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이 여자와 더 사귀었다간 마음의 상처만 줄까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왜 헤어지자고 물어서 좋아하는 여자가 따로 생겼다고 했더니 그 애가 "아~ 똥파리인 니가 인간인 날 감당하기 힘들어서 같은 똥파리에게 눈이 간 모양이구나? 뭐, 니 처지에 나보다 그 똥파리년이 더 어울리겠지?그래, 동족이랑 잘 놀아. 다신 내 주 변에 꼬이지 말고." 891
저한테 차인 여친이 하는 말이 참 가관이더군요
결국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이 여자와 더 사귀었다간
마음의 상처만 줄까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왜 헤어지자고 물어서 좋아하는 여자가 따로 생겼다고 했더니
그 애가
"아~ 똥파리인 니가 인간인 날 감당하기 힘들어서 같은 똥파리에게 눈이 간 모양이구나?
뭐, 니 처지에 나보다 그 똥파리년이 더 어울리겠지?그래, 동족이랑 잘 놀아. 다신 내 주
변에 꼬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