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비가 추적추적오는 아침이에요 ~ 비오는 소리랑 냄새는 너무 좋은데 밖에 나가기는 싫어서 오늘도 방콕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토,일요일은 초코랑 데이트한다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톡쓸생각을 잠시 접어두었.....ㅇ<-< 벌써 10편이네요 !! 원래 계획은 10편까지였는데....... 고민중이에요 더 쓰고싶긴한데 뭘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참 고민이에요...ㅠ_ㅠ http://pann.nate.com/talk/317509855 11편 주소 ! (음슴체) 이번편은 짧게짧게 여러가지를 쓰겠슴! 1. 초코는 여자연예인이나 가수들..뭐 암튼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닥 관심이없었음 그중에서 딱 한명 좋아하는 연예인이 한효주임 아 둘이구나...한효주랑 수애임 딱 이상형이 그려지지않슴?! 근데 난 완전 반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순과 단아와는 거리가 멈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의 첫 휴가날 초코의 부모님과같이 시내를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고 다니는데 그 화장품집앞을 지나가는데 커다랗게 윤아가 사람모양그대로 세워진거...그거뭐라그러지.. 암튼 그게있었는데 길가다 멈춰서 한참 쳐다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뭐해 ? " 초코 " 이거봐바... " 나는 못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초코가 멈추길래 같이멈춰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었는데 날 쳐다보지도 않고 보라는거임 나 " 뭐??뭔데 " 초코 " ....윤아야...우와 " ?????????? 순간 멍........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웃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관심도없던 애가 갑자기 사진을보더니 우와라닠ㅋㅋㅋㅋㅋ 난 뭬친듯이 웃기시작했고 앞서가시던 초코부모님께서 우리가 오지않자 돌아서서 오셨음 초코어머니는 단박에 무슨상황인지 알아채고 초코에게 등짝스매싱을 시전하셨고 초코아버지는 나와같이 엄청 웃었음 너무 귀엽지않음??ㅋㅋㅋㅋ지금은 저렇게하면 어우진짜 하면서 나도 초코의 등짝을 내려쳤을테지만 저때는 너무 웃기고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더니 여자연예인만보면 껌뻑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초코는 나한테 뭘 먹이는걸 너무 좋아함 돈도 나 먹이기위해서 번다고함ㅋㅋㅋㅋ 어느날은 시내에있는 레스토랑을 갔음 스테이크만 먹고 나올생각이었는데 초코가 먹고싶은거 다골라 이러길래 내가 장난으로 치킨샐러드랑~ 감자튀김이랑~ 음료수랑 오!!고르곤졸라!! 이거랑~ 막 골랐음ㅋㅋㅋㅋㅋㅋㅋ 난 초코를 당황시키기위해 했는데 초코는 담담하게 쳐다보더니 다골랐나? 이러는거임... 나 " 엉ㅋㅋㅋㅋ " 벨을 누르고 주문을 받으러왔음 내가 이거랑 이거랑 스테이크 주세요~했는데 초코가 이거랑이거랑 이거랑 이거도 주세요했음 ????????어??????? 내가 아까 말한거 다시킴 뜨든 종업원이 스테이크 2개에 음료수까지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샐러드, 감자튀김까지 나오니까 당황하기 시작했음 거기다가 고르곤졸라 피자까지 시키니까 웃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나는 이게무슨일인가 한참 생각하다가 아니에요!!장난이에요!!했는데 초코가 쟤말 듣지마라고 이거맞다고 주문넣으라고했음...................... 나 " " 초코 " 다무라 " 나 " ......야...아무리 내가 잘먹는대도 이건아니다.. " 초코 " 먹고싶다며 " 나 " 장난이지 !!! 진짜 다시키면 우짜는데 !! " 초코 " 다먹을거면서 팅기지마라 ㅋㅋㅋㅋㅋ " ............심히 당황스러웠음 남자여자 둘이와서 4인분이상을 시키다니 종업원이 웃을만했음......ㅠㅠ 점점 음식이나올때마다 눈물이눈앞을 가렸음 아 이걸 어떡하나 나 " 아진짜 ㅋㅋㅋㅋㅋㅋ " 초코 " ㅋㅋㅋㅋㅋ남기지마라 " 나 " 이거진짜 다 못먹는다 진짜 ㅋㅋㅋㅋ " 초코 " 사랑하는만큼 먹어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맙다 초코야 ㅠㅠㅠㅠㅠㅠ 먹으면서 둘다 너무 웃겨서 웃으면서 먹었음 뭐...웃으면서 얘기하면서먹으니까 다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대박..진짜 다먹었어 " 초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먹네 좋아 그런자세야 " 나 " 니 내 살찌울라고 작정한사람같다 ㅋㅋㅋ " 초코 " 찌면좋지 ㅋㅋㅋㅋㅋㅋ " 암튼 그날 둘이서 5만원어치 이상을 먹고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에 정말 그렇게 한번에 많이먹은날은 처음임 초코와 나는 아직도 그때일 생각하면서 엄청 웃고 그럼 다시한번 도전해보고싶다고 그랬다가 나한테 등짝 엄청 맞았음 3. 약간 1...5금...일수도 있음 아침에 학교가려고 초코를 대리러 갔음 빌라들이 많이있다보니 우리집과 초코자취방이 꽤 가까웠음 아침잠이많은 초코를 깨우러 갔는데 역시나 아직 꿈나라임 나 " 초코야~ 학교가야지~ " 초코 " ....... " 나 " 초코야~~ " 하면서 머리를 앞으로 다 내려서 귀신처럼ㅋㅋㅋㅋㅋㅋ 머리로 얼굴 살살 건질면서 초코야~~하고 나긋나긋하게 불렀음 초코가 건지러운지 얼굴을 찡그리다가 눈을 딱 떴는데 !!!!!!!!!!!!!!!!!!! 진짜 헉!하면서 애가 숨을 못쉬는거임 내가더 놀래가지고 초코야!!얘가 왜이라노 숨쉬라!! 내다!! 하면서 가슴팍을 쾅쾅 쳤음........ 초코 " 헠...하...야.......진짜 .....와... " 이러면서 죽다살아난듯한 표정으로 날 쳐다봤음 나 " 헿...미안ㅋㅋㅋ 그렇게 놀랄줄 몰랐다 " 초코 " 야이 가쓰나야 !! 눈앞에 시꺼먼 머리만 둥둥떠있는데 누가 안놀래노!!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정시키고 씻으러가라고 등떠밀어 보내고 나는 누워서 딩굴거리다가 티비를 켰음 .........................................이남자가 증말 왜 켜자마자 영화채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른아침이다보니 아직도 그렇고 그런영화가 아직 상영중이었음.......대신 모자이크처리되서 나오긴 했지만 (아쉬워보이는건 기분탓일거임) 나 " " 그때 딱 초코가 나왔음 난 얼음상태로 화면을 쳐다보다가 초코를 쳐다봤음 초코 " ???? " 나 " 니..이런거 보고있었나 " 초코 " ?????!!!!! " 나 " 와...대박ㅋㅋㅋㅋㅋ " 초코 "아이다!!! 뭔데이거!! " 아니다 라면서 왜 화면에서 눈을 못때는건가 나 " 저봐라...눈도 못때는거 봐라 " 초코 " 아니라고~~ " 나 " 그럴수도있지..암..그럴수도 있고말고 " 초코 " 아니라캤다잉? " 나 " 그짓말치시네 ~ " 하면서 왜 눈을 못때냐고 !!!! 꺼버리자 그제서야 눈을때고 날쳐다봤음 내표정은 이랬음 초코 " 야야 뭐그렇게 쳐다보냐 " 나 " 대박 초코 대박 " 초코 " 남자가 그럴수도있지 니도 아까 이해한다며 ? " 갑자기 당당해졌음 뭔 자신감이지 !!!!!!! 나 " 와 뭐낀놈이 성낸다고 왤케 당당하노 ㅋㅋㅋㅋ " 초코 " 뭐? 놈??? " 하면서 다가와서는 나를 ㄴ.......누...눕...눕히고는 그위에 OTL 이자세로 날 내려다봤음 아 OTL이 웃기긴한데 암튼 제일 비슷한 자세같아서... 나 " 뭐고 비키라 " 초코 " 다시말해바라 놈??? " 나 " 뭐뭐 놈놈 뭐!! " 초코 " 다시말해봐라 ... " 하면서 다시말해봐라면서 다가왔음 한번만 더 팅기면 뽀뽀할 거리... 나 " 아..아니다..취소할게 " 초코 " 뭘 취소하노 " 나 " 아하하...우리초코 머리감았네~ " 하면서 머리 톡톡 털어주고는 아하하 샴푸바꿨어~? 향 좋네~ 하면서 딴청피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물이 목으로 자꾸 흐르길래 손으로 슥 닦았는데.... 난 그때 거기가 초코가 민감한 부분인지 몰랐음...... 초코 " ......아 이노무 가쓰나가 아침부터 미치게하네 " 나 " 어??어??왜오애!!내가뭘 !! 취소한다니까 취소 !" 초코 " 이미늦었다 " 하면서 살짝쿵 쪽 하다가 키스로 이어졌음 우리는 키스이상으로 진도가 나간적이없음 그래서 난 아직 무서운게많았음 초코가 얼굴을 잡고있던 손이 점점 내려가면서 쇄골주변을 손으로 슥슥 쓸어주다가 내려가려니 아직아닌거같아서 허공에서 멈칫거리다가 그냥 옆구리에 손 안착 배에 바로 힘줌...... 누우니까 배가 퍼져서 더 펑퍼짐해짐 ㅠㅠ 나도 그냥 차렷자세로 있기뭐해서 초코 옆구리를 두손으로 딱 잡았는데 OTL 자세에서 약간 얼굴을 숙이다보니 티셔츠가 약간 올라갔는데 그걸 모르고 허리를 딱 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손이 쫌 차가운편임...... !!!!!!!!!!!!!!!!!!!!!!!!!!!!! 초코 파닥거리면서 급하게 입을 땜 나 " 노... 놀래라 !! " 초코 " 내 ..내가더 놀랬다 !! " 그러다가 둘다 빵터져서 한참 웃다가 학교감 머리를 짜내고 짜냈는데 기억나는게 이거뿐이에요 ㅠㅠ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아 ! 하면서 기억날텐데 갑자기 기억하려니 기억력의 한계를 느끼네요 덜덜 오늘도 봐주신분들 완전 감사합니다 !!!!! 복받으실거에요 ~ 빠싱 ! 21
옆자리 훈남과 알콩달콩 10
안냐세요
비가 추적추적오는 아침이에요 ~
비오는 소리랑 냄새는 너무 좋은데 밖에 나가기는 싫어서
오늘도 방콕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토,일요일은 초코랑 데이트
한다고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톡쓸생각을 잠시
접어두었.....ㅇ<-<
벌써 10편이네요 !!
원래 계획은 10편까지였는데.......
고민중이에요 더 쓰고싶긴한데
뭘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참 고민이에요...ㅠ_ㅠ
http://pann.nate.com/talk/317509855 11편 주소 !
(음슴체)
이번편은 짧게짧게 여러가지를 쓰겠슴!
1.
초코는 여자연예인이나 가수들..뭐 암튼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그닥 관심이없었음
그중에서 딱 한명 좋아하는 연예인이 한효주임
아 둘이구나...한효주랑 수애임
딱 이상형이 그려지지않슴?!
근데 난 완전 반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순과 단아와는 거리가 멈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코의 첫 휴가날 초코의 부모님과같이 시내를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고 다니는데 그 화장품집앞을 지나가는데
커다랗게 윤아가 사람모양그대로 세워진거...그거뭐라그러지..
암튼 그게있었는데
길가다 멈춰서 한참 쳐다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뭐해 ? "
초코 " 이거봐바... "
나는 못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초코가 멈추길래
같이멈춰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었는데
날 쳐다보지도 않고 보라는거임
나 " 뭐??뭔데 "
초코 " ....윤아야...우와 "
순간 멍........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너무 웃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관심도없던 애가 갑자기 사진을보더니 우와라닠ㅋㅋㅋㅋㅋ
난 뭬친듯이 웃기시작했고
앞서가시던 초코부모님께서 우리가 오지않자 돌아서서 오셨음
초코어머니는 단박에 무슨상황인지 알아채고
초코에게 등짝스매싱을 시전하셨고
초코아버지는 나와같이 엄청 웃었음
너무 귀엽지않음??ㅋㅋㅋㅋ지금은 저렇게하면
어우진짜 하면서 나도 초코의 등짝을 내려쳤을테지만
저때는 너무 웃기고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더니 여자연예인만보면 껌뻑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초코는 나한테 뭘 먹이는걸 너무 좋아함
돈도 나 먹이기위해서 번다고함ㅋㅋㅋㅋ
어느날은 시내에있는 레스토랑을 갔음
스테이크만 먹고 나올생각이었는데
초코가 먹고싶은거 다골라 이러길래
내가 장난으로 치킨샐러드랑~ 감자튀김이랑~
음료수랑 오!!고르곤졸라!! 이거랑~
막 골랐음ㅋㅋㅋㅋㅋㅋㅋ
난 초코를 당황시키기위해 했는데
초코는 담담하게 쳐다보더니 다골랐나? 이러는거임...
나 " 엉ㅋㅋㅋㅋ
"
벨을 누르고 주문을 받으러왔음
내가 이거랑 이거랑 스테이크 주세요~했는데
초코가 이거랑이거랑 이거랑 이거도 주세요했음
내가 아까 말한거 다시킴
뜨든
종업원이 스테이크 2개에 음료수까지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샐러드, 감자튀김까지 나오니까 당황하기 시작했음
거기다가 고르곤졸라 피자까지 시키니까 웃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나는 이게무슨일인가 한참 생각하다가
아니에요!!장난이에요!!했는데 초코가 쟤말 듣지마라고 이거맞다고
주문넣으라고했음......................
나 "
"
초코 " 다무라 "
나 " ......야...아무리 내가 잘먹는대도 이건아니다.. "
초코 " 먹고싶다며 "
나 " 장난이지 !!! 진짜 다시키면 우짜는데 !! "
초코 " 다먹을거면서 팅기지마라 ㅋㅋㅋㅋㅋ "
............심히 당황스러웠음
남자여자 둘이와서 4인분이상을 시키다니
종업원이 웃을만했음......ㅠㅠ
점점 음식이나올때마다 눈물이눈앞을 가렸음
아 이걸 어떡하나
나 " 아진짜 ㅋㅋㅋㅋㅋㅋ "
초코 " ㅋㅋㅋㅋㅋ남기지마라 "
나 " 이거진짜 다 못먹는다 진짜 ㅋㅋㅋㅋ "
초코 " 사랑하는만큼 먹어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맙다 초코야 ㅠㅠㅠㅠㅠㅠ
먹으면서 둘다 너무 웃겨서 웃으면서 먹었음
뭐...웃으면서 얘기하면서먹으니까 다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대박..진짜 다먹었어 "
초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먹네 좋아 그런자세야 "
나 " 니 내 살찌울라고 작정한사람같다 ㅋㅋㅋ "
초코 " 찌면좋지 ㅋㅋㅋㅋㅋㅋ "
암튼 그날 둘이서 5만원어치 이상을 먹고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에 정말 그렇게 한번에 많이먹은날은 처음임
초코와 나는 아직도 그때일 생각하면서 엄청 웃고 그럼
다시한번 도전해보고싶다고 그랬다가 나한테 등짝 엄청 맞았음
3.
약간 1...5금...일수도 있음
아침에 학교가려고 초코를 대리러 갔음
빌라들이 많이있다보니 우리집과 초코자취방이
꽤 가까웠음
아침잠이많은 초코를 깨우러 갔는데
역시나 아직 꿈나라임
나 " 초코야~ 학교가야지~ "
초코 " ....... "
나 " 초코야~~ "
하면서 머리를 앞으로 다 내려서 귀신처럼ㅋㅋㅋㅋㅋㅋ
머리로 얼굴 살살 건질면서 초코야~~하고 나긋나긋하게 불렀음
초코가 건지러운지 얼굴을 찡그리다가
눈을 딱 떴는데
진짜 헉!하면서 애가 숨을 못쉬는거임
내가더 놀래가지고 초코야!!얘가 왜이라노 숨쉬라!! 내다!! 하면서
가슴팍을 쾅쾅 쳤음........
초코 " 헠...하...야.......진짜 .....와... "
이러면서 죽다살아난듯한 표정으로 날 쳐다봤음
나 " 헿...미안ㅋㅋㅋ 그렇게 놀랄줄 몰랐다 "
초코 " 야이 가쓰나야 !! 눈앞에 시꺼먼 머리만 둥둥떠있는데 누가 안놀래노!!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정시키고 씻으러가라고 등떠밀어 보내고
나는 누워서 딩굴거리다가 티비를 켰음
.........................................이남자가 증말
왜 켜자마자 영화채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른아침이다보니 아직도 그렇고 그런영화가 아직
상영중이었음.......대신 모자이크처리되서 나오긴 했지만
(아쉬워보이는건 기분탓일거임)
나 "
"
그때 딱 초코가 나왔음
난 얼음상태로 화면을 쳐다보다가 초코를 쳐다봤음
초코 " ???? "
나 " 니..이런거 보고있었나 "
초코 " ?????!!!!! "
나 " 와...대박ㅋㅋㅋㅋㅋ "
초코 "아이다!!! 뭔데이거!! "
아니다 라면서 왜 화면에서 눈을 못때는건가
나 " 저봐라...눈도 못때는거 봐라 "
초코 " 아니라고~~ "
나 " 그럴수도있지..암..그럴수도 있고말고 "
초코 " 아니라캤다잉? "
나 " 그짓말치시네 ~ "
하면서 왜 눈을 못때냐고 !!!!
꺼버리자 그제서야 눈을때고 날쳐다봤음
내표정은
이랬음
초코 " 야야 뭐그렇게 쳐다보냐 "
나 " 대박 초코 대박 "
초코 " 남자가 그럴수도있지 니도 아까 이해한다며 ? "
갑자기 당당해졌음
뭔 자신감이지 !!!!!!!
나 " 와 뭐낀놈이 성낸다고 왤케 당당하노 ㅋㅋㅋㅋ "
초코 " 뭐? 놈??? "
하면서 다가와서는 나를 ㄴ.......누...눕...눕히고는
그위에 OTL 이자세로 날 내려다봤음
아 OTL이 웃기긴한데 암튼 제일 비슷한 자세같아서...
나 " 뭐고 비키라 "
초코 " 다시말해바라 놈??? "
나 " 뭐뭐 놈놈 뭐!! "
초코 " 다시말해봐라 ... "
하면서 다시말해봐라면서 다가왔음
한번만 더 팅기면 뽀뽀할 거리...
나 " 아..아니다..취소할게 "
초코 " 뭘 취소하노 "
나 " 아하하...우리초코 머리감았네~ "
하면서 머리 톡톡 털어주고는 아하하 샴푸바꿨어~? 향 좋네~ 하면서
딴청피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물이 목으로 자꾸 흐르길래 손으로 슥 닦았는데....
난 그때 거기가 초코가 민감한 부분인지 몰랐음......
초코 " ......아 이노무 가쓰나가 아침부터 미치게하네 "
나 " 어??어??왜오애!!내가뭘 !! 취소한다니까 취소 !"
초코 " 이미늦었다 "
하면서 살짝쿵
쪽
하다가 키스로 이어졌음
우리는 키스이상으로 진도가 나간적이없음
그래서 난 아직 무서운게많았음
초코가 얼굴을 잡고있던 손이 점점 내려가면서
쇄골주변을 손으로 슥슥 쓸어주다가 내려가려니 아직아닌거같아서
허공에서 멈칫거리다가 그냥 옆구리에 손 안착
배에 바로 힘줌...... 누우니까 배가 퍼져서 더 펑퍼짐해짐 ㅠㅠ
나도 그냥 차렷자세로 있기뭐해서 초코 옆구리를 두손으로 딱 잡았는데
OTL 자세에서 약간 얼굴을 숙이다보니 티셔츠가 약간 올라갔는데
그걸 모르고 허리를 딱 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손이 쫌 차가운편임......
초코 파닥거리면서 급하게 입을 땜
나 " 노... 놀래라 !! "
초코 " 내 ..내가더 놀랬다 !! "
그러다가 둘다 빵터져서 한참 웃다가 학교감
머리를 짜내고 짜냈는데 기억나는게 이거뿐이에요 ㅠㅠ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아 ! 하면서 기억날텐데
갑자기 기억하려니 기억력의 한계를 느끼네요 덜덜
오늘도 봐주신분들 완전 감사합니다 !!!!!
복받으실거에요 ~
빠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