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사장님 죄송합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오빠라고불러줘2013.01.22
조회303,355

-_- 이건 뭐.. 웃자고 쓴글에 개처럼 달려드시는분들이

 

많다는건 예전부터 알고있었으므로 깔끔하게 패쓰!!

 

저 요리삽니다 매일매일 출근해야되는 월급쟁이 신세고요 ㅋㅋ

 

쉬기전날이나 편하게 쉬는날에 좋은사람들과 얼큰하게 취해보는것도

 

스트레스 풀기에는 참 좋다는 생각입니다 웃자고 쓴글인데 웃기게 좀 과장되서 쓰는것도

 

하나의 방법아닙니까? ㅋㅋ 악플분들도 좋은댓글 달아주신분들도 개감사!!!

 

개처럼 좋으니까 개처럼 울음 왈와로아왕왕옹왕

 

 

 

제가 지금 춘천에 유배중이라서 아는사람도 많이음꼬 매우심심심함.

 

음식 얘기도 좋고 진로상담도 좋고 레시피 질문도 좋고 개심심함..

 

춘천/일산 사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친구추가 주세요!!

 

아.. 음주가무를 즐겨야되니까 소는안됨.. 남녀노!  

 

저는 개부담 없는놈이니까 개부담없이 친추주세요!!

 

타투에 관심있으신분들 꼭 카톡친추해주세요

 

 

카톡 : zochef  조쉐프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파스타&피자 장사하다가 망해서

 

지금은 강원도 춘천에 와있는 그런 반전있는 남자....

 

이제.. 20대후반의 끝에 와있는데요... 막장이라고 하죠.. 말년.. 끝...

 

지금 제 눈에서 흐르는 이 액체의 이름은 눈물은 아니겠죠..

 

남들은 뭐 20대 훈남 이런거 붙이던데 난 뒤에 붙일게 없음..

 

 

 

 

아!! 20대막판 곰남 입니다 나 곰임 두발로 걸어다님

 

가끔 술먹으면 네발로 걷는듯 크와와왕 하면서 울음 피로야 가라!!

 

꿀도 좋아함ㅋ 아 맞다 그러고 보니까 나 진짜 푸 랑 사진찍은것도 있는듯..

 

나 살찐거 ㄴㄴ 동면준비땜에 미리 먹어놔서 그럼 -_-ㅋ

 

뭐.. 나 술좋아함 전에 혹시라도 톡에서 내 글 보신분이 계시다면

 

아 그 술또라이가 이술또라이구나

 

그럴꺼임.. 요리하는 사람은 술을 피해야되지만 난 음주가무를 느므느므 사랑하기때문에

 

그에 대한 압박과 피해를 많이받음..

 

핸드폰 지갑 시계 반지 뭐 안 잃어버린게 없는듯..

 

양말도 한짝만 신고온적도있고 뭐 술먹고나서 에피소드는 끝이없지만..

 

물건을 너무 잃어버리다보니.. 핸드폰 청구서를 찬찬히 보니

 

내가 바로 빚쟁이구나 내가 호갱님이자 핸드폰약정의 노예였구나

 

 

 

 

아.. 내가 이러다가 평생 핸드폰 기계값이나 갚으면서 노예로 살아야겠구나 라는 생각듦..

 

뭐 없을까 하다가 백팩을 하나 구입해서 메고 댕기기 시작했는데

 

우왕ㅋ 효과 120% 메고다니면서 물건 잃어버린적이 한번도 음슴

 

술먹고 아 나 이쯤 슬슬취하겠다 싶으면 백팩에 다 넣어버리니까 잃어버리질 않는데..

 

효과가 너무 커서 120%가 됨..

 

 

 

 

오징어 다리 몇개 땅콩껍질 먹다가 뚜껑닫아놓은 소주

 

친구핸드폰 뻥튀기 뭐 이런 잡다한 것들이 보너스로 들어가게됨..

 

 

 

 

한쿸사람들 음주를 1차 2차 즐겼으면 가무를 즐기기 위해 노.래.방 많이 가잖음?

 

그날도 동네형들과 즐겁게 음주를 즐긴후에

 

가무를 즐기자 가무를 보자~ 가무좀 보자~ 이러면서 노래방에 가게뎀

 

점점 내 의식은 알콜의힘을 이기기 힘들어지겠군 이라고 느낄때쯤에 백팩에

 

 

시계며 담배며 핸드폰이며 다 쑤셔넣고 정신줄 놓고 노래방에서 즐기기됨..

 

정신세계 따윈 개나 줘버리고

 

견신 웅신에 신내림을 받은나는 두발로 네발로 해서 집에 갔을꺼임..

 

쿠와와왕 멍멍 거리면서 이족보행 사족보행 하면서 ..  아마도..?

 

 

 

 

 

 

 

 

다음날 일어나 출근준비를 하는데 가방이 무겁.. 어? 또 먹던술 챙겨왔나?

 

...

 

 

...

 

 

...

 

 

 

 

 

 

 

 

 

....

 

To. 친애하는 노래방 사장님

 

사장님 죄송합니다. 술먹은 저랑 재정신의 저는 같은 사람이 아니예요

 

한번만 봐주신다면 사장님의 건강과 집안의 안녕을 항상 기도하겠으며

 

다시는 마이크 뽑아서 정신줄 놓고 놀지않겠습니다

 

단골노래방인데 사장님 다음손님 받았을때 사장님 마이크가 없는데요 했으면

 

깜짝놀랐을듯.. 

 

사장님 조만간에 돌려드리러 갈께요 죄송합니다

 

 

댓글 76

미키와미니오래 전

Best내 친구는 술먹고 집에가서 자고 일어났더니 술집 테이블에 붙어있는 벨이 주머니에 들어있더래요 ;; 어떻게 떼온거야 ㅡㅡ;;;;;;;;;;;;;;;;;;

쩜오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 술먹고 노래방가시면 노래목록책도 갖고오시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재떨이는 옵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ㅠㅠ

박재희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글쓴이 혼자 댓글단 느낌..

오래 전

근데저거유선마이크같은데.....

주원여친오래 전

베플댓글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저보단 양반이시네요 전 백팩구입후 술이과하다 싶으면 가방에 다너버리는데 핸드폰 패드 지갑 시계 벨트까지풀러서 가방에 너노쿠 가방채로 잊어버렸어요.....새해들어 금주들어갔습니다.

김원빈오래 전

혹시... 구일산에서 탄현가는 길 쪽에있는 이X리 그 집 맞나요...?

오호라오래 전

앗 나님 춘천사람 ㅋㅋㅋ 여기 살기 좋음 왜 유배라하심 ㅠㅠ 슬픔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일해요?ㅋㅋㅋㅋ

우리아빠오래 전

우리아빠 생각남. ㅋㅋ 술집가서 노트북가방에 노트북빼버리고 탬버린 챙겨오신 아버지... 어느날밤이엿음 자고잇는데 엄마가 비명지르는거임. 나가보니 거실에아빠 떡실신된채로 옷도 안벗고 누워계심.. 근데 하얀 셔츠에 빨간피가 묻어있는거임.. (위치는 옆구리쪽)우리는 술먹고 다치셨나싶어 흔들어깨우고 난리낫음..알고보니 우리아빠 우리챙겨준다고 양복주머니에 쥐포니땅콩이나오징어 챙겨넣고는 거기다 초장을 쭉짜서 가져오신거 ㅡ;; ㅋㅋ 비비다 보니 초장이 하얀셔츠에 묻어서 피처럼보인거.. ㅋㅋㅋㅋㅋ우리아빠가 짱이다 !!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래 전

나이트 에서. 얼음통갖고왔던 사람입니다,,,,

아이코오래 전

술취해서 지짐이앞치마매고 빌지챙겨온 나란여자..

ㅈㅈㅈ오래 전

반창꼬 생각나네...고수의 의자사랑...

최까칠오래 전

ㅋㅋ술 몇번 더 드시면 노래방 차릴 기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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