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해 25살........... 반오십이 된 직장인 여성입니다 하.....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 매일 할 일 없을 때 판을 챙겨 보는데요 오늘은 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속풀이하러 왔습니다ㅜㅜ 저 좀 도와주세요ㅜㅜ 정말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제 바로 직속 상사 때문인데요.. (저흰 책상이 아주 가깝습니다. 그래서 글 쓰면서도 볼까봐 조마조마ㅋㅋㅋㅋㅋㅋ) 제 상사가... 하루 종일 그렇게 소리를 많이 냅니다ㅜㅜㅜㅜㅜㅜ 무슨 말이냐구요? 입에서 나는 소리란 소리는 다 내세요... 그것도 하루종일!!!!!! 음식 먹고나면 이 사이에 음식물이 낀다던가 하면 혀로 빼려고 하는 소리하고 해야하나?.. 설명은 잘 못하겠는데 하여튼 그런 소리를 음식을 안 먹어도 "쓰읍 쩝..쯥" 음식 먹으면 더 심하구요ㅡㅡ (보통 고체음식 먹으면 그러지만 제 상사는 물 먹어도..) 그리고 트림은 기본. (트림도 보통 사람들 있음 조용히 하는데 제 상사는 "꺽..끅..후우.." ) 물 마실 때도 "후~후~ 후루룩...쓰읍 하~ 후룩..하~" 사탕이나 카라멜 먹을 때는 "쩝쩝쩝쩝쩝쩝쩝..쯥 쓰읍..쩝쩝" 완전 미쳐요ㅡㅡ 카라멜은 이에 달라 붙으니까 소리가 더 심해요ㅜㅜㅜㅜ 다른 음식 먹을 때도 말할 것 없이 쩝쩝쩝 폭풍 소리.. 하루종일 "쓰읍~~~~~~하" "쓰읍~~~~~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 더. 항상 불평, 불만을 입에 달고 사세요ㅜㅜㅜㅜ 진짜 즐거운 사람 옆에 있으면 같이 즐겁잖아요????? 그거랑 같아요. 항상 불평, 불만을 옆에서 들으니까 저까지 기분 안 좋고 이제는 귀를 틀어 막아버리고 싶어요... 말을 할 때 항상 부정적........... 나는 왜 이렇게 돈이 없는 걸까부터 시작해서 내 부모는 왜 돈이 없는 걸까, 아 재미없어, 아..씨ㅡㅡ, 나는 왜 이런 부모한테서 태어난걸까 등등 신세한탄을 주로 하는데요.. 혼잣말하는거면 신경 안쓰면 그만인데.... 항상 뒷말에 "그치????????" "니 생각은 어때??" "넌 어떻게 생각해???" 요즘엔 난방 온도 18도 유지하는 것 때문에 사무실이 추우니까 한창 "아씨..한전은 지네가 잘못해놓고 왜 우리가 피해봐야하는거야ㅡㅡ 그치??? 지네는 따뜻하게 있는거 아냐??" 이걸로 불만이시네요...... 대충 어떤 식인지 아시겠죠ㅜㅜㅜㅜㅜ 전 진짜 저희 부모님한테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할만큼 만족하구요 제 처지도 잘난 것 없지만 만족합니다. 저런 자기 얼굴에 침 뱉는 말을 하고 싶을까..그 생각 들어요. 정말 듣기 싫어요.. 대답도 하기 싫은데 항상 실컷 혼잣말처럼 중얼대시다가 그치???? 좋은 말도 계속 들으면 짜증나는데 저런 부정적인 말 하루 종일 듣고 있으려니 돌아버리겠어요 그리고 또 자주하는 말이 거의 누가 어쩌네 누가 저쩌네... 저는 남 일에 관심이 없는 성격이에요.. 그냥 관심이 안가요ㅜㅜㅜ 누가 뭘하든 저한테 피해 안오면 그 사람이 쌀밥을 먹든 보리밥을 먹든... 근데 자꾸만 중얼중얼 말씀하시니까 듣고 있기 지쳐요.. (이럴때도 항상 "그치????????" "니 생각은 어때??" "넌 어떻게 생각해???" 하십니다..ㅋㅋㅋㅋ) 제가 하는 일도 하루종일 손님 상담하는 일이거든요?....진짜 손님 상대하는 것도 지치는데 상사까지 보태니까 귀가 폭발할 것 같아요ㅜㅜㅜㅜ 진짜 신경 안쓰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거든요 사리 나올 거 같아요.........................한계에요 1년째입니다..... 마음 다스리는 방법도 이것 저것 다해봤는데 이제 더이상 어떻게해야....... 정말 어째야할까요?ㅜㅜㅜㅜㅜㅜ여러분들 혹시 노하우 있으시면 저 좀 알려주세요ㅜㅜㅜㅜ 아.. 반전이라면 반전이 있네요 제 상사는 여자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희 엄마께 말씀 드리니까 엄마께서 "여자가 그렇게 소리를 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지금도 열심히 쩝쩝 소리내시고 계시네요..................................... 284
저희 상사가 내는 소리 때문에 미쳐 버릴 것 같아요ㅜㅜ제발 조언 좀해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해 25살........... 반오십이 된 직장인 여성입니다
하.....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 매일 할 일 없을 때 판을 챙겨 보는데요
오늘은 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속풀이하러 왔습니다ㅜㅜ
저 좀 도와주세요ㅜㅜ 정말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제 바로 직속 상사 때문인데요..
(저흰 책상이 아주 가깝습니다. 그래서 글 쓰면서도 볼까봐 조마조마ㅋㅋㅋㅋㅋㅋ)
제 상사가... 하루 종일 그렇게 소리를 많이 냅니다ㅜㅜㅜㅜㅜㅜ
무슨 말이냐구요?
입에서 나는 소리란 소리는 다 내세요... 그것도 하루종일!!!!!!
음식 먹고나면 이 사이에 음식물이 낀다던가 하면 혀로 빼려고 하는 소리하고 해야하나?..
설명은 잘 못하겠는데 하여튼 그런 소리를 음식을 안 먹어도 "쓰읍 쩝..쯥"
음식 먹으면 더 심하구요ㅡㅡ (보통 고체음식 먹으면 그러지만 제 상사는 물 먹어도..)
그리고 트림은 기본. (트림도 보통 사람들 있음 조용히 하는데 제 상사는 "꺽..끅..후우.." )
물 마실 때도 "후~후~ 후루룩...쓰읍 하~ 후룩..하~"
사탕이나 카라멜 먹을 때는 "쩝쩝쩝쩝쩝쩝쩝..쯥 쓰읍..쩝쩝" 완전 미쳐요ㅡㅡ
카라멜은 이에 달라 붙으니까 소리가 더 심해요ㅜㅜㅜㅜ
다른 음식 먹을 때도 말할 것 없이 쩝쩝쩝 폭풍 소리..
하루종일 "쓰읍~~~~~~하" "쓰읍~~~~~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 더.
항상 불평, 불만을 입에 달고 사세요ㅜㅜㅜㅜ
진짜 즐거운 사람 옆에 있으면 같이 즐겁잖아요????? 그거랑 같아요.
항상 불평, 불만을 옆에서 들으니까 저까지 기분 안 좋고 이제는 귀를 틀어 막아버리고 싶어요...
말을 할 때 항상 부정적........... 나는 왜 이렇게 돈이 없는 걸까부터 시작해서
내 부모는 왜 돈이 없는 걸까, 아 재미없어, 아..씨ㅡㅡ, 나는 왜 이런 부모한테서 태어난걸까
등등 신세한탄을 주로 하는데요..
혼잣말하는거면 신경 안쓰면 그만인데....
항상 뒷말에 "그치????????" "니 생각은 어때??" "넌 어떻게 생각해???"
요즘엔 난방 온도 18도 유지하는 것 때문에 사무실이 추우니까 한창
"아씨..한전은 지네가 잘못해놓고 왜 우리가 피해봐야하는거야ㅡㅡ 그치??? 지네는 따뜻하게 있는거 아냐??" 이걸로 불만이시네요......
대충 어떤 식인지 아시겠죠ㅜㅜㅜㅜㅜ
전 진짜 저희 부모님한테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할만큼 만족하구요
제 처지도 잘난 것 없지만 만족합니다.
저런 자기 얼굴에 침 뱉는 말을 하고 싶을까..그 생각 들어요.
정말 듣기 싫어요.. 대답도 하기 싫은데 항상 실컷 혼잣말처럼 중얼대시다가 그치????
좋은 말도 계속 들으면 짜증나는데 저런 부정적인 말 하루 종일 듣고 있으려니 돌아버리겠어요
그리고 또 자주하는 말이 거의 누가 어쩌네 누가 저쩌네...
저는 남 일에 관심이 없는 성격이에요.. 그냥 관심이 안가요ㅜㅜㅜ
누가 뭘하든 저한테 피해 안오면 그 사람이 쌀밥을 먹든 보리밥을 먹든...
근데 자꾸만 중얼중얼 말씀하시니까 듣고 있기 지쳐요..
(이럴때도 항상 "그치????????" "니 생각은 어때??" "넌 어떻게 생각해???" 하십니다..ㅋㅋㅋㅋ)
제가 하는 일도 하루종일 손님 상담하는 일이거든요?....진짜 손님 상대하는 것도 지치는데
상사까지 보태니까 귀가 폭발할 것 같아요ㅜㅜㅜㅜ
진짜 신경 안쓰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거든요
사리 나올 거 같아요.........................한계에요 1년째입니다.....
마음 다스리는 방법도 이것 저것 다해봤는데 이제 더이상 어떻게해야.......
정말 어째야할까요?ㅜㅜㅜㅜㅜㅜ여러분들 혹시 노하우 있으시면 저 좀 알려주세요ㅜㅜㅜㅜ
아.. 반전이라면 반전이 있네요
제 상사는 여자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희 엄마께 말씀 드리니까 엄마께서
"여자가 그렇게 소리를 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제발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좀 해주세요ㅜㅜ
지금도 열심히 쩝쩝 소리내시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