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20가지 아르바이트 2탄

꾸르르2013.01.23
조회527,870

우선 나는 고딩때부터 취직하기전 많은 사회 경험을 하고 싶어

길게, 짧게 틈틈이 알바 20개 정도를 했던 훈훈한 남자

 

고2때부터 사회생활을 하기 전까지의 알바중에 일어났던 실화임

 

그리고 읽다가…

 

어! 하며 나 아냐? 나 인 것 같은데? 하는 분들은

그냥 조용히 계시면 됨…

 

여튼 이건 실화 100%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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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뜨거운 성원에 깜짝 놀랬음

조횟수 384,148, 추천 679개, 댓글 111개

우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편 …. 어떡하지? (납득이)

주말에 알바 했던거 하나씩 써놓고 기억을 떠올려 봤음

 

자 그럼 2편

 

 출바알~

 

 

 

 

 

 

 

1.    새벽의 저주

 

그때는 군대를 다녀오고 1년 휴학을 했을 때 이야기임

기분 좋은 불금의 어느 밤.

 

새벽 1시까지 피파2를 열심히 하던 나에게 전화가 걸려왔음

최모군 : 야 지금 하루에 100만원 이상 되는 알바 찾았는데

가자, 지금 임군도 알바 할려고 우리집에 지금 와있어.

 

(여기서 최모군과 임모군은 나의 초등학교 동창임)

 

하루에 100만원? +_+

 

설마 설마 하면서도 전화기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나…

 

야 그런게 어딨냐?

그럼 개나 소나 다 부자겠다…

 

최모군 : 진짜야 부동산 쪽인데 대박이야

나도 안 믿었는데 진짜 아까 은행에서 60만원 받았어

 

진…….짜?????

 

설마 설마 하면서도… 하루에 100만원이라니!!!

100만원이라니!!!!!

 

최모군 : 근데 올 때 정장 입는 거 알지?

 

오키….. 니네 집으로 일단 가면 되는거지?

와 함께… 급한 마음에 전화를 끊고

 

고이 모셔 두었던… 양복을 입고 그새 머리도 만지며

나는 급하게 아르바이트를 하러 친구네로 향했다..

 

아씨…… 버스도 없네……

 

어쩔 수 없다.. 택시를 타고 친구네 집으로 향했다

 

친구네로 가는 30분 동안 나는 100만원으로 뭘 할까…

하는 설레임과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아 100만원으로 일단, 옷 좀 사고.. 신발도 하나 사야되고…

가방도 이참에 하나 살까?

 

하며 택시 안에서 행복한 상상에 실실 쪼개던 나…..

 

드디어 친구네 도착

 

나의 이 행복함은 어찌 이리 말할 수 있으랴.. 하며..

친구네 방문을 여는 순간……

 

 

 

 

 

 

 

 

 

아나 이 십장생 확~ 마 …..….

 

최모군과 임모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주사위를 던지고 있었다..

(어서와, 이런 알바 처음이지?)

 

 

 

브루마블 ㅜㅜㅜㅜㅜ 하아…..

니들이 말하던 부동산 알바가 이거냐 ㅠㅠㅠㅠ

 

 

 

 

 

 

2.    캠프파이어

 

글을 작성하기 전 나의 고향은 시골이라는 것을 명시한다.

 

모처럼 고향에 가서 고향 친구들을 만나 저녁 늦게 까지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다가 문득 내일 머하냐? 로 이어지는 말에

모두들….. 합죽이가 되어 있었다..

 

그렇다 .. 내일 다들 마땅히 할 일이 없다…..

 

내일 머하고 놀지?

 

라고 생각을 하던 나는 예전 아버지와 산에 칡을 캐서 즙으로 만들어

팔았던 기억이 났다. (물론 즙은 면에 있는 가계 기계로 한다)

 

친구들한테 칡 캐서 돈 벌자고 했더니

친구들도 역시나 가자고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9시..

 

남자 5명은 동네 야산인 A산으로 모였다

 3명의 한손에는 삽을 들고

한 명은 톱과 부엌칼을 들고…

한명은 박스를 들고…

비장한 얼굴을 한채 산으로 향했다

 

산을 오르다 넝쿨이 있으면 무조건 파기 시작했고

우리는 칡이다 나무다로 옥신각신 하기도 했다

 

그때마다 우리는 시골중에 시골인 친구에게

포토 문자로 칡인지 나무인지를 확인하는 작업도 병행하였다.

 

거봐, 칡 맞다니까…

 

그렇게 우리는 무려 5시간 동안 5박스를 캐는데 성공 하였다.

그리고 우리 집에 모여 전기톱과, 일반 톱을 사용해

 

칡을 동일하게 토막내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토막 작업이 거이 끝나 갈 때쯤…..

동네에 놀러 갔다가 오신 아버지가 우릴 보며 말하셨다

 

나무는 왜 토막 내고 있냐?

아, 밤에 캠프파이어 할라구?

 

-_-;;;;;;;;;;;;;;;;

 

우리가 5시간 동안 공들여 작업해온 것은 모두 쓸모 없는 나무였다…   

 

 

 

 

 

 

 

 

3.    하나, 둘, 셋, 넷

 

어느 기분좋은 대학생 2학년 여름 방학, 시작 1일째

 

2달 휴가는 언제나 짜릿하다

(직장인이 된 나는 지금 너무 슬프다)

 

노오우오옹우우우윙나아아

 

자취방에 누워 과자를 먹으며 티비를 보던 중 전화가 왔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 어. 그래.. 지금 급하게 아르바이트 할 친구들이 필요한데

4명 정도 되겠니? 오늘 밤에?

 

아 예 물론이죠 교수님

 

나느 아르바이트 특사 4명을 모아

교수님이 알려주신 아르바이트 장소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엥 ? 약국?

 

약국을 폐업 처리하는데

가계의 약들이 얼마나 있는지 재고 조사를 해야 한단다.

무려 하루 하루에 12만원!!!!!

 

얏호….

 

대신 무조건 재고 조사를 완벽히 끝내라는 사장님의 말씀~

 

오키도키~

 

친구들과 나는 바로 약국의 모든 약들을 세기 시작했다

 

하나, 둘 , 셋, 넷

 

그런데 1시간…2시간… 3시간이 시간이 흐를수록

먼가 밀려오는 졸음과, 지루함

 

핀셋으로 통에 있는 알약들을 세기 시작하면 나의 영혼은 안드로 메다로 가는 것 같았다

약통에는 20개 미만의 알약들도 있었지만

어떤 약통에는 1200개 이상의 알약들도 들어있었다(대용량)

 

그러나 우리는 그 통을 한번이라도 잡으면 즉시 알약을 세야한다..

그래서 신중하게 알약통을 선정하였다..

 

어느덧 새벽 3시…..

 

나에게 드디어 올게 왔다…

 

뚜껑을 열어보니.. 어마어마한 양의 알약들..

짐작 1000개를 넘어보이는 알약들이 깨알같이 들어있었다.

 

우선 심호흡을 크게 하고 나는

핀셋으로 알약들을 세기 시작했다..

 

구백 구십 팔…

구백 구십 구..

구백 구십..

구백 구십 일..

 

소리를 내며 세고 있던 나에게

 옆에서 세고 있던 한 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야! 배 안고프냐?

 

……………….

 

 

 

 

아놔 ㅠ……. 까먹었잖아!!!!!

 

우리는 알약의 낯알 을 세다가, 까먹다가 다시 세다가,, 다시 세다가.. 다시 세다가….

 

우리…… 집에 갈 수 있을까?

 

 

 

 

 

 

-------------------------------번외 --------------------------

 

남자들은 공감할 수 있는, 공감 해야 될 것 같은 남자를 위한 번외편

 

이름하여 “우리 아부지 편”

 

 

1.    아들아 미안하다....

 

가슴 아픈 나의 지난 기억을 갑작스럽게 떠올려 본다…

 

때는 대학 휴학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자취를 할 때였다.

그때 나에겐 참~한 여자 친구가 있었다.

 

얼굴도 이쁘고, 착하고, 싹싹한 나의 여자친구

 

어느날 부모님이 고향에서 서울로 일요일 결혼식 때문에 올라온다며

다음날인 토요일 바로 차를 끌고 서울로 올라오신다고 했다

 

갑작스럽지만 워낙 깨끗한 나로서…

청소하는데 반나절이 넘게 걸렸다……

 

오후 4시쯤이 되서야 부모님이 오셨고

아버지는 나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물어보셨다.

 

오라고 할까? 아빠?

 

아버지는 머 그렇게 까지.. 하시며..

조용하고 근엄있게 말씀하셨다..

 

그래……..

 

부리나케(감사요) 달려온 여자친구를 유심히 보시는 어머니와 아부지…

 

아버지의 그렇게 환한 미소는 내 평생 처음 보았다….

내가 요리를 할 동안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자친구와 함께 오손도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 넷은 오손도손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며 밥을 먹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밥을 다 먹은 후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을 때였다.

 

어머니는 나에게….

“너보다 낫다 임마” 라고 진심으로 말씀하셨다..

 

그때까진 나는 그 말이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

 

아르바이트가 없던 어느 날 어머니가 집으로 오라는 호출을 하셨다.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한 나는 어머니의 감동 김치찌개를 먹으며 행복해 하고 있었다

그리고 누워 티비를 보고 있는데…

 

술이 이~~~~~~~~~~~~만큼 취하신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셨다..

 

아버지 : XX야~ 이리 좀 와봐라..

 

엥? 아부지가 왠일이지?

하며 이상하게 생각한 나는 아버지의 다른 모습에 무릅도 꿇었다.

 

아버지 : 아들….. 이제 너에게도 말할 때가 된 것 같구나…

 

두둥!!!!!!!!!!!!!!!!!!!!!!!!!!!!!!!!!!!!

 

엥? (이게 무슨.. 나는 입양아 였던건가? 아니면 나는 배다른? 아니면… ㅠㅠ)

 

아버지의 진심어린 말씀에..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변해가고 있었다..

 

아빠 : 아들 진짜 미안하다… 이제야 말해서 내가 진짜 미안해..

 

나 : 아버지 괜찮습니다. 저도 이제 성인입니다

낳아주신 부모님도 키워주신 부모님도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안해 하지 마세요, 이제껏 정말 부족함 없이 잘 키워 주셨습니다.. 흑흐규ㅠㅠㅠㅠ

 

아버지 : 응? (이상하게 쳐다보심)

 

나 : 괜찮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버지 : 그게 아니라 진심으로 너보다… 니 여자친구 개 이름이 머였지?

 

나 : XX요….

 

아버지 : 그래… 개가 너보다 더 낫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끝????????????????????????????? 이예요?

 

아버지 : 응…..

 

나 : 아버지… 들어가서 주무세요.. -_-

많이 취하셨네요……..

 

아버지는 방에 천천히 들어가시면서..

 

아버지 : 아들~ 진심이다!!!!!!

 

 

하아……….

 

 

2.    아버지에게 담배란?

 

나는 20살때부터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좋은게 없는걸 알면서 나는 그렇게 담배의 세계로 입문을 할 때였다..

 

어느 새벽에 고향 집 내방 안에서 몰래 담배를 피운적이 있다

주무시던 어머니가… 급작스럽게 내 방에 찾아와서..

 

코를 흠흠 하시더니 자고 있던 나에 멱살을 꽉 움쳐 지셨다.

(효도르를 만난 기분이였음)

 

어머니는 곧장 자고 있던 아버지를 깨워 정황을 이야기 하셨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버지는 조용히 나를 호출하셨다.

 

아버지 : 어젯밤 이야기 들었다.

 

담배는 니가 성인이라서 필수 있겠지만 나는

니가 담배를 피우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그래, 우리 아들을 위해 내가 담배를 같이 끊도록 하마

오늘부터 아버지도 금연이다. 그러니까 너도 금연이다

 

라고 하시며 나와 함께 손가락 걸로 약속을 하셨다..

 

하…아 아버지 까지 약속을 했으니..

 

그날 나는 진심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아버지와의 약속을 되새김질하며 초 울트라 인내심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았다.

 

그날 새벽..

 

술을 드시고 온 아버지는 자고 있던 나를 깨우며(헛기침과 함께) 급하게 말하셨다…

 

아버지 : 아들!!!!!

설마 담배를 버리진 않았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장장 1시간 30분에 거쳐 글을 썻음 급 늙은 것 같은 기분임….

 

 

  

 

 

오늘 업로드 끗

 

 

그냥 길가다가 100번은 볼수 있는 흔남 과거, 요즘 이야기였음

성별을 말했으니

나이도 묻지 말고

사생활은 묻지 않기를

 

대한민국 서울에서 그냥 그럭저럭 잘 살고 있음

 

또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옛날 생각 나면 다시 적겠음

다음편에는 더더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찾아 뵙겠음

 

아부지 이번 설에 아부지 좋아하는 고기 사가지고 갈게요!!!

 

이번주는 쓰다보니 친구들이랑 아버지 이야기였네요.

다음 편에는 과연 어떤!!!!!!!!

 

아이 위 비 백 (나도 알고 있었거든 흥!!!! )

댓글 66

오래 전

Best이건 3년전 내가 DVD방 알바할때 있었던 경험담인데 그날 새볔엔 손님이 많이없었던걸로기억해. 내기억상 남자손님한분이랑 커플손님 밖에없었는데....... 난 또 센스넘치게 커플손님에겐 구석방을 안내해드렸지. 아니나 다를까 그 방에 들어간지 한두시간쯤 지났을때 야릇한 소리가 들려오더라.... 근데 마침 계셨던 남자손님분이 호출을 하신거야..... 난설레엿지...그분 방은 중간쯤에있었는데 그쪽에서 커플방이 훤히보이거든.... 난 떨리는 마음으로 한발자국씩 다가갔고 그커플의 야릇한 소리는 더욱 선명해졌지... 그방에서 들리는 소리의 내용은 가관이였어... 여자분이 외국물을 드셨는지 도중에 계속 이런 소릴 내뱉더라 " 삼탄가져와...."

배플오래 전

Best어서와, 이런 알바 경험담 처음이지?..

염산오래 전

Best대형마트 사진관 알바할때 일임.. 어떤 아저씨가 어슬렁 어슬렁하면서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느낌이 이상했음.. 어려보이는데 몇살이냐,, 학교는 어디냐 , 공부하면서 알바할 시간은 있냐 시급은 얼마냐 일은 할 만 하느냐 등등 물어보는데 조카 촉이 이상한거임.. 그러다가 자기명함을 주길래 아 슈바,,뭐지 싶었는데 하는 말이 일 그만두게 될때 자기한테 연락달래.. 자기 딸 넘겨주라곸ㅋㅋㅋㅋㅋㅋ돈만쓰고 맨 집에서 놀고 있다곸ㅋㅋ

아리아리오래 전

넘 재밋게 쓰네요~~ㅋㅋㅋ

앜ㅋㅋㅋ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들!!!담배를버리진않았겠지!!!!!!!!!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3탄가져why새꺄

김정혜오래 전

http://pann.nate.com/talk/317527166김포/송정주변/이태원 주변분들제가 지갑을 잃어버렸는데요 이글좀 퍼뜨려주세요ㅠㅠ주변분들 아니더라도 부탁드립니다..

정시연오래 전

폰을 잃어버리지 말아야될거 같아.. 남들 눈만 호강시켜주네 ㅎㄷㄷ 청담동 최현지 ♬ 아직 안짤린거 같아

룸싸롱웨이터오래 전

룸에 들어갈때마다 노크하고 "실례하겠습니다." 습관이 되다보니 가끔씩 주방에 들어갈때도 노크.. 주방에서 나올때도 노크.. 이건 그렇다치고 룸에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노크...... 응? 이 순간을 모면하자. 넌 할수있다!! 전혀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하는거야.. 자!!! 가자!!! "실례했습니다." 하고나왔던 기억이... 아 챙피해

곤지암오래 전

ssss

hunnhhhh오래 전

shs

조성헌오래 전

jeid

이렇게끝나오래 전

어째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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