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사진 추가 * 오븟에 구웠더니 노릇노릇하니 전에 만든거보다 비쥬얼이 한층 더 좋네요. 굳이 이름을 짓자면 또띠아프로슈토풍기핏자? 몇일전 마트에 들러서 피자재료를 사왔어요. 클럽에 피자레시피가 계속 올라오길래 난 좀더 멋지게 만들어주마!! 라는 승부욕에 불타올라서 ㅋㅋㅋ 여자친구 만들어주기 전에 먼저 시험삼아 만들어먹었던건데 의외로 대성공이라 레시피 먼저 올려봅니다 : ) 재료 : 흑미또띠아, 모짜렐라치즈, 썸머소세지, 프로슈토, 양파, 케찹, 버터, 굴소스 우선 다진양파 1개를 케찹과 후추 넣고 버터에 볶아줍니다. (후라이팬이 더러워보이는데 싸구려라 코팅이 잘 안되서 저모양 ㅠㅠ) 흑미도우 한장깔고 그 위에 볶은양파를 잘 펴서 올려줍니다. 한개 볶아서 절반은 보관용기에 담아뒀고 절반만 올렸어요. 피자치즈에 곰팡이펴서 버리는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이렇게 소포장해서 나오네요. 체다치즈가 섞여있는 상하치즈 볶은양파위에 치즈를 골고루 뿌려준뒤 흑미도우를 한장 더 얹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욕심이 많아서 토핑으로 올리고싶은게 많기 때문에 : ) 또띠아를 도우로 사용하게되면 아무래도 볼륨감이 약한데 이렇게 두장으로하면 볼륨감이 UPUP!! 대식가인 제가 한판 먹으면 꽤 배가 부릅니다. 버섯도 대충 손으로 뜯고 적당히 칼로 다지고~ 얘들은 버섯과 굴소스가 더 어울릴꺼 같아서 역시나 버터에 버섯과 굴소스넣고 볶아줍니다. 다음은 이날을 위해 기다려온 짜다고 악명이 자자한 썸머소세지. 페퍼로니를 대신해 사용할꺼니 얇게 썰어줍니다. 일부는 가늘고 길쭉하게 채쳐줍니다. 썸머소세지 토핑을 한가득 해주고~ 치즈도 듬뿍듬뿍~ 상하치즈 한봉이면 저렇게 위아래로 토핑할정도 양이더라구요. 치즈토핑을 한번만 한다면 피자2판 나오겠네요.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려준후에 프로슈토를 얹어줍니다. 그러면 차가웠던 프로슈토가 피자에 남아있는 열기로 살짝 익으면서 부드러워진달까? 재료를 제각기 볶아줘서 씹는맛이 잘 살아있고 썸머소세지도 확실히 피자를 만들어 먹으니까 본연의 매력이 잘 살아납니다. 원래는 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풍부하게 들어간 치즈가 짠맛을 중화시켜주는듯.. 그리고 프로슈토의 짭짤하면서 독특한풍미가 약간의 열이 가해지면서 피자의 맛이 한층 더 풍부해집니다. 피자맛의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듯.. 제가 만들었지만 정말 맛있네요 : ) 저 맛없으면 맛없다고 하는남자인거 아시죠? 딱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도우가 너무 눅눅해져서 도저히 들고먹을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네요. 그래서 기품있게 칼질해서 먹었다지요............. 내일 또 만들껀데 그때는 오븐토스터기에 구워서 바삭한 도우맛도 즐겨봐야겠네요!! 1
[레시피]프로슈토를 듬뿍올린 버섯피자
* 피자사진 추가 *
오븟에 구웠더니 노릇노릇하니 전에 만든거보다 비쥬얼이 한층 더 좋네요.
굳이 이름을 짓자면 또띠아프로슈토풍기핏자?
몇일전 마트에 들러서 피자재료를 사왔어요.
클럽에 피자레시피가 계속 올라오길래 난 좀더 멋지게 만들어주마!! 라는 승부욕에 불타올라서 ㅋㅋㅋ
여자친구 만들어주기 전에 먼저 시험삼아 만들어먹었던건데 의외로 대성공이라 레시피 먼저 올려봅니다 : )
재료 : 흑미또띠아, 모짜렐라치즈, 썸머소세지, 프로슈토, 양파, 케찹, 버터, 굴소스
우선 다진양파 1개를 케찹과 후추 넣고 버터에 볶아줍니다.
(후라이팬이 더러워보이는데 싸구려라 코팅이 잘 안되서 저모양 ㅠㅠ)
흑미도우 한장깔고 그 위에 볶은양파를 잘 펴서 올려줍니다.
한개 볶아서 절반은 보관용기에 담아뒀고 절반만 올렸어요.
피자치즈에 곰팡이펴서 버리는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이렇게 소포장해서 나오네요.
체다치즈가 섞여있는 상하치즈
볶은양파위에 치즈를 골고루 뿌려준뒤
흑미도우를 한장 더 얹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욕심이 많아서 토핑으로 올리고싶은게 많기 때문에 : )
또띠아를 도우로 사용하게되면 아무래도 볼륨감이 약한데 이렇게 두장으로하면 볼륨감이 UPUP!! 대식가인 제가 한판 먹으면 꽤 배가 부릅니다.
버섯도 대충 손으로 뜯고 적당히 칼로 다지고~
얘들은 버섯과 굴소스가 더 어울릴꺼 같아서 역시나 버터에 버섯과 굴소스넣고 볶아줍니다.
다음은 이날을 위해 기다려온 짜다고 악명이 자자한 썸머소세지.
페퍼로니를 대신해 사용할꺼니 얇게 썰어줍니다.
일부는 가늘고 길쭉하게 채쳐줍니다.
썸머소세지 토핑을 한가득 해주고~
치즈도 듬뿍듬뿍~
상하치즈 한봉이면 저렇게 위아래로 토핑할정도 양이더라구요.
치즈토핑을 한번만 한다면 피자2판 나오겠네요.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려준후에
프로슈토를 얹어줍니다.
그러면 차가웠던 프로슈토가 피자에 남아있는 열기로 살짝 익으면서 부드러워진달까?
재료를 제각기 볶아줘서 씹는맛이 잘 살아있고 썸머소세지도 확실히 피자를 만들어 먹으니까 본연의 매력이 잘 살아납니다.
원래는 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풍부하게 들어간 치즈가 짠맛을 중화시켜주는듯..
그리고 프로슈토의 짭짤하면서 독특한풍미가 약간의 열이 가해지면서 피자의 맛이 한층 더 풍부해집니다.
피자맛의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주는듯..
제가 만들었지만 정말 맛있네요 : )
저 맛없으면 맛없다고 하는남자인거 아시죠?
딱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도우가 너무 눅눅해져서 도저히 들고먹을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네요.
그래서 기품있게 칼질해서 먹었다지요.............
내일 또 만들껀데 그때는 오븐토스터기에 구워서 바삭한 도우맛도 즐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