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페북스타 벌레녀4.

2013.01.20
조회16,658

 

 

 

 

 

우왕.

일간에 3개나 떴엉.

3개 썼는ㄷ.

근데 3편이 더 조회수가 높은건 철수 덕분인거겠죠? 그렇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춥다.

추운데 룸메도 없고, 배고픈데 돈도 없고, 외로운데 남친도 없으니까 음슴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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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어디까지썼는지 기억이안나서 내가 쓴거 내가 다시 읽고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보다 나 오늘 컴퓨터 키보드가 좀 많이 이상함.

오타나 띄워쓰기가 이상해도 좀 넘어가주긔.

 

 

 

 

음.

 

우리는 수영이에게 말 못할 비밀을 만들고 언제 얘기해야할지 때를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그때쯤에 수영이가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있었음.

그 동생을 영화라고 하겠음. 말버릇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였음ㅋㅋㅋ

 

어쨋던.

 

수영이가 한창 영화랑 친하게 지내던때가 있었는데 영화가 벌레녀랑 같이 발야구를 했었음.

그래서 뭐 둘이 뭐 어떻게 친해졌는지는 얘기를 못들었고(영화는 현재 자퇴했음.ㅋ..)

영화랑 벌레녀랑 둘이 좀 친했음.

그게 우리도 그렇고 수영이도 그렇고 좀 거슬렸음.

우리는 벌레녀가 어떤앤지 다 알고 있으니까, 착하고 순진한 영화가 벌레녀랑 다니면 안좋을까봐
걱정되고 막 그랬음.


그래서 수영이가 한번은 날을 잡고 영화한테 말을 했다고 함.

 

"영화야. 벌레녀랑 나랑 사이가 별로 안좋다. 뭐 무슨 일이 있었는데- "

하면서.

 

이건 수영이가 아직 나한테 자세히 얘기를 안해줘서 나도 모르긔.

그래서 영화도 처음에는 벌레녀를 별로 안좋아했음.


수영이 얘기를 듣고 나서 아 그 언니 그런사람인지 몰랐다는둥 어떻다는 둥 하면서 영화도 수영이 편을 들어줬었음.


근데 어느날 영화가 갑자기 수영이한테 이런 말을 한거임.

 

"언니 제가 벌레녀언니랑 얘기를 해봤는데요, 벌레녀언니 착하던데요?"
"어? 무슨 말이야?"
"제가 벌레녀언니랑 어떻게 하다 보니까 얘기를 하게되서 언니 얘기까지 했는, 벌레녀언니가 저한테 울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너랑 수영이가 뭐 오해하고 있다고. 그렇게 얘기하던데요?"

 

이렇게 된거임.

 

놀란 수영이. 영화의 얘기를 다 들어봤음.

 

영화의 얘기는 이러했음.

수영이가 어디서 누구 얘기를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뒤에서 수영이 욕을 한 적이 없다. 수영이랑 바나나랑 사이 그렇게
된 것도 다 내탓같아서 미안한데 내가 어떻게 수영이 욕을 하고 다니겠느냐.

이런 식의 얘기를 울면서 했다고함.

 

그래서 수영이가 결국 벌레녀랑 직접 얘기를 하게 됨.


근데 이 얘기는 수영이가 아직까지 나한테 얘기를 안해줘서 모름...

 


어쨋던.
수영이와 벌레녀가 얘기를 하고, 수영이도 벌레녀도 서로에게 오해가 있었다면서 서로 사과하고 끝내게 됬음.

 

근데 중요한건?

 

지난판에서 말했던 유리가 나한테 해준 얘기 다들 기억함?
선배들한테 수영이 까고 다녔다는 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이 오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지금 내가 이야기를 듣게 된 순서대로 판을 진행하고 있음ㅋㅋ
유리한테 선배님 얘기를 먼저 듣고, 수영이한테 벌레녀랑 화해했다는 얘기를 들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순서는 벌레녀랑 화해 -> 선배님한테 수영이 뒷담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하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이한테는 "내가 미안... 나때문에 일이 이렇게 되서 네가 상처를 많이 받았겠구나 ㅠㅠ"
해놓고 선배님들한테는 "수영이때문에 학교다니기 힘들어요ㅠㅠ"가 되는거임 ㅋㅋㅋㅋ


나와 유리는 선배님들께 그 얘기를 듣고 수영이한테 언제 얘기를 꺼낼지 눈치를 보고 있엇는데
벌레녀는 이미 밑밥을 다 깔아놓았던거임ㅋㅋㅋㅋ

 

수영이가 우리한테 벌레녀랑 화해했다는 얘기를 해주고, 우리가 놀라서 수영이한테 벌레녀가 선배님들한테 니 뒷담했다는 얘기를 전달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글쓴이가 굉장히 빡치는 일이 벌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녀가 선배님들께 글쓴이 욕을 함께한거임ㅋㅋㅋ


얘기를 들어보아하니 ㅋㅋㅋ
수영이와 대충 화해를 하고 난 뒤에 선배님들께


"수영이랑은 사이가 괜찮아 진 것같은데... 글쓴이랑 친구들이 저를 너무 안좋아하고 그래서.. 여전히 힘들어요.." 가 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내가 너 이쁘다고


아이고 이쁘다 우리 벌레, 내가 가서 아쭈꾸림 사주까? 뭐 사주까? 맛난거 사주까? 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빡치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와 수영이가 굉장히 빡이 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안이마ㅓ우ㅡ먀재ㅣㅗㅜ머오ㅜ미아ㅓ미ㅏ누앰.;더마ㅣ눛ㅁ,ㅜㅇ마ㅣㄴ어ㅣ;아ㅓㅁㅋㅋㅋㅋㅋ


게다가 유리한테 그 얘기를 듣고 생각해보니까
선배님들이 우리한테 별로 안좋은 눈치를 줬던게 다 생각나는거임ㅋㅋㅋ
나랑 유리랑 룸메랬잖음?
나랑 유리랑 같이 가다가 인사해도 내 인사는 안받아주시고 ㅋㅋ 나 뻘줌하고 ㅋㅋㅋ 그런게 없잖아 있었음ㅋㅋ


물론 지금은 그 선배님들이랑 친해져서 그런 분 아니시고 좋은 분이시라는걸 알게 됬지만ㅋㅋㅋ

 

어쨋던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벌레녀의 이중성에 치를 떨게됬고, 벌레녀는 자신을 보호해 줄 보호막을 두겹세겹씩 두르고 있었음ㅋㅋㅋ


아 어이털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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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너무 아프긔....
네이트 판에 글이 안써져서 메모장으로 쓰고 있는데 이것도 잘 안써져.. 빡침...
컴퓨터를 바꾸던가 해야지.
유리가 맨날 내 컴퓨터 똥컴이라고 놀리고.. 하... 어쨋던.

 


언니들 고마워용 ㅇㅅㅇ
조회수 쩔어 완전 고마움. ㅋㅋㅋ


사실 글 올려놓고 맨날 확인해...... ㅠㅠ ㅋㅋㅋㅋ

 


어쨋던 사랑하니까 남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