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방탈죄송합니다ㅠㅠ 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힘들어서 조언좀 구할라고 글씁니다 저는 올해로 스무살 여자구요 제목그대로 엄마가 저한테 죽어버리라고합니다 엄마가 평소에는 진짜 보통엄마들처럼 잘해주시고 맛난 음식들도 많이 해주십니다 근데 화나면 정말 막말을합니다 작년에..그니까 제가 고삼때 추석쯤에 몸살이 나서 학교에서 야자도 못하고 병원 들렀다가 집에오는길에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엄마가 회사에다니시는데 회사에서 추석이라고 선물세트를 줬나봅니다 근데 마트에 들러서 장도봐야하는데 짐이 무겁다고 와서좀 들어달라고 하더군요 몸이 너무 안좋아서 가기 싫었는데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한테 전화를 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해서 전화로 버스 타고 간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마트에 거의 다 도착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편하게 대화체로 쓸게요 어디야?-엄마 지금 거의 다왔어 은행보여요-나 은행이 왜보여?너 버스탔어?-엄마 버스타고 간다고했잖아-나 거리가 얼마나 된다고 버스를 타고와!!너는 천원 이천원이 우습냐!!!-엄마 이러고 버럭 화를 내시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시는겁니다 어이가없었습니다 엄마는 화가나면 엄마가 할말만 하고 끊어버립니다 병원에서 마트까지 버스를 타도되고 걸어가도 되긴합니다 걸어서 오면 마트가 먼저보이고 버스타고오면 은행이 먼저보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신거구요 화가 나지만 일단 마트입구쪽으로 갔는데 엄마가 안보이길래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 어디냐고 나 마트인데 엄마 안보인다고 했더니 엄마는 나 조금이라도 일찍만나려고 걸어서 병원쪽으로 오고계셨답니다 아니그럼 저한테 걸어서 병원쪽으로 온다고 말을 했어야죠 그러면서 버스는 왜탔냐고 막 또 뭐라고하시는겁니다 분명히 전화끊기전에 버스타고 간다고 말했는데말이죠 그래서 전화로 버스타고 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못들었답니다 그러고는 막 계속 잔소리하면서 화내시면서 뭐라고합니다 버스탄거 들먹이면서 그래서 제가 아파죽겠는데 걸어오냐고 했더니 죽어버려!!!!!!!이렇게 소리지르면서 끊는거에요 말이됩니까 상식적으로 딸한테 죽어버리라뇨 진짜 화 너무 나서 막 울면서 걸어가는데 그래도 엄마가 짐 무겁다고한게 생각나서 엄마가 걸어가신쪽으로 저도 갔는데 엄마가 안보이셨습니다 길이 엇갈린거죠 엄마가 일방적으로 엄마말만하고 끊어버리니까 위치파악도 안되고 그래서 저는 집까지 갔다가 엄마가 계신곳으로 갔다가 엄마 안보여서 다시 집까지 오다가 중간에 통화해서 또 엄마가 걸어가신곳 쪽으로 가다가 이것만 세번했습니다 몸살났는데도요 결국 집에 그냥갔더니 엄마 먼저 도착했더라고요 짐 대충 풀어놓고 안방에서 누워계시더라고요 너무 짜증나서 샤워하고 공부할거챙겨서 나왔습니다 집 안들어갈 생각으로요 고삼이 이런생각한거 미친거압니다 그래도 엄마가 딸한테 죽어버리라뇨 아무리 화가나도.. 그리고 추석쯤이면 수능얼마 안남아서 예민한시기인데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친구들 다 공부하냐고 갈데도 없고 해서 학원으로 갔습니다 제가 다니던곳이 집을 학원으로 만든 공부방?이런거라서 밤늦게까지 있어도 됬거든요 친구들 있기래 막 울면서 말하고 그날 새벽한시?한시반?까지 학원에 있었는데 애들이 그래도 집엔 들어가라고 하길래 집에왔습니다 버스 끊겨서 걸어가는데 중간중간에 엄마한테 계속 전화왔지만 안받았어요 집에 들어가니까 아빠가 주무시다가(아빠는 거실에서 주무십니다) 엄마못만났냐고 엄마 너 찾으러 갔다고 하길래 못봤다고 하는데 또 전화가 오더라고요 엄마한테. 받았습니다 그러고는 막 울면서 내가 뭘 잘못했다고 엄마한테 그딴소리까지 들어야하냐고 엄마가 잘못한거아니냐고 있기로 했던장소에 있어야지 왜 이동하냐고 막 악에 받쳐서 울면서 통화했습니다 아빠가 들었는지 방에들어와서 전화기 뺏어들고는 엄마한테 들어오라고 하고 전화끊고는 저 안아주시면서 괜찮다고 다독여 주시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추석이라 부모님과동생을 시골가고 저는 공부하느라 남아있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별다른 사과없이 흘러가다가 어제 또 들었습니다 죽어버리라는 소리를 일단 저희 집안은 기독교입니다 저는 청년부가 되면서 갑자기 교회에서 할일도 많아져서 집에좀 늦게 들어가는일이 잦아지고 수련회가랴 어디 답사가랴 이런게 많아져서 외박도 좀 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교회에서 어디가는건 뭐라고 안하십니다 암튼 그저께..그니까 월욜에서 화욜까지 교회에서 엠티를 갔는데 어제 집에와서 짐풀고 정리하면서 우산 가져간거 말아서 신발장에 넣어놓고있는데 우산이 자꾸 빠져나오더군요 미끄러지면서 엄마가 그거보고는 넌 니꺼만 정리하냐고 왜이렇게 이기적이냐고 막또 신경질 적으로 뭐라고 하시는겁니다 저 그때 동생우산정리하고 그담에 제꺼 정리하고있는데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시길래 동생꺼 먼저 정리하고 지금 내꺼하는거라고 저도 버럭했습니다 버럭한거 잘못한거 알아요 근데 저 엠티갔다와서 피곤하고 또 저는 제것만 정리한게 아닌데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니까 그런겁니다 그다음 내용부턴 대화체로 쓸게요 왜 대들어?왜짜증내?-엄마 엄마가 먼저 짜증냈잖아-나 그렇다고 똑같이 짜증내?-엄마 나는 화안나?난 사람이아니야?-나 너 사람아니야-엄마 참내ㅋㅋ어이가 없어서 사람도 아니랍니다 이젠 그러곤 막 대들었습니다 나는 말한마디도 못하냐고 무슨 말한마디 하면 대드냐고 하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어디서 눈 똑바로 뜨고 대드냐고합니다 화가 엄청나셨는지 식탁에 후라이팬을 집어들더군요 저 때리려고 했는지 홧김에 집어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제가 이제 애도 아니고 맞고만있지는 않으니까 엄마 손목 잡았습니다 못때리게요 그랬더니 막 손놔 손놔 이러면서 소리지르시고 저는 놓으면 때릴꺼잖아 이런식으로 몇번 하다가 제가 손놓고 엄마도 후라이팬 내려놓더니 또막 뭐라고 하십니다 개같은 x아 내가 너 눈 똑바로 뜨고 대드는거 보려고 지금까지 키웠냐고 하시면서 저도 할말했습니다 엄마가 먼저 잘못한거아니냐고 딸한테 그딴식으로 말하는 엄마가 어딨냐고 하면서요 그러면서 제가 막 울면서 엄마가 말심하게하면 나진짜 죽어버리고 싶다고 하니까 죽으래요 죽어버리래요 저 낳아주신 부모님앞에서 죽고싶다고 한거 잘못한거 알아요 그치만 엄마는 또 저렇게 상처주는말만 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막 드대니까 엄마가 제 머리채를 잡으시더군요 막 흔들면서 니가 내 성격을 모르냐고 이래서 부모가 자식죽이고 자식이 부모죽이는거라고 너도한번 패륜아 되보라고 이러시더군요 진짜 너무 힘듭니다 왜 심한말 하냐니까 내가 대들어서 그렇답니다 근데 저 진짜 엄마가 말하면 한마디?두마디?하는데 그게 대드는 거래요 그러면서 지혜롭게 행동하라고 너가 그냥 엄마말에 네 알겠습니다 하면 자기도 할말하려다가 안하지 않겠냐고 하십니다 저는 무슨 노예입니까 엄마말만 듣고있게 저도 할말있고 저도 화가나는부분이 있는데 엄마는 저렇게만 말씀하십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게 저런소리까지 들어야할만큼 잘못한건가요? 화도나고 힘들어서 두서없이 쓴부분도 있지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엄마가 딸한테 죽어버리라고해요
일단은 방탈죄송합니다ㅠㅠ
맨날 눈팅만 하다가 너무힘들어서 조언좀 구할라고 글씁니다
저는 올해로 스무살 여자구요
제목그대로 엄마가 저한테 죽어버리라고합니다
엄마가 평소에는 진짜 보통엄마들처럼 잘해주시고 맛난 음식들도 많이 해주십니다
근데 화나면 정말 막말을합니다
작년에..그니까 제가 고삼때 추석쯤에 몸살이 나서 학교에서 야자도 못하고 병원 들렀다가 집에오는길에
엄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엄마가 회사에다니시는데 회사에서 추석이라고
선물세트를 줬나봅니다 근데 마트에 들러서 장도봐야하는데 짐이 무겁다고 와서좀 들어달라고 하더군요
몸이 너무 안좋아서 가기 싫었는데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한테 전화를 했을까 이런생각도 들고해서
전화로 버스 타고 간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마트에 거의 다 도착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편하게 대화체로 쓸게요
어디야?-엄마
지금 거의 다왔어 은행보여요-나
은행이 왜보여?너 버스탔어?-엄마
버스타고 간다고했잖아-나
거리가 얼마나 된다고 버스를 타고와!!너는 천원 이천원이 우습냐!!!-엄마
이러고 버럭 화를 내시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시는겁니다
어이가없었습니다 엄마는 화가나면 엄마가 할말만 하고 끊어버립니다
병원에서 마트까지 버스를 타도되고 걸어가도 되긴합니다
걸어서 오면 마트가 먼저보이고 버스타고오면 은행이 먼저보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신거구요
화가 나지만 일단 마트입구쪽으로 갔는데 엄마가 안보이길래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엄마 어디냐고 나 마트인데 엄마 안보인다고 했더니 엄마는 나 조금이라도 일찍만나려고
걸어서 병원쪽으로 오고계셨답니다
아니그럼 저한테 걸어서 병원쪽으로 온다고 말을 했어야죠
그러면서 버스는 왜탔냐고 막 또 뭐라고하시는겁니다
분명히 전화끊기전에 버스타고 간다고 말했는데말이죠
그래서 전화로 버스타고 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못들었답니다
그러고는 막 계속 잔소리하면서 화내시면서 뭐라고합니다 버스탄거 들먹이면서
그래서 제가 아파죽겠는데 걸어오냐고 했더니
죽어버려!!!!!!!이렇게 소리지르면서 끊는거에요
말이됩니까 상식적으로 딸한테 죽어버리라뇨
진짜 화 너무 나서 막 울면서 걸어가는데 그래도 엄마가 짐 무겁다고한게 생각나서
엄마가 걸어가신쪽으로 저도 갔는데 엄마가 안보이셨습니다 길이 엇갈린거죠
엄마가 일방적으로 엄마말만하고 끊어버리니까 위치파악도 안되고 그래서 저는 집까지 갔다가
엄마가 계신곳으로 갔다가 엄마 안보여서 다시 집까지 오다가
중간에 통화해서 또 엄마가 걸어가신곳 쪽으로 가다가 이것만 세번했습니다 몸살났는데도요
결국 집에 그냥갔더니 엄마 먼저 도착했더라고요 짐 대충 풀어놓고 안방에서 누워계시더라고요
너무 짜증나서 샤워하고 공부할거챙겨서 나왔습니다 집 안들어갈 생각으로요
고삼이 이런생각한거 미친거압니다
그래도 엄마가 딸한테 죽어버리라뇨 아무리 화가나도..
그리고 추석쯤이면 수능얼마 안남아서 예민한시기인데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친구들 다 공부하냐고 갈데도 없고 해서 학원으로 갔습니다
제가 다니던곳이 집을 학원으로 만든 공부방?이런거라서 밤늦게까지 있어도 됬거든요
친구들 있기래 막 울면서 말하고 그날 새벽한시?한시반?까지 학원에 있었는데 애들이 그래도 집엔 들어가라고 하길래
집에왔습니다 버스 끊겨서 걸어가는데 중간중간에 엄마한테 계속 전화왔지만 안받았어요
집에 들어가니까 아빠가 주무시다가(아빠는 거실에서 주무십니다) 엄마못만났냐고 엄마 너 찾으러 갔다고 하길래 못봤다고 하는데
또 전화가 오더라고요 엄마한테. 받았습니다 그러고는 막 울면서 내가 뭘 잘못했다고 엄마한테 그딴소리까지 들어야하냐고 엄마가 잘못한거아니냐고 있기로 했던장소에 있어야지 왜 이동하냐고 막 악에 받쳐서 울면서 통화했습니다
아빠가 들었는지 방에들어와서 전화기 뺏어들고는 엄마한테 들어오라고 하고 전화끊고는 저 안아주시면서 괜찮다고 다독여 주시고 그랬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추석이라 부모님과동생을 시골가고 저는 공부하느라 남아있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별다른 사과없이 흘러가다가 어제 또 들었습니다 죽어버리라는 소리를
일단 저희 집안은 기독교입니다 저는 청년부가 되면서 갑자기 교회에서 할일도 많아져서 집에좀 늦게 들어가는일이 잦아지고 수련회가랴 어디 답사가랴 이런게 많아져서 외박도 좀 했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교회에서 어디가는건 뭐라고 안하십니다
암튼 그저께..그니까 월욜에서 화욜까지 교회에서 엠티를 갔는데 어제 집에와서 짐풀고 정리하면서
우산 가져간거 말아서 신발장에 넣어놓고있는데 우산이 자꾸 빠져나오더군요 미끄러지면서
엄마가 그거보고는 넌 니꺼만 정리하냐고 왜이렇게 이기적이냐고 막또 신경질 적으로 뭐라고 하시는겁니다
저 그때 동생우산정리하고 그담에 제꺼 정리하고있는데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시길래
동생꺼 먼저 정리하고 지금 내꺼하는거라고 저도 버럭했습니다
버럭한거 잘못한거 알아요 근데 저 엠티갔다와서 피곤하고 또 저는 제것만 정리한게 아닌데
엄마가 그렇게 말씀하니까 그런겁니다
그다음 내용부턴 대화체로 쓸게요
왜 대들어?왜짜증내?-엄마
엄마가 먼저 짜증냈잖아-나
그렇다고 똑같이 짜증내?-엄마
나는 화안나?난 사람이아니야?-나
너 사람아니야-엄마
참내ㅋㅋ어이가 없어서 사람도 아니랍니다 이젠
그러곤 막 대들었습니다 나는 말한마디도 못하냐고 무슨 말한마디 하면 대드냐고 하냐고
그랬더니 엄마가 어디서 눈 똑바로 뜨고 대드냐고합니다
화가 엄청나셨는지 식탁에 후라이팬을 집어들더군요 저 때리려고 했는지 홧김에 집어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제가 이제 애도 아니고 맞고만있지는 않으니까 엄마 손목 잡았습니다 못때리게요
그랬더니 막 손놔 손놔 이러면서 소리지르시고 저는 놓으면 때릴꺼잖아 이런식으로 몇번 하다가 제가 손놓고 엄마도 후라이팬 내려놓더니
또막 뭐라고 하십니다 개같은 x아 내가 너 눈 똑바로 뜨고 대드는거 보려고 지금까지 키웠냐고 하시면서
저도 할말했습니다 엄마가 먼저 잘못한거아니냐고 딸한테 그딴식으로 말하는 엄마가 어딨냐고 하면서요
그러면서 제가 막 울면서 엄마가 말심하게하면 나진짜 죽어버리고 싶다고 하니까 죽으래요 죽어버리래요
저 낳아주신 부모님앞에서 죽고싶다고 한거 잘못한거 알아요 그치만 엄마는 또 저렇게 상처주는말만 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막 드대니까 엄마가 제 머리채를 잡으시더군요 막 흔들면서
니가 내 성격을 모르냐고 이래서 부모가 자식죽이고 자식이 부모죽이는거라고 너도한번 패륜아 되보라고
이러시더군요 진짜 너무 힘듭니다
왜 심한말 하냐니까 내가 대들어서 그렇답니다 근데 저 진짜 엄마가 말하면 한마디?두마디?하는데
그게 대드는 거래요 그러면서 지혜롭게 행동하라고 너가 그냥 엄마말에 네 알겠습니다 하면 자기도 할말하려다가 안하지 않겠냐고 하십니다
저는 무슨 노예입니까 엄마말만 듣고있게 저도 할말있고 저도 화가나는부분이 있는데 엄마는 저렇게만 말씀하십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게 저런소리까지 들어야할만큼 잘못한건가요?
화도나고 힘들어서 두서없이 쓴부분도 있지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