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사이트가있는지 최근에야 알게되었고,한번 글을써보려 합니다. 그냥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저는 올해 25살인 남자입니다. 지금은 해외 출장중이며, 이제 삼개월가량 남았습니다. 한국 돌아가기 까지,그런던 문득 심심해서 돛단배? 라는 어플을 받게 되었습니다.그냥 스팸들이 넘처나는 그와중에, 뜻깊은 한마디를 받았습니다. 안녕을읽는당신안녕 이에 안녕을보낸당신안녕,으로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그이야기와중에 서로 아니 저는 그녀와 제가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개인적인 톡까지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말하다 보니 비슷한 생각과, 내가 좋아하던 노래가 그녀가 좋아하던 노래고,그이후로,그냥 사소한 이야기만 나누어도 즐겁고,별일 아닌일로 즐겁고,아무것도 아닌 말해주는 것에 좋고, 사실 얼굴도 모르는 그냥 아는 것이라곤 이름,나이,사는곳 뿐인 그녀에게마음이 갑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자를 안만나보고 그런 것도아니고,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그냥 그녀는 저를 펜팔 좋은 친구로 생각하는데친.구 라는 그 두글자가 그렇게 마음 아픈 글자인지처음알았습니다.그리고 더불어,얼굴한번 보지않은 상대에게, 이렇게 마음을 줄수있다는 것도요,어쩌면 그냥 제 이미지가 바람둥이,놀것같다.. 이런 이미지 때문에제 내면을 알아주는 진짜를 만나볼수 없었는데,처음부터 서로의 내면을 이야기하고 알아가고 해서이렇게 된지도 모르겠습니다.지금 이순간도 제가 왜 이글을 쓰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그냥 쓰고 싶더라고요.그냥. 마음이가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그녀에게, 판을 알고있는 그녀가 이글을 본다면 나를 알수있게.Amor Fati
돛단배 그녀에게 마음이.
안녕하세요. 이런 사이트가있는지 최근에야 알게되었고,
한번 글을써보려 합니다. 그냥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저는 올해 25살인 남자입니다.
지금은 해외 출장중이며, 이제 삼개월가량 남았습니다. 한국 돌아가기 까지,
그런던 문득 심심해서 돛단배? 라는 어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냥 스팸들이 넘처나는 그와중에, 뜻깊은 한마디를 받았습니다.
안녕을읽는당신안녕
이에 안녕을보낸당신안녕,
으로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그이야기와중에 서로 아니 저는 그녀와 제가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어 개인적인 톡까지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말하다 보니 비슷한 생각과, 내가 좋아하던 노래가 그녀가 좋아하던 노래고,
그이후로,
그냥 사소한 이야기만 나누어도 즐겁고,
별일 아닌일로 즐겁고,
아무것도 아닌 말해주는 것에 좋고,
사실 얼굴도 모르는 그냥 아는 것이라곤 이름,나이,사는곳 뿐인 그녀에게
마음이 갑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자를 안만나보고 그런 것도아니고,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녀는 저를 펜팔 좋은 친구로 생각하는데
친.구 라는 그 두글자가 그렇게 마음 아픈 글자인지
처음알았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얼굴한번 보지않은 상대에게, 이렇게 마음을 줄수있다는 것도요,
어쩌면 그냥 제 이미지가 바람둥이,놀것같다.. 이런 이미지 때문에
제 내면을 알아주는 진짜를 만나볼수 없었는데,
처음부터 서로의 내면을 이야기하고 알아가고 해서
이렇게 된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제가 왜 이글을 쓰고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쓰고 싶더라고요.
그냥. 마음이가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그녀에게,
판을 알고있는 그녀가 이글을 본다면 나를 알수있게.
Amor F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