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녀입니당저희학교에 재수해서 들어온 애가 있거든요 걔가 근데 엄청 잘생김ㄷㄷㄷ 뭐 판녀본인도 막 한눈에 오크는 아닌데 저는 특이사항이라면 공부만하고 그치만 민폐될까봐ㅋㅋ (고삼도 아니고) 적당히 꾸밀건 꾸미고 다니는 스타일인데걔는 무슨 원래는 연영과 지망이었다네요 근데 전해들은 얘기로는 걔가 이미 놀만큼 놀아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도 엄청 만나봤고 그리고 뒤늦게 철든 케이스래요 암튼 저랑 잠깐 얘기했을 때도 엄청 놀았던 거 같긴한데 의외로 반듯하더라구요ㅇㅇ근데 문제는 아직도 선수끼가 남은거 같애서 행동을 구별을 못하겠어요얼마전에 저한테 잠깐 쳐다보고있다가 누나 오늘따라 예쁘시네요 이러는 거에요 헐 난 완전 내 평생 남자랑 엮여본적이없어서....속으론 완전 방방 뛰었지만!! 걔 행동이 구별이 안가서 그냥 해본 말인지 아님 뭐 꿍꿍이가 있는건지 정말 순수하게 그렇게 말한건지..그냥 고마워^^ 하고 넘어감ㅋ....... 암튼 얘 행동이 구별이안가요ㅠ 그냥 여러명이 만날 일있으면 암말도 안하고 쳐다보는거랑 가끔씩 알쏭달쏭한 말을 하는거?근데 잘생기긴 진짜 잘생김 그래서 난 내인생이랑은 전혀! 관련 없겠구나 그랬는데 뭐 같은 동아리고 막.. 제가 시작한 동아리 일요일 아침 일찍 스터디 모이는것도 꼬박꼬박 나오고 암튼 자꾸 헛소리로 새는데 얘 학기 초에 완전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얼굴임.. 또 저랑 같은 동아리되니까 주변에서 완전 난리도 아니에요 소개시켜달라고;;내 주변 애들한테 관심있는건가.. 김칫국 한사발 들이키기 전에 객관적인 의견을 알고싶어요ㅠ
선수끼있는 애 행동.. 어떻게 구별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