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늦었죠 ㅠ 일도 함께 하다보니 ㅠㅠ 지난번 9편에 이어 신혼때 땡순이가 헛것을 구분 못하던 그때를 이야기 해보려합니당. 음씅당체로 가겠음 고등학교때도 때려맞추기 점을 참 잘 마추고 (때려마추기 진짜 반반 이였던거 같음 ㅋ) 하지만 결혼을 일찍한 땡수니는 거기에 재미도 느꼇었던거 같음... 하지만 그것도 한때엿음.. 결혼을 한후론 그걸 잊었는지........ 귀신의 장난의 강도가 달랐는지....꿈인지 현실인지.... 사람인지 귀신인지가 참 헤깔렸다고 함 1.김장담그는 날.. 땡순이 시어머님은 땡순집과 거리가 있는 관계로.... 운전을 못하는 땡순은 시댁에서 김치를 얻어먹으려면 신랑이 있어야 가지고 올수 잇는데.....(그땐 지금과 다르게 택배문화가 좀 떨어졌었음..) 신랑은 매일 지방으로 일을 다니다 보니...... 김치를 얻어먹기가 너무 힘들었음.. 반찬가게에서 몃번 사먹으며 신혼을 즐기고 있었으나 어느날 배추값 폭등으로 김치가 아닌 금치라고 불리는 해가 있었음..(8년??10년??) 그때에 마춰서 신랑이 사먹는 김치가 조미료맛이 느껴져서 먹은후가 깔끔하지 않다며 투정을 부리는 바람에 어린새댁 땡순이는 김장에 도전........... 시장에 나가서 배추를 4포기(둘만 사니까 ㅋㅋ)사려고 배추아줌마 앞에서 이게 좋나? 저게좋나??하며 쭈그리고 앉아서 고민하고 있었다함. 배추아줌마는 너무 바빠서 땡순이를 신경 써주지 못했고...... 땡순이는 배추아줌마가 한가해지면 어떤게 좋은지 물어보고 사려고 쭈그리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함. 그런데 지팡이를 쥔 할머니가 "새댁.....추운데 여기서 머하누??" 하며 말을 걸더라함. 땡순이는 이때다 싶어서 "네...김치를 좀 담아보려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요.." 할머니"이게 맛있는거다..."하면서 시퍼런 잎이 많은 배추를 가르키더라함.. 땡순:"시퍼런건 질기지 않나요??" 할머니:"시퍼런 배추가 속이 맛이 있어서 퍼런건 말려서 씨래기(우거지)로 쓰고...안은 김치 담그고.." 땡순:"아........그럼 배추하고 또 뭐 사야 하나요??마늘 생강.." 할머니:"고추가루 쓸때 청량고추도 갈아서 같이 넣으면 좋다.." 땡순:"울신랑이 그렇게 매운거 못먹어서요.." 이러며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좀 지났는지.. 할머니:"에고고....허리야..모르는게 왜이렇게 많누??소금 절이는건 할줄 알고 ??" 땡순:"네........대충..." 할머니:"아이고....나도 바쁘긴 한데.....내가 새댁집에가서 좀 도와주고 가야쓰것구만.." 이러시더니 시장보는걸 도와주시고 낯선사람이라 좀 꺼림찍 하긴 했지만 잘모르는걸 도와주신다고 하니 감사한 마음으로 같이 집으로 왔다함. 방에서 옷만 대충 갈아입고 배추를 같이 다듬으며 소금 절이는걸 해주시더라함.. 너무 감사한 마음에 땡순:"할머니..너무 감사해요...저녁식사 같이 하시고 가요.." 할머니:"아니다..나는 배가 안고픈기라..." 땡순:할머니 댁은 가까우세요??가까우시면 종종 놀러오세요..저도 집에서 놀아요.." 할머니:"가깝지도 않고 니는 앞으로 바빠질거구만...시간되면 올꾸마.."하시며 갔다함.. 땡순이는 애도 없고 내가 바쁠게 어딨냐는 생각을 하며 할머니 희한하다 생각 했다함.. 땡순이 집이 마침 2층집이고 대문과 골목까지 훤히 보이는 곳이고... 할머니가 계단 내려가시다가 행여나 넘어지실까바 지켜보려고 거실 창문(문같이 큼)을 열었다함. 계단 내려가는 할머니가 안보이더라함.. '우와...벌써 내려가셨나??'싶어 대문과 골목쪽을 보는데도 할머니가 안 보이더라함.. 대단하다 싶어서 골목쪽을 유심히 보는데 할머니가 안보이더라함.. 그때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현관문을 여니까.. 할 머 니 가 ㅡㅡ??? '여태 바깥을 보고 있었는데..??' 골목 보느라 현관을 못봤나??싶었다함. 할머니가 지팡이를 두고 가셨다며 다시 가지러 오셨다함.. 지팡이를 가지고 가신 할머니는.............. 계단 내려가는 것과......... 대문 나가는것과.............. 골목을 걸어나가는게 안보이더라함.... 순간 땡순이가 머야??싶어서 소금에 절인 배추....(빨간 고무통...일명 다라이 ㅋㅋ)를 보러 갔는데.... 배추는 그냥 사왔던 채로 배추4개가 이쁘게 노끈에 묶인채로 있었다함. 땡순이는 "또 뭐야....ㅠㅠ" 하면서 또 당한 바보같은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함...ㅡㅡ;;;;; 그리고 니는 앞으로 바빠질거란 말씀이............... 혼자 쌔빠지게 김장담아야 하는걸로 해석하고 혼자 욕을 하며............. 열심히 김장을 담았다함...ㅋㅋㅋㅋ 그리고 얼마뒤 스몰땡순 임신 ㅋㅋㅋ 임신땜에 바쁘다 한건지.............. 김장땜에 바쁘다 한건지............................. 그 귀신 할머니의 장난덕분에 땡순이는 밤까지 혼자 김장때문에 일하느라 죽는지 알았다함 ㅋ 422
신내림이 온 내친구 10
안녕하세요..너무 늦었죠 ㅠ
일도 함께 하다보니 ㅠㅠ
지난번 9편에 이어 신혼때 땡순이가 헛것을 구분 못하던 그때를 이야기 해보려합니당.
음씅당체로 가겠음
고등학교때도 때려맞추기 점을 참 잘 마추고 (때려마추기 진짜 반반 이였던거 같음 ㅋ)
하지만 결혼을 일찍한 땡수니는 거기에 재미도 느꼇었던거 같음...
하지만 그것도 한때엿음..
결혼을 한후론 그걸 잊었는지........
귀신의 장난의 강도가 달랐는지....꿈인지 현실인지....
사람인지 귀신인지가 참 헤깔렸다고 함
1.김장담그는 날..
땡순이 시어머님은 땡순집과 거리가 있는 관계로....
운전을 못하는 땡순은 시댁에서 김치를 얻어먹으려면
신랑이 있어야 가지고 올수 잇는데.....(그땐 지금과 다르게 택배문화가 좀 떨어졌었음..)
신랑은 매일 지방으로 일을 다니다 보니......
김치를 얻어먹기가 너무 힘들었음..
반찬가게에서 몃번 사먹으며 신혼을 즐기고 있었으나
어느날 배추값 폭등으로 김치가 아닌 금치라고 불리는 해가 있었음..(8년??10년??)
그때에 마춰서 신랑이 사먹는 김치가 조미료맛이 느껴져서
먹은후가 깔끔하지 않다며 투정을 부리는 바람에
어린새댁 땡순이는 김장에 도전...........
시장에 나가서 배추를 4포기(둘만 사니까 ㅋㅋ)사려고
배추아줌마 앞에서 이게 좋나? 저게좋나??하며 쭈그리고 앉아서 고민하고 있었다함.
배추아줌마는 너무 바빠서 땡순이를 신경 써주지 못했고......
땡순이는 배추아줌마가 한가해지면 어떤게 좋은지 물어보고 사려고 쭈그리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함.
그런데 지팡이를 쥔 할머니가 "새댁.....추운데 여기서 머하누??" 하며 말을 걸더라함.
땡순이는 이때다 싶어서 "네...김치를 좀 담아보려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 몰라서요.."
할머니"이게 맛있는거다..."하면서 시퍼런 잎이 많은 배추를 가르키더라함..
땡순:"시퍼런건 질기지 않나요??"
할머니:"시퍼런 배추가 속이 맛이 있어서 퍼런건 말려서 씨래기(우거지)로 쓰고...안은 김치 담그고.."
땡순:"아........그럼 배추하고 또 뭐 사야 하나요??마늘 생강.."
할머니:"고추가루 쓸때 청량고추도 갈아서 같이 넣으면 좋다.."
땡순:"울신랑이 그렇게 매운거 못먹어서요.."
이러며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좀 지났는지..
할머니:"에고고....허리야..모르는게 왜이렇게 많누??소금 절이는건 할줄 알고 ??"
땡순:"네........대충..."
할머니:"아이고....나도 바쁘긴 한데.....내가 새댁집에가서 좀 도와주고 가야쓰것구만.."
이러시더니 시장보는걸 도와주시고
낯선사람이라 좀 꺼림찍 하긴 했지만
잘모르는걸 도와주신다고 하니 감사한 마음으로 같이 집으로 왔다함.
방에서 옷만 대충 갈아입고 배추를 같이 다듬으며
소금 절이는걸 해주시더라함..
너무 감사한 마음에
땡순:"할머니..너무 감사해요...저녁식사 같이 하시고 가요.."
할머니:"아니다..나는 배가 안고픈기라..."
땡순:할머니 댁은 가까우세요??가까우시면 종종 놀러오세요..저도 집에서 놀아요.."
할머니:"가깝지도 않고 니는 앞으로 바빠질거구만...시간되면 올꾸마.."하시며 갔다함..
땡순이는 애도 없고 내가 바쁠게 어딨냐는 생각을 하며
할머니 희한하다 생각 했다함..
땡순이 집이 마침 2층집이고 대문과 골목까지 훤히 보이는 곳이고...
할머니가 계단 내려가시다가 행여나 넘어지실까바 지켜보려고 거실 창문(문같이 큼)을 열었다함.
계단 내려가는 할머니가 안보이더라함..
'우와...벌써 내려가셨나??'싶어 대문과 골목쪽을 보는데도 할머니가 안 보이더라함..
대단하다 싶어서 골목쪽을 유심히 보는데 할머니가 안보이더라함..
그때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현관문을 여니까..
할 머 니 가 ㅡㅡ???
'여태 바깥을 보고 있었는데..??'
골목 보느라 현관을 못봤나??싶었다함.
할머니가 지팡이를 두고 가셨다며 다시 가지러 오셨다함..
지팡이를 가지고 가신 할머니는..............
계단 내려가는 것과.........
대문 나가는것과..............
골목을 걸어나가는게 안보이더라함....
순간 땡순이가 머야??싶어서
소금에 절인 배추....(빨간 고무통...일명 다라이 ㅋㅋ)를 보러 갔는데....
배추는 그냥 사왔던 채로 배추4개가 이쁘게 노끈에 묶인채로 있었다함.
땡순이는 "또 뭐야....ㅠㅠ"
하면서 또 당한 바보같은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함...ㅡㅡ;;;;;
그리고 니는 앞으로 바빠질거란 말씀이...............
혼자 쌔빠지게 김장담아야 하는걸로 해석하고
혼자 욕을 하며.............
열심히 김장을 담았다함...ㅋㅋㅋㅋ
그리고 얼마뒤 스몰땡순 임신 ㅋㅋㅋ
임신땜에 바쁘다 한건지..............
김장땜에 바쁘다 한건지.............................
그 귀신 할머니의 장난덕분에 땡순이는 밤까지 혼자 김장때문에 일하느라
죽는지 알았다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