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의 지자체장을 종북세력으로 규명하면서 훈훈한 종북주의 색출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새누리당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종북세력으로 규정된 다른 이들과 달리, 북한 국적의 사람들을 직접 고용하고 국내로 들이고 있는데도 간첩 혐의에서 자유로운 집단이 있다. 그 집단은 바로 재벌대기업 삼성이다.
삼성의 계열사인 프로축구단 수원 블루윙즈 FC는 지난 1월 10일, 북한 축구 국가대표선수 정대세의 입단식을 열었다. 정대세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북한 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출전했으며, 북한 국가에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릴 정도로 골수 빨갱이가 분명하다. 이런 위험인물과 접선하면서 삼성은 국정원에 신고를 하기는 커녕, 거액의 연봉을 약속하는 등 명백한 이적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 삼성 구단은 2008년, 역시 북한의 국가대표선수인 안영학과도 유사한 접선행위를 했으며, 이후 안영학은 일본으로 돌아가 계속해서 암약하고 있다.
현재 삼성은 대한민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과반을 점유하고 있다. 이렇게 위험한 종북기업이 과반의 국민들 손에 종북폰 하나씩을 따악~ 들려주고 있지만 정치권과 국정원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역시나 전국민의 웹브라우저 초기화면을 ‘조갑제닷컴’으로 바꾸는 것 밖에 방법이 없나보다.
진정한 종북기업 삼성……정대세 수원 입단의 저의
[딴지일보 2013-01-20]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의 지자체장을 종북세력으로 규명하면서 훈훈한 종북주의 색출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새누리당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종북세력으로 규정된 다른 이들과 달리, 북한 국적의 사람들을 직접 고용하고 국내로 들이고 있는데도 간첩 혐의에서 자유로운 집단이 있다. 그 집단은 바로 재벌대기업 삼성이다.
삼성의 계열사인 프로축구단 수원 블루윙즈 FC는 지난 1월 10일, 북한 축구 국가대표선수 정대세의 입단식을 열었다. 정대세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북한 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출전했으며, 북한 국가에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릴 정도로 골수 빨갱이가 분명하다. 이런 위험인물과 접선하면서 삼성은 국정원에 신고를 하기는 커녕, 거액의 연봉을 약속하는 등 명백한 이적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 삼성 구단은 2008년, 역시 북한의 국가대표선수인 안영학과도 유사한 접선행위를 했으며, 이후 안영학은 일본으로 돌아가 계속해서 암약하고 있다.
현재 삼성은 대한민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과반을 점유하고 있다. 이렇게 위험한 종북기업이 과반의 국민들 손에 종북폰 하나씩을 따악~ 들려주고 있지만 정치권과 국정원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역시나 전국민의 웹브라우저 초기화면을 ‘조갑제닷컴’으로 바꾸는 것 밖에 방법이 없나보다.
〔딴지일보 짧은 칼럼 아 외로워 논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