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읽어오던 판에 글을 쓰려니 심장이 떨리네요.그래도 쓰겠습니다 제 이야기재밌게 읽어주세요
들어가기에 앞서 글쓴이에 관한 간단한 백그라운드1. 키가 크다2. 여자다3. 유학중이다4. 키가 크다(두번 쓰는 만큼 키가 큽니다ㅎㅎ..)
10년째 키워오던 강아지가 지금 제 곁에 없으므로 음슴체 쓰겠습니다
1.
앞에서 말했다시피 글쓴이는 현재 유학중임큰 키를 살려 글쓴이는 현재 농구부 클럽에 가입해서 벤치를 열심히 지키고 있음키랑 생긴 거만 보면 채치수인데 농구 하는 거 보면 외국인 애들이 감탄을 함
저 키에 저렇게 하는 것도 능력..
엄청난 허풍을 자랑하는 글쓴이는 그날도 여김없이 열심히 농구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었음앞에 애들이 연속으로 골을 만들어서 비장한 표정으로 나도 골을 만들겠어! 하고 있는데친구 한 명이 글쓴이 뒤에 있는 친구에게 공을 패스를 함그러다 실수로 그 친구가 공을 놓쳐 글쓴이가 그 공을 맞았음
여기서 잠깐!한국에서 체육하다가 누가 공에 맞으면 (아무리 그 공이 작고 위력이 약하다 해도)
여자애들- 헐 xx야 괜찮아? 어떻게ㅠㅠ 진짜 미안해ㅠㅠ 괜찮아? 헐 내 잘못이야 어떻게 해..양호실 갈래? 진짜 괜찮아? (쉬는 시간 후) 쪽지에 'xx야! ㅠㅠ 아깐 진짜 미안 맛있게 먹어!!ㅎㅎ'라고 써서 간단한 음료수와 함께 사과를 건넨다
공감? 아니라구요? ㅇ.. 난 그랬음..ㅇㅇ.. 음료수 안 되면 쭈빠쭙스라도..그만큼 글쓴이 쿠크다스 마음 지니고 있음 ㅠㅠ 근데 미국은 좀 달랐음내 얼굴만한 공이 날아가서 누구를 퍽!!!!하고 가격해도 얘네들은
"암 서릐;"하고 끝임ㅋㅋ 우리는 우리가 던진 공이 누군가에게 물리적 충격을 가했을때바로 달려가서 괜찮아? 어떻게 해ㅠㅠ 미안 콤보를 발사하지만얘네는 암 서릐ㅎㅎㅎ 하고 끝이란말임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글쓴이는 그 공을 맞자마자 바로
"떫!!!!"
소리를 냄생전 처음 들어보는 괴상한 소리에 놀란 그 친구 놀란 표정으로 글쓴이에게 괜찮냐고 물음이미 농구공 어택을 받아 희미해진 정신줄을 붙잡고 글쓴이 간신히 대답함
친구1 "괜찮아?ㅠㅠ"글쓴이 "괜찮아!!! 괜찮ㅎ아..ㅎ.."
분명히 글쓴이 괜찮다고 대답했는데 그 친구 표정이 안 좋은거임 ㅠㅠ그래서 헐 내가 또 뭐 잘못 말했나? 하고 생각해보니....
<글쓴이가 상상했던 대화>친구1 "Are you okay?"글쓴이 "I'm fine!"
<실제 대화> 친구1 "Are you okay?"글쓴이 "Thank you!!!! Thank you!!!!"
1탄) 시트콤 같은 내 인생
맨날 읽어오던 판에 글을 쓰려니 심장이 떨리네요.그래도 쓰겠습니다 제 이야기재밌게 읽어주세요
들어가기에 앞서 글쓴이에 관한 간단한 백그라운드1. 키가 크다2. 여자다3. 유학중이다4. 키가 크다(두번 쓰는 만큼 키가 큽니다ㅎㅎ..)
10년째 키워오던 강아지가 지금 제 곁에 없으므로 음슴체 쓰겠습니다
1.
앞에서 말했다시피 글쓴이는 현재 유학중임큰 키를 살려 글쓴이는 현재 농구부 클럽에 가입해서 벤치를 열심히 지키고 있음키랑 생긴 거만 보면 채치수인데 농구 하는 거 보면 외국인 애들이 감탄을 함
저 키에 저렇게 하는 것도 능력..
엄청난 허풍을 자랑하는 글쓴이는 그날도 여김없이 열심히 농구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었음앞에 애들이 연속으로 골을 만들어서 비장한 표정으로 나도 골을 만들겠어! 하고 있는데친구 한 명이 글쓴이 뒤에 있는 친구에게 공을 패스를 함그러다 실수로 그 친구가 공을 놓쳐 글쓴이가 그 공을 맞았음
여기서 잠깐!한국에서 체육하다가 누가 공에 맞으면 (아무리 그 공이 작고 위력이 약하다 해도)
여자애들- 헐 xx야 괜찮아? 어떻게ㅠㅠ 진짜 미안해ㅠㅠ 괜찮아? 헐 내 잘못이야 어떻게 해..양호실 갈래? 진짜 괜찮아? (쉬는 시간 후) 쪽지에 'xx야! ㅠㅠ 아깐 진짜 미안 맛있게 먹어!!ㅎㅎ'라고 써서 간단한 음료수와 함께 사과를 건넨다
공감? 아니라구요? ㅇ.. 난 그랬음..ㅇㅇ.. 음료수 안 되면 쭈빠쭙스라도..그만큼 글쓴이 쿠크다스 마음 지니고 있음 ㅠㅠ 근데 미국은 좀 달랐음내 얼굴만한 공이 날아가서 누구를 퍽!!!!하고 가격해도 얘네들은
"암 서릐;"하고 끝임ㅋㅋ 우리는 우리가 던진 공이 누군가에게 물리적 충격을 가했을때바로 달려가서 괜찮아? 어떻게 해ㅠㅠ 미안 콤보를 발사하지만얘네는 암 서릐ㅎㅎㅎ 하고 끝이란말임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글쓴이는 그 공을 맞자마자 바로
"떫!!!!"
소리를 냄생전 처음 들어보는 괴상한 소리에 놀란 그 친구 놀란 표정으로 글쓴이에게 괜찮냐고 물음이미 농구공 어택을 받아 희미해진 정신줄을 붙잡고 글쓴이 간신히 대답함
친구1 "괜찮아?ㅠㅠ"글쓴이 "괜찮아!!! 괜찮ㅎ아..ㅎ.."
분명히 글쓴이 괜찮다고 대답했는데 그 친구 표정이 안 좋은거임 ㅠㅠ그래서 헐 내가 또 뭐 잘못 말했나? 하고 생각해보니....
<글쓴이가 상상했던 대화>친구1 "Are you okay?"글쓴이 "I'm fine!"
<실제 대화>
친구1 "Are you okay?"글쓴이 "Thank you!!!! Thank you!!!!"
...............
괜찮아?ㅠㅠㄳ!!! ㄳ!!!!!!
...................
1초동안 잠시 멍때리던 글쓴이 정신줄 재정비하고 ㄴㄴ!!!! 아니야 진짜 괜찮아!
라고 말했지만 아직도 글쓴이는 정말 괜찮은 거 맞는걸까.. 하고 쳐다보던 친구의 눈빛을 잊을 수 없음
정신줄 똑디 붙잡고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함ㅎㅎ
2.
때는 지난 주 금요일이었음 그날은 학교에서 농구 게임이 있는 날이었음
그러나 글쓴이 선생님과 숙제에 대해 탐구 깊은 이야기를 나누느라 늦은 글쓴이는
헐레벌떡 탈의실로 들어가서 3분만에 경기복으로 갈아입고 서둘러 나갔음
벌써 연습 시작했길래 뛰어가는데 뒤에서 외국 애들이 낄낄거리며 웃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아까 말씀했다시피 글쓴이 마음 쿠크다스 ㅠㅠ 뒤에서 누가 웃기만 해도
헐 나 때문에 웃나봐 하고 쪼그라드는 고무 풍선 마음을 소유하고 있음
그런 글쓴이에게 남자애들의 웃음은 너무나도 무서웠지만 애써 태연한척하며
농구 연습하는 애들 줄에 끼어들고 아무 생각 없이 그쪽을 보는데
그 남자애들이 이번엔 아예 우리 농구 팀 어떤 여자애를 불러서 내 쪽을 보고 있는거임
헐 뭐지? 왜 쟤까지 불러서 나한테 이러는거지? 긴장감에 휩싸인 글쓴이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음
몇분 뒤 평소에 말도 잘 안 하는 농구부 여자애가 글쓴이에게 웃음을 지으며 다가옴
"글쓴아! 너 바지 거꾸로 입었어"
?
?????
??????;;;;;;;;;;;;
글쓴이 "ㅎㅎ"
친구2 "ㅎㅎㅎ"
글쓴이 "ㅎㅎㅎㅎ"
친구2 "ㅎㅎㅎㅎㅎ"
그리고 그 말을 듣자마자 글쓴이는 대형 토마토로 빙의 돼
새빨개진 얼굴과 함께 탈의실로 뛰쳐나갔음
-
아직 다양한 이야기가 많지만 글쓴이 뱃속 친구가
자신에게 소화시킬 탄수화물 덩어리들을 달라고 요청해서..ㅎㅎ..
재밌게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재미없었다구요? ㅎ! 그냥 짜짐! 짜요짜요처럼!
예 여러분 흥수에 빙의해서 글쓴이에게 마음껏 비난하세요..흑흑..
Hi새끼 봐라..ㅎ.. 새끼ya 이따구로밖에 글 못 써 새끼ya?
Gray 너 이 새끼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s2 s2
2편 키워드: -사실 나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래도 이렇게 메모 안 해두면 까먹을 것 같아서요-
만난지 2개월도 안 되서 헤어진 과외 선생님이
20년 가까이 품어온 남자의 환상을 다 깨버린 이야기
이만 안녕~~ 마지막 좀 허접해도 봐주세요.. 배고파서..ㅎㅎ....
2편에서 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