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어학연수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롱디남201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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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300일쯤 된 대학생 커플입니다. 저는 이제 22살이고 여자친구는 21살이에요.

 

2주전 여자친구가 영국으로 10개월동안 어학연수를 떠나 11월쯤에나 돌아온다고 했는데

이제 떠난지 2주밖에 안됫지만 가슴이 허하고 공허한게 뻥뚫린것 같은 느낌이지만 티는 내지 않았어요ㅠ

 

저보다는 더 힘들 여자친구가 제가 기대면 더 힘들어 할거같았거든요ㅠㅠㅠ

 

여자친구의 과가 과인지라 유학이나 어학연수는 불가피했고, 이미 예상하고 있던 바였기에

 

공부 열심히 하고 오라고, 가기전에 데이트도 하고 서로 사진도 찍어 가지고 하며 시간을 보내고 영국으로 보냈어요.

 

그동안 서로 많이 의지하고 예쁘게 사랑했지만 여자친구가 저보다 어리고 아직 생각하는 부분부분들도 한

없이 어린아이 같을 때가 많아 걱정도 되고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불안하기도 하고.

 

더군다나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어하고 이곳저곳 여행을 가보고 싶어하는 성격이라 말도 안통하고 개방적이고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를 문화권인 타지에서 상처입는 일은 없기를.. 이러면서 노심초사합니다ㅋㅋ

 

요즘은 클럽이나 펍이 어떤곳인지 한번이라도 가보고 싶다고해서.... 그게 참.. 심란하네요ㅋㅋㅋㅋ;;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지만 그 어학원에서는 한국인도 얼마 없고 다 같은 나라 아이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논다고 하기에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을지.. 적응했다고 괜찮다고 연락은 하지만 저도 없고 가족들도 없는 타지에서 많이 괴롭지 않을까하는데요.

 

시차적응때문에 힘들 여친을 위해 그곳에서 일어나있을 시간을 생각해서 전날 오후 3시부터 아침 6시까지 밤새워 연락을 하고(스카이프나 카카오톡, 보이스톡)

 

한번도 거르지않게 2주 동안 연락을 했어요, 사실... 꾸준히 연락을 유지하는건 좋지만

문득 더 힘이 되어 줄수 없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이 들어 조언을 구합니다.

 

좀 더 힘이 되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0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서로 믿음을가지고 행복하게 사랑할수 있

는 조언이 있다면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롱디커플의 노하우라든지 장거리 연애에 대한 조언같은것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영국 유학이나 어학연수 다녀오신분들중에도 영국에서 생활하는것중에 노하우나 팁 같은거 알고계신분들도 많이 도와주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학이나 어학연수중에 조심해야할것들 같은것도 많이 가르쳐주실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