ㅋㅋㅋ

 

계속 어깨 붙잡고 할짝 할짝 ㅋㅋㅋ

 

찐빵이는 죽으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목이 민감하다는걸 알게 되었음

 

 

 

 

찐빵이는 더 여러군데 예민하지만

 

마지막은 내가 흠칫놀란 이야기임

 

어느날 까페에서 노는데 내가 핸드폰을 하면서

 

한손을 찐빵이 얼굴쪽에 갔다댔음

 

그랬더니 찐빵이가 손가락에 쪽 해주는 거임

 

그냥 나는 계속 핸드폰 하고 있었는데 감자기 진짜 뭔가 짜릿?

 

하면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음

 

사실 뽀뽀하면서 빨았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진짜 입술로 손가락에 살짝 갖다대는? 아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걍 말랑한 입술을 손가락에 살짝 부비는? 그런 행동을 하고 있었는데

 

나는 이게 키스보다 좋았음....ㅎ

 

 

 

아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걸까 ㅋㅋㅋ

 

추천해주시면 여러분이 원하는 음흉걸 들고 오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