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12년차 이직한 이 회사생활 3년차 30대 중반이 되는 워킹맘입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입사한 회사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서 어느덧 3년이 아.. 년수로는 4년차 암튼 그동안 신입사원도 몇 들어왔었고 퇴사도 지켜보고 이래저래 생활했는데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너무 싫어요 지금까지 사회생활하며 정말 많은사람들 만나고 부딪히고 했지만... 이렇게 까지 싫을까 싶을정도로 하나가 미워지니 열가지가 미워지네요 마음 다스리는법좀 알려주세요 1. 식사에티켓 저희부서는 인원이 적어서 모두가 함께 밥을먹어요 여직원도 저하나이고 외근도 종종하는 분들이있어서 항상 밥먹는 인원은 3명 혹은 4명정도입니다. 신입은 항상 내근으로 업무를 보는지라 밥을 같이먹는데 그냥 쩝쩝도 아니고 정말 밥을먹는내내 다이나믹하게 여러가지 소리를 냅니다 쩝쩝짭짭 후루룩 횹횹 정말 온갖소리에 밥그릇 긁는소리까지 밥먹다가 나도모르게 숟가락을 탁! 소리나게 내리쳐버린적도 있어요 다른분들도 가끔 소리가 나긴하죠 하지만 정말 상상을 초월할만큼 시끄러워요 그리고 김치찌개등 개인뚝배기가 아닌 전골형태로 나오는 음식을 먹을때 고기만 쏙쏙 혹은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젓가락으로 골라먹어요 다른분들이 싫은소리 못하시는 분들이시라 돌려말하면 그냥 네~ 해버려요 그래서 제가 싫은소리 대놓고했더니 저 소리는 못고치고 음식 건져먹는건 조금 나아졌어요 아... 커피도 후루룩 소리내며 마셔요 돌아버리겠어요 2. 싸구려향수냄새 아침 9시출근 평온하던 사무실에 냄새전쟁이 나요 정말 정말독한 향수인지 스킨인지.. 스킨은 아닌거 같아요 하루종일 나거든요 얼마나 강한 향인지 사무실끝 탕비실까지 향이나요 다른분들한테 묻고싶어도 왠지 내가 그 직원미워하는거 너무 티내는거 같을까봐 묻지도 못하고 오죽하면 맞불작전으로 차라리 내 향수를 맡자라고 생각해서 코밑에다가 향수를 바르고 생활했는데 은은향을 좋아해서인지 이건 냄새가 섞여서 오히려 핑핑돌아서 포기했어요 지금도 지끈지끈합니다. 3. 수다 수다쟁이예요 업무가 바쁠때는 눈코뜰새없고 한가할때는 또 한가하지만 시즌마다 바쁠때가 있는데 눈치없는 이 직원은 부서내에 다른분들한테도 그렇지만 거래처 직원에게 그 바쁜시간에 농담따먹기를 합니다. 빨리 일정짜서 보고해야하는 그 시점에 안부묻고 답해주고 깔깔깔....... 다들 경력들이 꽤되었기때문에 거래처분들과 친분이있어서 한가할때는 농담도하고 사적인 이야기도 합니다. 그게 부러웠는지 몰라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무조건 통화시에는 안부묻고 깔깔깔 이건 다른분들도 한마디하고 저또한 했더니 몇일 괜찮았는데 다시 도지고있습니다. 4. 애인 & 카톡, 문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또한 남편이 있기에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무한사랑을 알죠 하지만!!!!! 그건 본인사랑이지 내사랑이 아니잖아요 본인이 얼마나 여자친구를 사랑해서 뭘해줬는지... 앞으로 자기는 무얼해줄건지... 어제는 뭘했고 매일 뭐하고 등등등 하도 자랑질하고 기차게 말하길래 얼마나 되었냐고 물었더니 100일......... 아우~ 그래 좋을때구나 했어요 근데 사무실내에서는 좀 작작했으면 좋겠어요 부서 남자분들이 그렇게 다정한 편은 아니지만 가정에 충실하시고 재밌지는 않지만 든든한 분들이시죠 그래서 가족분들이랑 통화할때 크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매일 점심먹으라고 통화하고 들어갈때 통화히시고... 그냥 암튼 정적인 분들이세요 우리의 신입사원은 응~ 울애기부터 시작해서 혓바닥 반토막소리를 온사무실 울려퍼지게 합니다 부서직원분중 한분이 개인적 통화는 나가서하라고했더니 네~ 그러고 복도에서 사무실까지 들리게 통화해주시고 사무실에서는 카톡으로.. 카톡 카톡 그소리있잖아요 정말 계속울려서 부서장님 폭발하셨죠 오늘아침 커피를 숭늉처럼 소리내서 마시는 그분때문에 이성을 놓고 이렇게 글쓰고있네요 처음 입사했을때에는 잘해주려고 노력했어요 신입이니깐 아직 모르니깐... 근데 싫어요 이젠 얼굴도 보기싫어요 제 마음 다스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짤리지는 않을거같아요 사장님하고 친분이있어요 ㅠ.ㅠ 악~~~~~~~~ 정말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못생긴게 정말 때려주고싶어요 4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이 너무 싫어요
사회생활 12년차
이직한 이 회사생활 3년차
30대 중반이 되는 워킹맘입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입사한 회사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서
어느덧 3년이 아.. 년수로는 4년차
암튼 그동안 신입사원도 몇 들어왔었고 퇴사도 지켜보고 이래저래 생활했는데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너무 싫어요
지금까지 사회생활하며 정말 많은사람들 만나고 부딪히고 했지만... 이렇게 까지 싫을까 싶을정도로
하나가 미워지니 열가지가 미워지네요
마음 다스리는법좀 알려주세요
1. 식사에티켓
저희부서는 인원이 적어서 모두가 함께 밥을먹어요
여직원도 저하나이고 외근도 종종하는 분들이있어서 항상 밥먹는 인원은 3명 혹은 4명정도입니다.
신입은 항상 내근으로 업무를 보는지라 밥을 같이먹는데
그냥 쩝쩝도 아니고 정말 밥을먹는내내 다이나믹하게 여러가지 소리를 냅니다
쩝쩝짭짭 후루룩 횹횹
정말 온갖소리에 밥그릇 긁는소리까지
밥먹다가 나도모르게 숟가락을 탁! 소리나게 내리쳐버린적도 있어요
다른분들도 가끔 소리가 나긴하죠 하지만 정말 상상을 초월할만큼 시끄러워요
그리고 김치찌개등 개인뚝배기가 아닌 전골형태로 나오는 음식을 먹을때 고기만 쏙쏙
혹은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젓가락으로 골라먹어요
다른분들이 싫은소리 못하시는 분들이시라 돌려말하면 그냥 네~ 해버려요
그래서 제가 싫은소리 대놓고했더니 저 소리는 못고치고 음식 건져먹는건 조금 나아졌어요
아... 커피도 후루룩 소리내며 마셔요 돌아버리겠어요
2. 싸구려향수냄새
아침 9시출근 평온하던 사무실에 냄새전쟁이 나요
정말 정말독한 향수인지 스킨인지.. 스킨은 아닌거 같아요 하루종일 나거든요
얼마나 강한 향인지 사무실끝 탕비실까지 향이나요
다른분들한테 묻고싶어도 왠지 내가 그 직원미워하는거 너무 티내는거 같을까봐 묻지도 못하고
오죽하면 맞불작전으로 차라리 내 향수를 맡자라고 생각해서
코밑에다가 향수를 바르고 생활했는데
은은향을 좋아해서인지 이건 냄새가 섞여서 오히려 핑핑돌아서 포기했어요
지금도 지끈지끈합니다.
3. 수다
수다쟁이예요
업무가 바쁠때는 눈코뜰새없고 한가할때는 또 한가하지만
시즌마다 바쁠때가 있는데
눈치없는 이 직원은 부서내에 다른분들한테도 그렇지만 거래처 직원에게 그 바쁜시간에 농담따먹기를 합니다.
빨리 일정짜서 보고해야하는 그 시점에
안부묻고 답해주고 깔깔깔.......
다들 경력들이 꽤되었기때문에 거래처분들과 친분이있어서 한가할때는 농담도하고 사적인 이야기도 합니다. 그게 부러웠는지 몰라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무조건 통화시에는 안부묻고 깔깔깔
이건 다른분들도 한마디하고 저또한 했더니 몇일 괜찮았는데 다시 도지고있습니다.
4. 애인 & 카톡, 문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또한 남편이 있기에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무한사랑을 알죠
하지만!!!!!
그건 본인사랑이지 내사랑이 아니잖아요
본인이 얼마나 여자친구를 사랑해서 뭘해줬는지... 앞으로 자기는 무얼해줄건지... 어제는 뭘했고
매일 뭐하고 등등등 하도 자랑질하고 기차게 말하길래 얼마나 되었냐고 물었더니
100일......... 아우~ 그래 좋을때구나 했어요
근데 사무실내에서는 좀 작작했으면 좋겠어요
부서 남자분들이 그렇게 다정한 편은 아니지만 가정에 충실하시고 재밌지는 않지만 든든한 분들이시죠
그래서 가족분들이랑 통화할때 크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매일 점심먹으라고 통화하고 들어갈때 통화히시고... 그냥 암튼 정적인 분들이세요
우리의 신입사원은 응~ 울애기부터 시작해서 혓바닥 반토막소리를 온사무실 울려퍼지게 합니다
부서직원분중 한분이 개인적 통화는 나가서하라고했더니 네~ 그러고 복도에서 사무실까지 들리게 통화해주시고 사무실에서는 카톡으로.. 카톡 카톡 그소리있잖아요
정말 계속울려서 부서장님 폭발하셨죠
오늘아침 커피를 숭늉처럼 소리내서 마시는 그분때문에 이성을 놓고
이렇게 글쓰고있네요
처음 입사했을때에는 잘해주려고 노력했어요
신입이니깐 아직 모르니깐... 근데 싫어요
이젠 얼굴도 보기싫어요 제 마음 다스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짤리지는 않을거같아요
사장님하고 친분이있어요 ㅠ.ㅠ 악~~~~~~~~
정말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못생긴게 정말 때려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