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동] 간판 메뉴인 오모리찌개 보다 짜장면이 더 맛있는 대전 맛집 [오모리찌개]

마늘2013.01.20
조회1,382

 

 

 

 

 

 

 

 

점심입니다.

배가 고픕니다.

사촌동생 민관이를 만납니다.

둔산동에서 만납니다.

법원근처에서 만납니다.

먹을 곳을 찾아봅니다.

 

 

 

 

 

 

오모리찌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래된 맛집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입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모리찌개는 선호하는 몇 안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입니다.

서울 잠실이 본점인 음식점입니다.

1994년 오픈했습니다.

이 후 지금까지 전국에 많은 체임점을 늘려왔습니다.

 

 

 

 

 

 

[대전/둔산동] 간판 메뉴인 오모리찌개 보다 짜장면이 더 맛있는 대전 맛집 [오모리찌개]

 

 

 

주소는 대전 서구 둔산동 1487번지 신성빌딩 1층 입니다.

전화번호는 042-483-0067 입니다.

 

 

 

 

 

 

 

 

 

오모리찌개 전문점입니다.

간판 메뉴인 오모리찌개보다 수타손짜장이 더 인기가 좋은 집입니다.

수타실이 창 너머로 보입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즉석으로 면을 만듭니다.

면 뽑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숙성김치와 겉절이 김치는 재활용 안한다고 합니다.

남기면 다 버린다고 합니다.

무섭습니다.

 

 

 

 

 

 

오모리 김치손만두는 포장이 된다고 합니다.

기억해 둡니다.

 

 

 

 

 

 

가마솥 누룽지 숭늉이 서비스됩니다.

셀프 서비스입니다.

 

 

 

 

 

 

김이 올라옵니다.

따끈합니다.

군침이 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정통 묵은지는 씻으면 황금색이 나온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메뉴를 봅니다.

메뉴는 심플합니다.

골고루 주문합니다.

매주 첫째,셋째 월요일은 짜장면만 쉰다고 합니다.

화요일입니다.

다행입니다.

 

 

 

 

 

 

벽에는 오모리찌개에 관한 자료들이 붙어 있습니다.

찬찬히 실펴봅니다.

 

 

 

 

 

 

김치를 숙성시키는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읽어봅니다.

오모리라는 말은 선조들이 큰 항아리를 빚을 때 쓰던 말로써 <큰 항아리>를 뜻한다고 합니다.

산지에서 직접 채취한 태토로 만들어진 항아리를 사용하여 발효 저장한다고 합니다.

천연에 가까운 자연환원성이 높은 항아리로 발효 저장하고 인체에 무해 무독하며 유산균이 살아있는 김치를 만든다고 합니다.

오모리찌개에서는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양념으로 김치소를 만들어 발효 시킨다고 합니다.

쓴맛이나 잡냄새가 나는 것이 방지된다고 합니다.

김치 저장고는 경기도 장호원 설성산 해발 450M 고지의 지하 10M, 약 200평의 묵은지 전용 저장고에서 숙성을 시킨다고 합니다.

 

 

 

 

 

 

 

3년간 숙성시킨 김치로 20번이상 방송에 노출 되었다고 합니다.

더 이상 방송의 정보는 믿기 힘듭니다.

 

 

 

 

 

 

 

 

금연입니다.

거꾸로 하면 연금입니다.

 

 

 

 

 

 

테이블에 앞접시가 있습니다.

물컵도 있습니다.

 

 

 

 

 

 

민관이가 숭늉을 떠옵니다.

 

 

 

 

 

 

작은 그릇도 가져옵니다.

 

 

 

 

 

 

숭늉을 덥니다.

그릇을 잡습니다.

입에 댑니다.

마십니다.

아주 뜨겁진 않습니다.

두세모금 마십니다.

허기가 가십니다.

 

 

 

 

 

 

테이블에 통이 보입니다.

열어봅니다.

고추가루입니다.

눈에 뿌리면 맵습니다.

 

 

 

 

 

 

식초가 보입니다.

십니다.

많이 먹으면 몸이 부드러워 질 수도 있습니다.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데 유리합니다.

 

 

 

 

 

 

절임무가 나옵니다.

짙은 갈색입니다.

짭쪼름해 보입니다.

 

 

 

 

 

 

김치가 나옵니다.

잘 익어있습니다.

 

 

 

 

 

 

오모리 김치가 나옵니다.

깅원도에서 직접 재배하고 관리하는 고랭지 배추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엄선된 재료만 사용하며 김치의 주 재료인 새우젓은 우리나라 최남도 상,하낙월도에서 가져온 것을 쓴다고 합니다.

멸치젓은 청정해역인 남해에서 가져온다고 합니다.

간수와 오염물질이 완전히 제거된 소금만을 사용하여 김치를 숙성시킨다고 합니다.

색깔은 새빨갛습니다.

계속 봅니다.

왠지 화가 납니다.

투우할 때 황소가 생각납니다.

 

 

 

 

 

 

단무지가 나옵니다.

노란색입니다.

진정이됩니다.

 

 

 

 

 

 

고추는 녹색입니다.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쌈장이 나옵니다.

고추를 직어먹으면 됩니다.

 

 

 

 

 

 

간장소스가 나옵니다.

만두를 찍어먹으면 됩니다.

 

 

 

 

 

 

곧 메인요리가 나올 예정입니다.

가운데 자리를 만듭니다.

 

 

 

 

 

 

막걸리가 나옵니다.

반독에 3,000원입니다.

 

 

 

 

 

 

잔을 채웁니다.

향긋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모리찌개가 나옵니다.

6,000원입니다.

3년간 숙성시킨 묵은지로 지하 150M 천연암반수를 이용하여 무쇠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 냈다고 합니다.

보글보글 소리가 납니다.

듣기 좋습니다.

 

 

 

 

 

 

밥이 나옵니다.

흰 쌀밥입니다.

 

 

 

 

 

 

앞접시에 밥을 덥니다.

한 숟가락 먹습니다.

오모리 찌개를 뜹니다.

고기가 건져올라옵니다.

 

유레카.

 

 

 

 

 

 

옛날손짜장이 나옵니다.

곱베기로 주문했습니다.

6,000원입니다.

양이 두배는 아닙니다.

일반 옛날손짜장에 비해 양이 1.5배정도 많습니다.

 

 

 

 

 

 

 

김치 왕손만두가 나옵니다.

5,500원입니다.

3년 숙성된 오모리 김치로 만든 왕만두입니다.

다섯알입니다.

 

 

 

 

 

 

 

찍어먹을 소스를 만듭니다.

식초를 넣습니다.

고추가루를 넣습니다.

완성입니다.

 

 

 

 

 

 

한상 푸짐합니다.

더 이상 반찬이나 음식을 놓을 공간이 없습니다.

 

 

 

 

 

 

옛날 손짜장을 비빕니다.

면에 윤기가 흐릅니다.

소스도 번쩍거립니다.

눈이 부십니다.

 

 

 

 

 

 

앞 접시에 덥니다.

밥을 살짝 비빕니다.

면과 함께 먹습니다.

맛있습니다.

 

 

 

 

 

 

김치 손만두도 집습니다.

한 입 베어뭅니다.

속이 꽉차있습니다.

 

 

 

 

 

 

김치에는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오늘 하루 장운동은 문제없습니다.

 

 

 

 

 

 

옛날 손짜장에 손이 많이 갑니다.

한 접시 덜어먹고 다시 한 접시를 덥니다.

 

 

 

 

 

 

만두는 세알 남습니다.

한 알씩 나누어 먹고, 남은 한 알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먹기로 합니다.

가위바위보에서 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민관이가 만두를 먹습니다.

부러워합니다.

 

 

 

 

 

 

음식을 남김없이 먹습니다.

김치만 조금 남습니다.

버려지는 것이 아깝습니다.

숭늉과 함께 마무리합니다.

 

 

 

 

 *오늘의 허세

-네가 부리는 허세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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