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이런행동 이해해줄수있는건가요..?

yjm2013.01.23
조회13,293

거의 2주전에 200일좀넘은여자친구랑헤어지게되었어요.. 반복되는상황에 지쳐서요..

 

그상황이 여자친구가 거의 일주일에한번씩은 밖에서 술을마시고 취해서

 

아예정신을못차리면서 새벽5~6시에 집에들어가는데..

 

이건 남자친구입장에서 도저히 감싸줄수가없더라구요...

 

아무리 얘기를하고 노력한다 고치겠다말을하고 약속을하고 규칙을정해도

 

고치지않더라구요.. 처음엔 일찍들어간다고 시작해서 나중엔 아예잔다고거짓말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저를좋아하는마음이 안느껴지는게아니에요

 

저때문에 남자들이랑도 연락안하는것같고 다른것들은 저한테 되게많이 맞춰주려고노력해요

 

-나 : 왜거짓말했어?

 

-여자친구 : 니가싫어할거알아서 차마술마신다고말할수가없었어 미안해

 

-나 : 내가싫어할거알면 아예그런행동을하면안되는거잔아

 

-여자친구 : 일찍들어가려했는데 자리에있다보니까 그렇게됬어 미안해

 

-나 : 걱정하는사람생각은안해? 술마시고 친구만나는건좋은데 조금일찍들어가면안되는거야?

        맨정신으로 걸어다녀도 위험한세상에 왜그러는거냐고 연락은안되고 난 밤새잠못자고 걱정하고..

 

 

 

그럼 이렇게 항상 같은상황이반복되요... 저는 친구들이별로없어서 여자친구안만나면 거의집에만있어요..

 

이런식으로 잔소리를하게되요.. 하면서 약속 규칙을만들어요 술한방울도먹지마라

 

한방울이라도먹으면 진짜 연락안할거다이제 이렇게많이했는데.. 알았다고그래놓고도

 

소용이없어요 결국제가 헤어지자고했는데

 

그래도 저는 아직 이사람 많이좋아하나봐요 미치겠네요 자꾸생각나고 보고싶고

 

걱정되고.. 그래서 잡고싶은데..

 

만약 제가잡아서 다시사귀게된다면 저상황에 어떻게해야될지 걱정되요.. 미치겠어요..

 

제가잡았으니 저걸다이해해줘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