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주인이 다 물어내라네요...

미친괴벨스 2013.01.20
조회2,281

바로 본론들어갈께요...

작년1월에 원룸 계약하고 200/30 올해 이제 계약만료로 어제 방을 비웠는데요.

문제는 보증금 200만원 월요일날 입금해주시기로 얘기끝내고 나왔어요.

근데 오늘 밤 9시가 넘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원룸주인한테. 몇가지 문제가 있다고 하시면서요.

집에 들어가서 방 확인해보니..

 

1. 싱크대 밑에 배관을 뜯어져있는데 왜뜯었냐고 다짜고짜 물으심..

2. 화장실 세면용품넣는서랍?(벽면에 수건이랑 여러가지 샴푸같은거 넣는 유리장 같은거) 유리도 떨어져서 없어져 있다고함.

3.붙박이벽장 안에 습기로인해 곰팡이 핀부분. 벽면 군데군데 곰팡이 핀부분 왜 곰팡이가 피었냐며 도배새로해놓고 나가라함.

4.방안에 있던 큰 책장 모서리부분 뽀개진거.

이걸 다 배상하라고 하더라구요.

 

 

첨엔 4.번쨰거..책장!!! 이건 제가 가구배치좀 다시 하려다가 찍어서 파손된부분 인정했어요.그건 배상하겠다했구요.

근데 씽크대 밑에 배관뜯어져있는거라던지((저희가 전문가도 아니고 물이샜던것도아니고.어떻게 딱보고 배관이 뜯어져있는지 알아요ㅠ 물도안새고 멀쩡하니까 그냥 썻던건데))

화장실 서랍유리없는거...

그거!!첨에 들어왓을때 부터 유리문짝이달랑달랑 거리는게 저도 찜찜해 있긴 했었는데요,

어느날 방에서 티비보고있는데 와장창하면서 지가 떨어져서 변기통에 유리들어가고

온통 화장실바닥이 유리투성..치우다 발에 유리찔려서 피도 나고..바로 건물주한테 전화했더니 3번..

안받으시더라구요.급한데로 주인집 사모님꼐 전화드렸더니 남편한테 전화해서 확인해보겠다고 하시고 깜깜무소식 내려오지도 않고..건물주한테 전화도 안오고..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나갔어요..

 

또.건물이 습해서 벽에 곰팡이 핀거까지 다 배상하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파손한 부분 책장만 인정하고 그것만 배상하겠다..다른파손된부분은 솔직히 말이안된다고

첨부터 멀쩡했던것도 아니엿다고 하니 법적으로 하자네요 ㅡㅡ

어리고 만만하니까 이러시는건지 어이가 없어서 부동산측에 전화햇더니..자기네는 계약시까지만 책임이있고 계약만료시 나갈때까지 책임지지 않기떄문에 그냥 원만하게 집주인이랑 잘 얘기해보라네요ㅡㅡ

계약할때 부동산아저씨랑 같이 방보러와서 이것저것 다 확인하고 멀쩡한거 분명 부동산 아저씨랑 확인했는데 이제와서 딴소리..그때같이 갔던 부동산직원은 이미 그만두어서 나는 잘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