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이 무슨일을 하고?

세상사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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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고기 저장고에는 맛있고 기름진 고기가 가득한데 길거리엔 굶어 죽은 시신이 즐비하다면 주린 들짐승을 풀어 백성을 사냥한 것과 무엇이 다르냐는 고서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제 친구가 외환위기로 다니던 직장이 폐쇄되고 살던 집마져 외삼촌의 사기행각에 경매에 넘기고 제게 의탁해와 8년여를 함께 하다가 아버님의 상속재산에 경매가 진행되던차 종적을 감춰 제 애간장을 녹입니다

 

결국 그 경매는 경락가의 육분의 일에 끝났고 제 친구를 제외한 그 모친이나 동생분들의 공유지분의 공시지가가 십수억(시세는 오,육십억?)대출이라도 받아 충분히 해결할 수도... 몰라서는 아닐테고..

작년 부산에서 대학교수의 부인이 실종 십여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와 우리를 안타깝게 했지만 제가 가슴 아픈것은 그분 가족들이 거액의 현상금까지 걸면서 애타게 찾았다는 것입니다 이 험한 세상 가족은 마지막 보루가 아닌가 합니다 탐욕의 문제라면? 너 하나 조용히 없어지면 다 끝날일? 미욱한 소견입니다만 이웃이, 주위에서 불편한 이 진실을 알고있다는 신호를 보낸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도와 주세요

제 친구의 모친(여동생-주소가 동일함):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334번지(14통 3반) 이정희님(유경숙)

   "        남동생: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3962번지(안양세무서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