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 죄송합니다 ,,
임출방으로 가야 하는 건가요 ..????.....
방탈이면 삭제하겠습니다 ...
23살 주부입니다 ..
21살 겨울 임신5주...
임신을 하게되어 양가 부모님께 허락 받고 식은 올리지 못한채 혼인신고만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11주 ,,,, 유산되어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지만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
그리고 3개월후 4월에 두번째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획된 임신이 였고 남편이랑 저렁 둘다 기뻐하고 주변의 축하도 많이 받았습니다....
.......임신9주 .....생리 양 보다 많은하열로 병원 갔더니 심장이 뛰지 않아 유산을 확인하고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몸좀 추스리라고 시어머니가 해주신 보약먹고
남편이랑 친정집에 들어가서 엄마도움 받으면서 몸조리하며 지냈습니다...
하늘의 뜻인지 남편이 피임을 했는데도 12월에 임신을 하였습니다 ..
임신6주,,,,,,,,또 계류유산 판정을 받았습니다 ...
유산후 금방 임신을 하게 되어서 그런건지 ..
아기가 저를 못믿어웠던건지 ...
임신했다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애기 양말이며 육아책사왔던 남편, ,, 실망하던 표정을 보게되니 정말 속이 상하네요 ......
다른사람들보면 임신하고도 임신사실 모르고 술담배 약먹었어도 임신 유지도 잘되는거같던데 ,,
전....왜 저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어요 ..
시부모님이나 부모님이나 남편은 괜찮을꺼라고 나중에 다시 가지면 된다고하는데
다 제탓같아서 ..... 다 제 잘못같아서 미칠것만같습니다
무슨이유일지 하나하나 따져봐도 모르겠습니다 ..
첫번째 유산이후로 쭉 엽산도 먹고 임신확인후 탄산 커피 술 다 끊고 좋은생각만하는데
왜 저에게 이런일이 있는지 ...
차라리 중절수술을 한거면 이렇게 죄책감이 들지않겟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
저...다시 임신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