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과 여자친구의 언니도 같이 4명이서 상의를 했지만 다들 아시겠죠..? 가족들 입장에선 아직 저희는 어리고 미래가 밝으니까 애기를 지우고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면 그때서야 해도 늦지않는다고 말씀을 하시고요. 저도 이쪽 저쪽 다 생각 해봤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애기를 위해서든 가족을 위해서든 저희를 위해서든 아기를 지우고 순차적으로 진행하는게 낫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설득해보려고 이래저래 상황들을 말하면서 설명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생각이 강경합니다. 아기를 지우면 죽이게 된다는 생각이 가장커서 앞으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릴거 같다는 생각인겁니다.. 물론 수술을 한다면 더 크나큰 실망과 아픔에 빠지겠죠... 제가 임신을 원치 않았으면,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이제부터가 진짜 청춘인데 누가 청춘까지 다 바치면서 아기를 낳아 키우고 싶겠습니까? 저도 여자친구도 하고싶은게 많고 못해본것도 많은데 말이죠...정말로 둘이서 고민을 많이하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는 현재 방송국에서 아르바이트식으로 일을하고있고 계약 기간은 3월 31일까지입니다. 정직원 채용은 3월달에 얘기가 나올거 같은데 혹여나 채용이 되지 못 한다면 저는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되고 그기간 동안에 아기는 계속해서 자라 나겠죠... 이것 또한 큰 고민인데, 어제 퇴근하고 집에갔는데 형이랑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자궁에 혹이생겨서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으셔야 된다고 하시네요..... 아직 임신 사실을 말씀을 드리지 못한 상황에서 어머니까지 아프시고 하시니까 더욱더 고민되고 패닉에 빠질 지경입니다... 바로어제 여자친구랑도 어떻게되든 내가 책임지고 힘들더라도 우리 잘해보자고 다짐하고 퇴근했는데, 어머니까지 저렇게 아프시니까 저로서는 너무 힘이드네요... 저희 어머니가 정말로 여리십니다... 평생을 가정을위해서 친구한번 제대로 만나러 가본적도없고 자식들이 잘못을하면 아버지는 바로 어머니한테 뭐라고하시고 어머니혼자 맘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실거에요
그렇다고 집에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지금당장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기를 지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고민입니다.. 여자친구를 설득을 하려고해도 너무 강경해서 대화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한테도 상처주는것이 싫고 잘낳아서 키우고도 싶습니다. 근데 상황도 좋지않고 어머니도 아프셔서 수술하셔야되고, 저출산 국가라며 정부지원은 임신을 하고싶다! 할정도로 여의치 않는 나라에서 더럽고 서럽게도 돈도 모아둔게 없습니다.
제가 선배님들에게 여쭤보고싶은거는 아기를 키우고 낳으려고 마음먹고 설 전후로 부모님께 허락맡으려고 했는데, 어머니도 아프시고 수술도 하셔야되는데, 적절한 시기와 방법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빠가 되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24세입니다. 여자친구는 23세이고요
둘사이에 아기가 생겼습니다. 현재 임신5주고요 산부인과가서 진찰도 받은상태입니다.
저희둘은 몇일동안 고민고민한 결과 애기를 지키기로 했습니다.
부모님께는 말씀을 드리지 못한상태입니다...
저희 형과 여자친구의 언니도 같이 4명이서 상의를 했지만 다들 아시겠죠..? 가족들 입장에선 아직 저희는 어리고 미래가 밝으니까 애기를 지우고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면 그때서야 해도 늦지않는다고 말씀을 하시고요. 저도 이쪽 저쪽 다 생각 해봤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애기를 위해서든 가족을 위해서든 저희를 위해서든 아기를 지우고 순차적으로 진행하는게 낫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설득해보려고 이래저래 상황들을 말하면서 설명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생각이 강경합니다. 아기를 지우면 죽이게 된다는 생각이 가장커서 앞으로 평생 죄책감에 시달릴거 같다는 생각인겁니다.. 물론 수술을 한다면 더 크나큰 실망과 아픔에 빠지겠죠... 제가 임신을 원치 않았으면,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이제부터가 진짜 청춘인데 누가 청춘까지 다 바치면서 아기를 낳아 키우고 싶겠습니까? 저도 여자친구도 하고싶은게 많고 못해본것도 많은데 말이죠...정말로 둘이서 고민을 많이하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저는 현재 방송국에서 아르바이트식으로 일을하고있고 계약 기간은 3월 31일까지입니다. 정직원 채용은 3월달에 얘기가 나올거 같은데 혹여나 채용이 되지 못 한다면 저는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되고 그기간 동안에 아기는 계속해서 자라 나겠죠... 이것 또한 큰 고민인데, 어제 퇴근하고 집에갔는데 형이랑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자궁에 혹이생겨서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으셔야 된다고 하시네요..... 아직 임신 사실을 말씀을 드리지 못한 상황에서 어머니까지 아프시고 하시니까 더욱더 고민되고 패닉에 빠질 지경입니다... 바로어제 여자친구랑도 어떻게되든 내가 책임지고 힘들더라도 우리 잘해보자고 다짐하고 퇴근했는데, 어머니까지 저렇게 아프시니까 저로서는 너무 힘이드네요... 저희 어머니가 정말로 여리십니다... 평생을 가정을위해서 친구한번 제대로 만나러 가본적도없고 자식들이 잘못을하면 아버지는 바로 어머니한테 뭐라고하시고 어머니혼자 맘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실거에요
그렇다고 집에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지금당장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애기를 지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고민입니다.. 여자친구를 설득을 하려고해도 너무 강경해서 대화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한테도 상처주는것이 싫고 잘낳아서 키우고도 싶습니다. 근데 상황도 좋지않고 어머니도 아프셔서 수술하셔야되고, 저출산 국가라며 정부지원은 임신을 하고싶다! 할정도로 여의치 않는 나라에서 더럽고 서럽게도 돈도 모아둔게 없습니다.
제가 선배님들에게 여쭤보고싶은거는 아기를 키우고 낳으려고 마음먹고 설 전후로 부모님께 허락맡으려고 했는데, 어머니도 아프시고 수술도 하셔야되는데, 적절한 시기와 방법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가족과 아이와 여자친구 다 지키고 싶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것과 차후 도움이 되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진지합니다.장난과 뼈다구 없는 상담은 거절하겟습니다..제발 힘이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