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경리로 일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 직장이 너무 고민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년에 재경팀에서 1년 7개월 정도 일을 하다가 회사가 어려워져 퇴사하여 3개월 동안 실업급여를 받으며 지냈습니다. 전 직장은 일이 좀 고되고 야근이 많았지만 급여가 세후 200정도 됐습니다. 퇴사 후 재취업을 하려고 하니 만만치 않더군요.. 그러던 중 작년 12월에 현 직장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연봉은 상여300% 포함하여 2055만원입니다. 전보다 턱없이 작게 느낄 수 있는 급여이지만 한달정도 다녀보니 중소기업이지만 업력이 10년 이상되서 안정적이고 하는 일도 고정적입니다. 무엇보다도 야근이 없기 때문에 업무 시간이 끝나면 바로 퇴근 가능합니다. 그래서 급여는 작지만 계속 다니고 싶은데요.. 문제는 제가 출산휴가 중인 전임자 대체근무자라는 점입니다. 전임자가 몇개월 휴직할지는 회사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구요 전임자 본인의사는 3개월 휴직을 생각하고 있으며 3개월 후에 돌아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출산한 아기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전임자가 돌아오게 된다면 경리는 2명이 필요없으며 제가 다른 곳으로 부서이동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업 혹은 구매팀) 전 애초에 계약직1년 이라는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 한 것인데 전임자가 1년 안에 돌아오면 저는 다른 곳으로 부서이동하거나 퇴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있는 자리 자체가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이 잘 안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다른 직원분들은 괜찮은데 임원분들은 제가 임시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막 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한 임원분이 술심부름도 시켰습니다..) 전임자가 갑자기 자리를 비운 상태라서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제 스스로 일하고 있는 부분이 많구요.. 회사 자체는 복리후생제도나 분위기 등이 너무 괜찮아서 계속 다니고 싶은 마음이지만 전임자가 돌아와 부서이동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이라도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 아니면 전임자가 올 때까지 계속 다니는게 나을까요 ?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출산휴가 대체근무자입니다..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경리로 일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 직장이 너무 고민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작년에 재경팀에서 1년 7개월 정도 일을 하다가
회사가 어려워져 퇴사하여 3개월 동안 실업급여를 받으며 지냈습니다.
전 직장은 일이 좀 고되고 야근이 많았지만 급여가 세후 200정도 됐습니다.
퇴사 후 재취업을 하려고 하니 만만치 않더군요..
그러던 중 작년 12월에 현 직장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연봉은 상여300% 포함하여 2055만원입니다.
전보다 턱없이 작게 느낄 수 있는 급여이지만 한달정도 다녀보니
중소기업이지만 업력이 10년 이상되서 안정적이고 하는 일도 고정적입니다.
무엇보다도 야근이 없기 때문에 업무 시간이 끝나면 바로 퇴근 가능합니다.
그래서 급여는 작지만 계속 다니고 싶은데요..
문제는 제가 출산휴가 중인 전임자 대체근무자라는 점입니다.
전임자가 몇개월 휴직할지는 회사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구요
전임자 본인의사는 3개월 휴직을 생각하고 있으며 3개월 후에 돌아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출산한 아기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전임자가 돌아오게 된다면 경리는 2명이 필요없으며
제가 다른 곳으로 부서이동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업 혹은 구매팀)
전 애초에 계약직1년 이라는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 한 것인데
전임자가 1년 안에 돌아오면 저는 다른 곳으로 부서이동하거나
퇴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제가 있는 자리 자체가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이 잘 안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다른 직원분들은 괜찮은데
임원분들은 제가 임시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막 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한 임원분이 술심부름도 시켰습니다..)
전임자가 갑자기 자리를 비운 상태라서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제 스스로 일하고 있는 부분이 많구요..
회사 자체는 복리후생제도나 분위기 등이 너무 괜찮아서
계속 다니고 싶은 마음이지만 전임자가 돌아와 부서이동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이라도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
아니면 전임자가 올 때까지 계속 다니는게 나을까요 ?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