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와구와구(닉넴)라고 합니당 ㅋㅋㅋ 처음 써보는 거라 무척 어색하네요.이번 설날에 다들 집에서 키우시는 강쥐들 어떻게 하실 예정인가요?ㅠㅠ올해 18살인 저는 벌써 설 스트레스에 하루하루 고통스럽답니다..저희 집에는 2살이 갓 넘은 핀이라는 강아지와 4개월을 바라보는 노을이라는 강아지가 있답니다!일단 사진 먼저 보여드릴께용~~왼쪽이 핀이고 오른쪽이 노을이입니다ㅎ온지 몇일 안되서 찍은 사진이구요 싸우면서도 매일 이렇게 붙어 있는걸 보면 아쥬 이뻐 죽겠답니다^^저희가 명절에 시골에 가면 저희 아빠와 2명의 작은 아빠 가족들도 다들 오시지 않겠습니깡/그 두분 다 아주 저에게는 적과 같은 존재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애들도 다 만들어 먹이는게 사료보다는 나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서 사료도 시중간식도 전혀 안먹인답니다..ㅠㅠ(그렇다고 사료나 시중간식 안좋다는 건 아니에요...ㅠㅠ)그런데 다들 친척분들이 자꾸 사람꺼 먹여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많으시죠?저 또한 그런 사람입니다 ㅠㅠㅠㅠㅠㅠ그러던 작년 추석에 한번 큰사고가 터졌었죠..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그 이야기에 들어가볼께요!추석때 일이었습니다.저희 시골은 저와 동생을 챙겨주지 않아욬ㅋㅋ음 뭐랄까 사촌동생만 챙겨주시는 아버지가 저희 아버지세요 ㅋ그런 제 밑으로 초등학생 사촌동생들만 10명 정도 되구요 그만큼 핀이의 고통도 장난이 아니었답니다..ㅠㅠ매일 쫓아다니며 똥싸면 똥싼다고 구경하고 자면 잔다고 구경하고 핀이는 핀이대로 스트레스 받고그러면 어디에 맡기고 가라구요????????하도 그래서 맡긴적이 있는데 핀이가 너무 적응 못해서 시골에서 하루 지내고 데리러 갔었습니다.결국은 또 다시 평소 시골의 모습으로 돌아왔죠 정말 심각한 얘기는 이때부터에요 저희 작은아빠는 핀이를 겉으로는 사랑한다고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일만 벌이시는 분이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어느날 제가 배를 깎아먹고 나오는 길에 동생과 핀이 목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잡아 당기고 있지 뭡니까?작은아빠가 앉아서 애 목을 잡고 있었어요 식탁앞에서(참고로 전 하도 먹을껄 줘서 식탁앞에서 애를 잡고 있는 다는 것 부터가 마음에 안들었어요)뭐 주려는 시늉을 하니까 동생은 화가나서 뒤로 잡아당겼죠 놓으라는 식으로근데 작은아빠께서 계속 더 목을 조이며 놔주시질 않았던 상황이었고 제가 그 상황에 딱 나와서 목격을 한거에요.저는 제 입장에서 화가 나질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놓으라고 소리소리를 지르고 애를 안고 방으로 들어와서 먹던 배를 집어던지고 펑펑 울었죠.그 후에 작은아빠가 들어와서 또 주절주절 설교를 하시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취한상태에서)“뭐 너는 사람보다 개가 중요하냐” 아니 도대체 그 얘기가 왜 이상황에서 나온건지.."너는 니 아빠 보다 개를 더 좋아해서 아빠 찬밥 취급하냐"“그럴꺼면 개를 데려오지마라”“애들이 만지는 거 싫으면 니가 알아서 잘 책임져라” 등등 이 상황에 맞지 않는 말씀만 하시고 제 속만 벅벅벅 긁고 몇시간째 같은 말만 리플레이..........그리고 저희 핀이 영리해서 할머니 댁에서도 배변 곧 잘 가렸구요 애들한테 폐를 끼친일을 한적도 없어요 하도 뭐라 그래서 갯벌이나 놀러갈때나 어디 갈때마다 안고 다녔구요계속 좋아하더니 자기 빡쳤다고 이제는 개를 찬밥 취급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잘 가지고 놀던 장난감 질려서 버리듯이 말씀 하시는 거에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에게 아주 개만도 못한 말씀을 하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너 개 데리고 올꺼면 시골오지마라”그것도 비웃으면서 이게 조카한테 할말인가요?할머니댁 오래되서 안좋은 상태였을때 아빠 돈 수천 깨져서 다시 복구한 집이구요할아버지 아프실 때 저희 아빠가 돈 거의 다 내고 치료해주셨구요 매일매일 가서 안마도 해주셨거든요?작은 아빠들은 가까이 살아도 그 잘난 주둥이도 안보이시던 분들이셨는데요 설교 하실 때 저한테 자기는 예절을 잘 지키신다고 그러니까 저도 어른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짓걸이더군요.속으로는 엄청 비웃었어요.저도 비유를 들며 말했었죠 쫌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작은 아빠도 작은 아빠 애들 목을 그렇게 우리아빠가 잡아당기면 내비둘꺼냐고그랬더니 하는 말씀이 아주 당차십니다 ㅋㅋㅋㅋㅋㅋ그거 아시나요? 친구랑 싸울때 뭐든 맞다고 우기는거 “응 큰아빠가 설마 애 죽이겠냐? 이뻐서 그러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 개소리인지.. 저와 동생을 아주 벌레취급하면서 자기네 애들은 받들고 살아요 근데 뭔 대답이 저래 뻔히 아는데ㅋㅋ정말 화가 납니다.. 이번 설도 다가오는데 위에서 저희 아빠 성격 말씀 드린데로계속 작은 아빠 얘기하니까 저희 아빠 왈“야 그냥 술먹고 개소리 한걸 가지고 뭘 그러냐-_-” 라고 엄청 짜증 내셨어요ㅋㅋㅋ 뭘바래엄청 보수적이셔서 시골안간다고 하면 욕을 또 바가지로 먹겠지요. 뭘바래 이거 보세요 어른들한테 이쁨 받으라고 제가 만들어준 한복이에요.이거 입히고 간 추석에 일이 벌어진거고요ㅋㅋㅋㅋㅋ애들 펫시터 맡기는 것도 한 마리 하루당 만원이에요 총 6만원~8만원 예정 (2박3일 아님 3박4일 시골갈예정)펫시터비 자기가 대줄껏도 아니면서 너무 막말하는 작은아빠님그래도 여기다 얘기하니 마음이 좀 풀리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ㅠㅠ4
설날 스트레스 어떠신가요? 친척들이 싫어하시는 분들 오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와구와구(닉넴)라고 합니당 ㅋㅋㅋ 처음 써보는 거라 무척 어색하네요.
이번 설날에 다들 집에서 키우시는 강쥐들 어떻게 하실 예정인가요?ㅠㅠ
올해 18살인 저는 벌써 설 스트레스에 하루하루 고통스럽답니다..
저희 집에는 2살이 갓 넘은 핀이라는 강아지와 4개월을 바라보는 노을이라는 강아지가 있답니다!
일단 사진 먼저 보여드릴께용~~왼쪽이 핀이고 오른쪽이 노을이입니다ㅎ
온지 몇일 안되서 찍은 사진이구요
싸우면서도 매일 이렇게 붙어 있는걸 보면 아쥬 이뻐 죽겠답니다^^
저희가 명절에 시골에 가면 저희 아빠와 2명의 작은 아빠 가족들도 다들 오시지 않겠습니깡/
그 두분 다 아주 저에게는 적과 같은 존재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애들도 다 만들어 먹이는게 사료보다는 나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서 사료도 시중간식도 전혀 안먹인답니다..ㅠㅠ
(그렇다고 사료나 시중간식 안좋다는 건 아니에요...ㅠㅠ)
그런데 다들 친척분들이 자꾸 사람꺼 먹여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 또한 그런 사람입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작년 추석에 한번 큰사고가 터졌었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그 이야기에 들어가볼께요!
추석때 일이었습니다.
저희 시골은 저와 동생을 챙겨주지 않아욬ㅋㅋ
음 뭐랄까 사촌동생만 챙겨주시는 아버지가 저희 아버지세요 ㅋ
그런 제 밑으로 초등학생 사촌동생들만 10명 정도 되구요
그만큼 핀이의 고통도 장난이 아니었답니다..ㅠㅠ
매일 쫓아다니며 똥싸면 똥싼다고 구경하고 자면 잔다고 구경하고 핀이는 핀이대로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어디에 맡기고 가라구요????????
하도 그래서 맡긴적이 있는데 핀이가 너무 적응 못해서 시골에서 하루 지내고 데리러 갔었습니다.
결국은 또 다시 평소 시골의 모습으로 돌아왔죠
정말 심각한 얘기는 이때부터에요
저희 작은아빠는 핀이를 겉으로는 사랑한다고 하지만 믿을 수 없는 일만 벌이시는 분이신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제가 배를 깎아먹고 나오는 길에 동생과 핀이 목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잡아 당기고 있지 뭡니까?
작은아빠가 앉아서 애 목을 잡고 있었어요 식탁앞에서
(참고로 전 하도 먹을껄 줘서 식탁앞에서 애를 잡고 있는 다는 것 부터가 마음에 안들었어요)
뭐 주려는 시늉을 하니까 동생은 화가나서 뒤로 잡아당겼죠 놓으라는 식으로
근데 작은아빠께서 계속 더 목을 조이며 놔주시질 않았던 상황이었고 제가 그 상황에 딱 나와서 목격을 한거에요.
저는 제 입장에서 화가 나질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놓으라고 소리소리를 지르고 애를 안고 방으로 들어와서 먹던 배를 집어던지고 펑펑 울었죠.
그 후에 작은아빠가 들어와서 또 주절주절 설교를 하시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취한상태에서)
“뭐 너는 사람보다 개가 중요하냐” 아니 도대체 그 얘기가 왜 이상황에서 나온건지..
"너는 니 아빠 보다 개를 더 좋아해서 아빠 찬밥 취급하냐"
“그럴꺼면 개를 데려오지마라”
“애들이 만지는 거 싫으면 니가 알아서 잘 책임져라” 등등
이 상황에 맞지 않는 말씀만 하시고 제 속만 벅벅벅 긁고 몇시간째 같은 말만 리플레이..........
그리고 저희 핀이 영리해서 할머니 댁에서도 배변 곧 잘 가렸구요
애들한테 폐를 끼친일을 한적도 없어요 하도 뭐라 그래서 갯벌이나 놀러갈때나 어디 갈때마다 안고 다녔구요
계속 좋아하더니 자기 빡쳤다고 이제는 개를 찬밥 취급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잘 가지고 놀던 장난감 질려서 버리듯이 말씀 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에게 아주 개만도 못한 말씀을 하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개 데리고 올꺼면 시골오지마라”그것도 비웃으면서 이게 조카한테 할말인가요?
할머니댁 오래되서 안좋은 상태였을때 아빠 돈 수천 깨져서 다시 복구한 집이구요
할아버지 아프실 때 저희 아빠가 돈 거의 다 내고 치료해주셨구요 매일매일 가서 안마도 해주셨거든요?
작은 아빠들은 가까이 살아도 그 잘난 주둥이도 안보이시던 분들이셨는데요
설교 하실 때 저한테 자기는 예절을 잘 지키신다고 그러니까 저도 어른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짓걸이더군요.
속으로는 엄청 비웃었어요.
저도 비유를 들며 말했었죠 쫌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작은 아빠도 작은 아빠 애들 목을 그렇게 우리아빠가 잡아당기면 내비둘꺼냐고
그랬더니 하는 말씀이 아주 당차십니다 ㅋㅋㅋㅋㅋㅋ
그거 아시나요? 친구랑 싸울때 뭐든 맞다고 우기는거
“응 큰아빠가 설마 애 죽이겠냐? 이뻐서 그러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개소리인지.. 저와 동생을 아주 벌레취급하면서 자기네 애들은 받들고 살아요 근데 뭔 대답이 저래 뻔히 아는데ㅋㅋ
정말 화가 납니다.. 이번 설도 다가오는데 위에서 저희 아빠 성격 말씀 드린데로
계속 작은 아빠 얘기하니까 저희 아빠 왈
“야 그냥 술먹고 개소리 한걸 가지고 뭘 그러냐-_-” 라고 엄청 짜증 내셨어요ㅋㅋㅋ 뭘바래
엄청 보수적이셔서 시골안간다고 하면 욕을 또 바가지로 먹겠지요. 뭘바래
이거 보세요 어른들한테 이쁨 받으라고 제가 만들어준 한복이에요.
이거 입히고 간 추석에 일이 벌어진거고요ㅋㅋㅋㅋㅋ
애들 펫시터 맡기는 것도 한 마리 하루당 만원이에요 총 6만원~8만원 예정 (2박3일 아님 3박4일 시골갈예정)
펫시터비 자기가 대줄껏도 아니면서 너무 막말하는 작은아빠님
그래도 여기다 얘기하니 마음이 좀 풀리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