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고양이 남집사 유즈뽕이에요~ㅎ 오늘은 실화!! 전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 . 저는 원래 건망증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전 안경을 쓰고 있는데... 뭘 하다가 안경이 안보여서 찾는데..아무리 찾아도 안경을 찾을 수가 ... 그러다 제 눈가에서 안경을 찾은 적이... 머리 감다가 딴 생각해서 샴푸를 안하고 그냥 물로만 감아서 그날 얼마나 물 썩은 내가 나는지...ㅋ 아무튼 전 원래 건망증이 있습니다~ 회사가기 전에 불을 다 끄고 갔다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 . 훤한 상태에서 저래 유봉이가 뻗어 있었다는.... 아... 저 자신을 자책했죠... 전기세도 비싼데... 불끄는걸 깜빡하다니... . . 그 후 어느날... 회사가기전에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꼼꼼히 챙긴다고 했는데... 집에 들어가자... . . 또 훤한 불빛아래 유봉이가... 절 꾸지르듯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아... 분명 다 끄고 갔는데... . . 퐁즈가 수상한 눈빛으로 저를 보는게!! . . 퐁즈야~~ 너 좀 알고 있지!! ... 입도 뻥긋 안합니다..... . . 퐁즈... 수상해... 뭔가 알고 있는 눈빛인데... 아무 말도 안한다 말이지... . . 퐁즈가 토끼눈을 하고...'알면 다쳐...' 랍니다... 아..뭔가 있어... . . 앙즈도 뭔가 알고 있는 눈빛이!! 분명 뭔가 알고 있어!! . . 앙즈야~~ 저 전등 누가 켰어!!?? 앙즈 너는 알고 있지!!??라고 물어보자... . . 불안한 표정으로 자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합니다... . . 집요하게 누가 켰냐고 물어보자... . . . . . . . . . . . '모른다면 모른 줄 알아!! 다 널 위해 그러는 거야!! 눈치를 줬으면 알아 차려야지 멍충아~~!!' 앙즈에게 쌍쌍바를 들었습니다.... 아 미안...ㅠㅠ . . 또 어느날... . . 분명 불끄고 회사갔는데!! 또 불이!! 유봉인 여전히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 아놔~~~ 대체 뭔 시츄냥~~!! 앗!! 유봉이 옆에 저 스위치!! ... 이 녀석들이 놀다가 저 스위칠 눌렀을지도!! . . 유봉이한테 저 스위치 눌렀냐고 물어보자...지금 날 의심하냐고 인상을... 그치... 3번이나... 저걸 눌렀을 확율이... 미안~~ 의심해서~~유봉아~~ . . 그날... 유봉이가 자꾸 천장을 보더니..... . . '꺄~~~~~아~~~~~ ' 뭐야!! 유봉아!! 역시 귀신이 있는거야!!? 귀신 본거 맞지??고양인 귀신을 본다더니!! . . 앙즈는 완전 겁먹어서 오징어가 됐고... . . 퐁즈는...볼일보다 멘붕와서 저래 꼼짝달싹할 수 없이...화장실 사이에 꼈다는... . . 유봉이의 비명이후~~ 심신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둘이 뻗어있는데... 유봉이 자는 자세가 희안하네... . . 벽을 이고 잡니다... . . 벽에 머리를 찌부시키고...자는 유봉이!! 헐.... 범인을 찾았다.... 이런.... 범인은 귀신...아니 ... 범인은... 바로....너!!! . . . . . . . . . . . 유봉이 이녀석!!! 저 스위치에 머리를 찌부시켜서 불을!! . . 아휴~~~ 내가 못살아~~ 너 전기세 어쩔거야~~ 전기세 올라서 죽것는데!! 한동안 간식 없는 줄 알앗!! . . 그래도 자는게 귀여워서 봐줄까???했는데... . . '내가 뭘???'이라고 모르쇠로 일관해서... 한동안 간식 없는 줄 알아라~~ㅋ . . 그랬더니.. . . '간식 주든 말든... 냉장고 열어서 만들어 먹으면 돼지~~~' 라는 듯 별 신경을 안쓰는 속 편한 녀석~~ㅎ . . 즐감하셨는지요??^^ 정말 레알...제 건망증을 자책했는데...범인이 유봉이였다는... ㅋ 유봉인 무슨 꿈을 꾸길래 벽에 머릴 대고 잡니다...ㅋ 세상을 짊어지는 사명을 갖고 태어났나... ㅎ 정말 고양이마다 개성이 너무 너무 틀려서 맞추기가 가끔 힘들답니다~~ 좋아하는 사료도 틀리고 노는 놀이도 틀리고 잠버릇도 틀리고~~ ㅎ 그래도 3녀석 다 순한 녀석이라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 있네요~~ 퐁즈 설사도 잡혀가고~~ 기분이 좋은 하루하루입니다~~ 퐁즈설사 잡힌거 하나로도 넘 기쁘네요~ㅎ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요즘입니다~~ 내일만 참으면 금욜~~ 금욜은?? 월급날~~ 오에~~ ㅎ 그리 많지 않은 월급이라... 일주일만 지나면 허탈하지만~~ 기분만은 좋네요~~^^ 간식은 많이 사 놨으니... 기대말아라~~ 울 고양이들~~ㅎ 그럼 주말에 뵈요~~^^ --- 유즈퐁 트윗 ->@yuzuppong 유즈퐁 페이스북 -> www.facebook.com/yubongine 유즈퐁 블로그 -> www.dalkyhi.blog.me 유봉이툰 단행본기획 소개 -> http://pann.nate.com/talk/317259772 --- 유봉이네 과거 정기판 이어보기~ 1회 -> http://pann.nate.com/talk/315370289 11회 -> http://pann.nate.com/talk/315630026 21회 -> http://pann.nate.com/b316231840 31회 -> http://pann.nate.com/talk/316702098 41회 -> http://pann.nate.com/talk/317094869 --- 2886
울집에 귀신이 산다!!(유봉이네)
안녕하세요~ 유봉이네 고양이 남집사 유즈뽕이에요~ㅎ
오늘은 실화!!
전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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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건망증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전 안경을 쓰고 있는데...
뭘 하다가 안경이 안보여서 찾는데..아무리 찾아도 안경을 찾을 수가 ... 그러다 제 눈가에서 안경을 찾은 적이...
머리 감다가 딴 생각해서 샴푸를 안하고 그냥 물로만 감아서 그날 얼마나 물 썩은 내가 나는지...ㅋ
아무튼 전 원래 건망증이 있습니다~
회사가기 전에 불을 다 끄고 갔다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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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한 상태에서 저래 유봉이가 뻗어 있었다는....
아... 저 자신을 자책했죠... 전기세도 비싼데... 불끄는걸 깜빡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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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어느날... 회사가기전에 다시 실수하지 않기 위해 꼼꼼히 챙긴다고 했는데...
집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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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훤한 불빛아래 유봉이가... 절 꾸지르듯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아... 분명 다 끄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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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가 수상한 눈빛으로 저를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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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야~~ 너 좀 알고 있지!! ... 입도 뻥긋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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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 수상해... 뭔가 알고 있는 눈빛인데... 아무 말도 안한다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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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가 토끼눈을 하고...'알면 다쳐...' 랍니다...
아..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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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도 뭔가 알고 있는 눈빛이!! 분명 뭔가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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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야~~ 저 전등 누가 켰어!!??
앙즈 너는 알고 있지!!??라고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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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표정으로 자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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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게 누가 켰냐고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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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면 모른 줄 알아!! 다 널 위해 그러는 거야!! 눈치를 줬으면 알아 차려야지 멍충아~~!!'
앙즈에게 쌍쌍바를 들었습니다.... 아 미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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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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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불끄고 회사갔는데!! 또 불이!! 유봉인 여전히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 아놔~~~ 대체 뭔 시츄냥~~!!
앗!! 유봉이 옆에 저 스위치!! ... 이 녀석들이 놀다가 저 스위칠 눌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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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한테 저 스위치 눌렀냐고 물어보자...지금 날 의심하냐고 인상을...
그치... 3번이나... 저걸 눌렀을 확율이... 미안~~ 의심해서~~유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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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유봉이가 자꾸 천장을 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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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
뭐야!! 유봉아!! 역시 귀신이 있는거야!!? 귀신 본거 맞지??고양인 귀신을 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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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는 완전 겁먹어서 오징어가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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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는...볼일보다 멘붕와서 저래 꼼짝달싹할 수 없이...화장실 사이에 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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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의 비명이후~~ 심신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둘이 뻗어있는데... 유봉이 자는 자세가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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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이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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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머리를 찌부시키고...자는 유봉이!!
헐.... 범인을 찾았다.... 이런.... 범인은 귀신...아니 ...
범인은... 바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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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 이녀석!!!
저 스위치에 머리를 찌부시켜서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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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내가 못살아~~ 너 전기세 어쩔거야~~ 전기세 올라서 죽것는데!! 한동안 간식 없는 줄 알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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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는게 귀여워서 봐줄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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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이라고 모르쇠로 일관해서... 한동안 간식 없는 줄 알아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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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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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주든 말든... 냉장고 열어서 만들어 먹으면 돼지~~~' 라는 듯 별 신경을 안쓰는 속 편한 녀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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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는지요??^^
정말 레알...제 건망증을 자책했는데...범인이 유봉이였다는... ㅋ 유봉인 무슨 꿈을 꾸길래 벽에 머릴 대고 잡니다...ㅋ 세상을 짊어지는 사명을 갖고 태어났나... ㅎ
정말 고양이마다 개성이 너무 너무 틀려서 맞추기가 가끔 힘들답니다~~ 좋아하는 사료도 틀리고 노는 놀이도 틀리고 잠버릇도 틀리고~~ ㅎ 그래도 3녀석 다 순한 녀석이라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 있네요~~
퐁즈 설사도 잡혀가고~~ 기분이 좋은 하루하루입니다~~ 퐁즈설사 잡힌거 하나로도 넘 기쁘네요~ㅎ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요즘입니다~~
내일만 참으면 금욜~~ 금욜은?? 월급날~~ 오에~~ ㅎ 그리 많지 않은 월급이라... 일주일만 지나면 허탈하지만~~ 기분만은 좋네요~~^^
간식은 많이 사 놨으니... 기대말아라~~ 울 고양이들~~ㅎ
그럼 주말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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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http://pann.nate.com/talk/31537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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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 http://pann.nate.com/talk/316702098
41회 -> http://pann.nate.com/talk/31709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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