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알고보니 훈남이였네?!-2

흰둥이2013.01.20
조회3,699

어머.. 진짜 기대안하고 썻는데..부끄

반응이.. .. 헤헤 고마워요!!

그래서 새벽에올려고했는데.. 좀 빨리왔어요!!

나 착하죠 짱

빨리 시작할께요!!!

 

 

 

 

뒤죽박죽하면 보기힘들테니까.. 차근차근히

 

내가 좋아하고 그뒤에 일어난 일들을 써보겠음 (어느순간 또 다시 음슴체부끄)

 

 

그날이있고나서 한 3일?정도 지났음!

 

부모님이 오신거임!! 그럼 검둥이네 부모님도오실꺼아니겠음??

 

이제 마음편히 놀러가도 된다고생각하니 너무 좋은거임 부끄

 

부모님이오고 방에서 싱글벙글

 

일단 바로가면 의심할꺼같아서


조마조마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잠을 잤음 ...

 

 


은 거짓말짱

 

 


검둥이에게 카톡을했음 !


대충 이런내용이였음!


나- 아줌마 아저씨  오셨어?

검둥이- ㅇㅇ 넌

나- 왔지 ㅋㅋ

하면서 막 대화를했음 (자세히 적기..귀..귀찮아서..)


하다가 기회를 호심탐탐 노리고있었음음흉

 


그러다가 애가 내일 뭐하지 하는거임!


검둥이- 아 내일 머하지..

나- 왕따 친구도없음?ㅋㅋㅋ

 

틱틱거렸음.. 뭐 서로 욕하긴함


검둥이- 참낰ㅋ 나 친구많거든?ㅋㅋㅋ

나- ㅋㅋ 거짓말 ㅗㅗ 이누나가 놀아드림 ㅇㅇ


나는 언제나 기회를 노리고있었음 나잘했죠?


검둥이- 웃기고있네 ㅋㅋㅋ

나- 안놀아준다?ㅋㅋㅋ

검둥이- ㅈㅅ 놀아주세요

 


짜식..걸렸어 음흉

 


나- 어디서 놀까?

검둥이- 더운데 뭘 나감 울집으로오셈


역시 내계획대로 착착되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 콜 ㅇㅇ 12시에 가겠음


검둥이 - ㅇㅋ


하고 끝이났음.. 아쉽지만 너무 졸렸음..

 

그리고 내일 보니까  난 수확이있음

 

그렇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잠을잤음파안

 

 

..일어나니 11시인거임 으어어앙ㅋ..

빨리빨리 씻었음!! 평소라면

그냥 일어난 그대로 감 ㅇㅇ 하지만 씻었음 윙크


 

이쁘게 보이고싶지만 막 꾸미면

 

눈치챌꺼아님? 그래서 간단하게 반바지랑

 

얆은 후드집업 입었음

 

준비 다하니 12시 20분 ..ㅋㅋ..ㅋㅋㅋㅋ...

 

근데 연락한통안왔음..실망


 

 

 

검둥이네랑 우리집이랑 좀 멀음

 

30분 거리임통곡.. 버스타고  .. 버스타고갔음


 

도착하고 나니 1시인거임..나 죽었음..땀찍

 

문에 도착하니 가슴이 엄청뛰는거임..두근두근두근두근..음흉

 

종을 눌렀음

 

 

띵똥-

 

 

 

기달리니 뭔 우다탕 하는소리가들리는거임

 

애가 나오고있구나..하면서 기달렸음

 

문을딱 여는데..헐..?

 


그렇게 훈훈할수없었음 반바지(무릎까지오는)에 흰 티 입었는데..

와..진짜 검둥이가 이리 잘생긴줄 몰랐음부끄

 


검둥이- 왤케 늦게와


나- 온거라도 고마워 하거라ㅋㅋㅋㅋㅋ


말을하는데..눈을 못마주침..


검둥이는 또그걸 눈치챔 눈치도빠른자식..


검둥이 - 왜 그러냐 계속 내눈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모른척좀하라고통곡

 

 


나- 와 왕자병 못고친대 ㅋㅋㅋㅋㅋㅋ

 

장난으로 넘어갈려고했음..실망

 

검둥이- 아닌데ㅋㅋㅋㅋ? 야 내눈 봐바

 

...개새...x 하 ㅋㅋ 지금 이상태로

 

마주치면 얼굴이 얼마나 빨개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내머리를 빨리 굴렸음

 


나- 장난까냐 아 나 다리아픔  들어가자

.

..나 잘했음?? 헿ㅋ..짱


검둥이가 일단 알겠다는 말과함께 찜찜한 얼굴로한채 들어옴


아줌마한테 인사할려고 두리번거리는데 없는거임

 

나- 응? 아줌마는??

 

검둥이- 장보러 가셨어

 

헐 헐 헐허걱

 

왜 이때 가셨나요 어머님통곡


검둥이언니도 수업받으러 갔을꺼임..


나-... 너같은놈이랑 있어야한다니


검둥이- 참낰ㅋㅋㅋㅋ 지가온다고해놓고


나- 헐 ? 괜히온거?ㅋㅋ 나쁜새ㄲ야ㅋㅋㅋㅋ

 

하면서 엿을날리며 검둥이방으로 달려갔음

깔끔하게 문도 잠그기


근 ㅋ 데  검둥이방이랑 베란다? 랑 이어져있음

문을 잠그는걸 까먹었음

검둥이 당연히 저기로왔음..망했어요


검둥이- 개새x얔ㅋㅋㅋㅋㅋ 병x이냨ㅋㅋㅋ

 

우리서로 편해서 욕많이해요..

 

나- 앜ㅋㅋㅋㅋㅋㅋ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서로 엄청웃었음흐흐


그리고 침대에 누웠음


근데 이 검둥이자식이 내옆에 앉은거임

와 가슴이 아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부끄

난 누워있고 걘 앉아있었음


검둥이- 야 일어나봐

나- 왜 누나 잘래

하면서 걔얼굴 안볼려고했음


근데 애가 힘이 ..나보다 강함., 남자라서 그런가?

날 일으켜 앉힌거임


그리고 내두손을 딱 붙잡았음땀찍

 

뭐..일때 기분 좋았음..부끄


나- 변태새x얔ㅋㅋㅋㅋㅋㅋ 뭐햌ㅋㅋ

가슴이 두근두근 했음..얼굴도 빨개질꺼같았음..


검둥이- 야 내눈 똑바로봐


검둥이가 .. 찝찝한일있으면 그냥  넘어가지않음..통곡


얼굴 똑바로 봐..봐야하는데..


애가 내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임허걱


이때 안보면 좋아하는거 눈치챌꺼같았음...실망

 

그래서 고개를 딱 들었는데


완전 나랑 가까이 있는거임..


완전 깜짝 놀랐음


그래도 ..눈을 마주쳤음


나- 됬냐?


검둥이- 병x아 눈 움직이지말고 똑바로보라고


앜 들킴.. 눈을 이리저리 움직였음..


나 - 미x놈아 니 나 좋아하냐 왜이래 - - 오늘따라 찌릿


하핳..나 잘했음..?


검둥이- 니가 계속피하니까 이러지 ㅡ ㅡ

 

들ㅋ킴


애를 뿌리쳤음

나- 들켜 변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검둥이 방에서 나와야겠었음..


딱 일어남!!


그리고 걸어가야하는데..


딱!! 검둥이가 내손목을 잡는거임..!!!!!!!!허걱

 

 

 

 

 

 

 

 


하핰..마..많이썻어요 ..!!똥침

어디서 끊어야할지 ..참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이걸 3년전일을 기억해내서 쓰는거니까

약간 다를수도있고 하니까 그냥봐주세요 부끄

여기서..좀따 또올수있고.. 내일 올수있고..

여..여러분 스..스릉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