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사람은 내 운명이다! 싶은 사람 만나봤어?

이얄2013.01.20
조회1,109

 

 

 

남친이 군대에 가있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ㅋㅋㅋㅋㅋ

 

나는 뷔페 홀에서 2년쯤 알바를 했었는데 유난히 작년 새해에는 주방에 남자알바들이 많았음 그것도 한살 어리고 창창한 아이들로부끄

내 포지션이 유난히 주방에 들락날락 거리는 포지션이라서 주방사람들이랑 친했음.

그러다가 어느날 주방에있던 언니가 "얘 니랑 같은 학교에 간단다" 하길래 그때부터 눈에 들어온 아이가 하나있음.

키도 크고 웃을때 눈웃음을 치길래 아 첫인상괜찮다 하고 넘어갔었음 난 얘랑 엮일 일이 절~대! 절대 없을것같았음.

그러나 나의 특유의 친화력때문에 가끔씩 대화를하게됨. 물논 학교얘기^^........

그러다가 어느날 알바가 다 끝나고 홀 알바들이랑 같이 남은 음식을 먹으며 노가리를 까는데

한살어린 알바남자애 하나가 "##가 누나 번호 알려달라는데?" 그게 누구냐며 물었는데 누나랑 같은 학교가는 아이라며 그러길래 난 그냥 다른애인줄알고 생각없이 알려줌.

그냥 학교에대해서 궁금한게 있나보다~하고.

 

 

근데 알고보니 그아이가 아니고 지금 내 남친이었음! 그뒤로 연락을 하고 지냈음 하지만 정말정말 학교에대한 얘기만함^^ 데헷~ 그당시엔 나도 남친이있어서 별 신경을 안씀.

이런 세세한 얘기는 넘어가고 나랑 남친은 학교도 마침 같은학교겠다 알바같이하던 애들이랑 자주 어울려놀며 이래저래하다가 지금 남친이랑 돌아돌아 사귀게됨.

내가 지금 남친이랑 사귀게된 결정적인이유는..

 

 

 

 

얜 그냥 내 이상형이랑 똑가틈!!!!!

정말정말 똑가틈!!!! 웃는거랑 말투 하는행동 하나하나 전부다!!!!!!

참고로 내 이상형은 온유임...샤이니 온유....사랑

 

너무 멋잇지않음?ㅎㅎㅎㅎㅎㅎ

알바하면서 계속 친구보고 쟤 온유랑 닮은것같아....그렇지않니? 라고 하면 친구는 그런것같다 온유 닮은것같다고 했었는데 그런데 온유보다 더 괜찮은 점이 있었으니 그거슨....

 

..

...

키가 183임......근데 내가 정말 작음ㅠㅠㅠㅠㅠ

내 키는 156임ㅠㅠ남친이랑 서있음 고목나무에 매달린 매미임.....

비교를하자면 줄리엔강이랑 윤세아의 키차이라고 생각하면 됨.

 

내가 남친이랑 운명이라 생각했던 이유중 하나가 바로

내 이상형과 일치하기때문인것!

 

그리고 두번째는

같은 학원에 다녔으나 내가 자격증을 일찍 따버리는 바람에 엇갈렸고

같은 학원에 다니는 동생이랑도 친구사이고 그냥 이래저래 다 아는사이였음!

같은 지역에 살아서 그런가 싶기도했지만 이것도 하나의 이유였음.

 

그리고 우린 성격이 너무 똑같음.

한번도 싸운적이없음.

내가 혼자 짜증을 부린적은있으나 얜 나를 달래는 법을 너무 잘 암!!!!!!!그게 너무 신기함 내 성격을 누구보다도 5년된 친구보다 잘 알았음!!!!!!

 

그리고 결정적인 이유.

이번에 휴가를 나와서 커플궁합 타로카드를 보러갔음

타로카드를 보면 막 그런거 있잖슴?

과거 현재 미래

이거 중에 미래에 우리가 그 유명한 그 카드가 나옴.

운명의 수례바퀴......... 타로봐주는 분도 이 카드가 정말 드물게 나오는데 열명중 1명만 나오는 카드인데 신기하다며 미래에 이 카드가 나왔다는건 더 신기하다며 우린 헤어지게 되더라도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있다고했음!!!!!! 이것이 바로 운명아니게씀? 그리고 남친이 군대에 가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정말 다른남자는 돌처럼 보임 잘생긴사람이 있어도 아 잘생겼네 이러고 끝임!!!! 내 남친만한 사람 절대 없다고 생각됨 지금도 그럼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이 판을 쓴 이유는 그냥 자랑하고싶어서임ㅎㅎㅎㅎ

다른거 없음 그냥 내 얘기를 들어줬음 해서 쓴거였음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고 이글을 본 당신도 나처럼 운명적인 애인이 나타나길 바라겠음

정말 당신 인생에 대박인 남자 한명은 반드시 나타날거임!!!!! 내가 그랬듯이!!!!!!! 행운을 비네!!!! 그럼 난 이만 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