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힘들다..2013.01.21
조회415

제가 한 남자를 짝사랑하고 있어요..

근데 전 초5고 이제 초6이되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남자는

연상이에요...

그 오빠는 초6이고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죠...

 

전에는 아예 모르는 사이였어요..

하지만 학예회때 제가

봉사를 해

앞에서 봐야했죠..

 

그 오빠를 보면 아무 느낌이

나지 않았는데

자꾸 생각이 나고

점점 좋아지는 거에요...

근데 그때는 이름 모르고 좋아했었어요....

 

6학년언니들이

저한테 와서 좋아하는 사람있냐고 하는거에요..

언니들이 "5학년에 있어?"

전 "없는데"

"그럼 6학년에 있어?ㅋ"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무말 안하고 있었는데

"있구나!! 누구야??"라고 언니들이 물었봤어요."

근데 전 그때 이름을 몰랐으니까

뭐 생긴거 머리 모양

어떤 언니랑 같은 반 까지 말했는데

언니들이 "아 ***네 맞어 맞어ㅋㅋ"

그래서 거기 있던 사람들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알게되었어요.. 

 

어느날 6학년 언니들이랑

쪽팔려 게임 하면서 놀다가

제가 걸려서 언니들이 고백하라는거에요..

저는 그날 창피해서 죽을 지경이었어요...

점심시간에 언니들이 절 찾아와서

“해야지..ㅋㅋ”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제가 좋아하는 사람를 불러서

빨리 고백을 하라는 거에요..

저는 안했어요.. 넘 쪽팔려서

 

한 달이 지났네요...

제가 포기를 하려고 했지만 잘 안되네요..

자꾸 보고싶고..

 

방학이 끝나면 고백해도 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