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판이고요! 보기 싫으신 분이나 동성애 싫어 하시는 분들은 그냥 눈치는 있건 없건 나가주세요!
'아~ 레즈 싫어~' 나가세요.
다섯번째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많이 수위가 후끈한 첫.. 경.. 험..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아핫.. 정말로 후끈후끈하네요. 괜히 부끄러워 지는..ㅋㅋ
까칠이가 오늘은 왠일로 집에 붙어 있네요. 어제는 술마시러 나가더니.. 오늘은 얌전히 집에 붙어 있는데 나랑 데이트도 안나가주고... 집에 있어도 데이트보다 더 좋지만.ㅎㅎ
자 얼른 음슴체를 뒤집어 쓰고 글을 시작해야 겠죠? 오늘은 조금 야시시한거니까 이런 주접스러운 글이 길어져 봤자 똥줄만 타고 그러니 음슴체 궈궈.
음.. 우리는 키스이후 정말로 진도가 매우 빨리 훅훅 나갔음. 진짜 둘이서 같은 공간에 있으면 매일 키.스 였음. 근데 어느날!! 11월에 저 수시 합격 발표나고서 갑자기 까칠이가 이러는 거임!!
"우리 부모님 2박 3일로 두분다 내일 출장 가신다." 처음에는 무슨소리인줄 몰랐음. 나는 순수했음. 지금도 순수함. 까칠이가 늑대인거임. 마침 요 말한 날이 목요일.ㅋ 그럼 내일이면 불금에 출장을 가셔서 다음주 월요일에 오신다는 말이었음. 올ㅋ
"그래서?" 난 그냥 이렇게 말했음.
"우리집와서 자고 가라고. 금요일부터 월요일에 그냥 같이 등교하면 되잖아." 나는 좋았음. 그래서 목요일에 집에 가는 길 부터 엄마를 졸랐음. 어차피 수시도 붙었고 같이 수시 붙은 친구네 집에서 자면 안되냐고 마구 졸랐음. 결과는 성공ㅋ 우리 엄마님. 내가 그 친구덕에 공부 한 거라고 하니까 바로 승낙해주심.ㅋㅋ 금요일 아침에 일찍 짐챙겨서 첫차 버스타고 와서 바로 까칠이네 집 밑 창고에 내 짐 넣어두고 둘이 야자 안하고 바로 하교하고 나와서 과자랑 먹을꺼 사고 그랬음.
우린 대낮부터 영화 봤음. 무슨 영화? 야햔영화.ㅋㅋ 겁나 많이 봤음. 그래도 그렇고 그런건 없었음. 그러다가 저녁이 되니까 까칠이가 스파게티를 만들어 준다는 거임!! 올리브 스파게티! 근데 그거 암? 1편에서 까칠이는 지가 지 입으로 자기 요리 못한다고 해서 요리부 안들어 온 뇨자임ㅋㅋ 근데 요리 잘함ㅋ 미친ㅋㅋ 겁나 잘함. 올리브 스파게티 완전 맛있었음.
"접시 하나에 담는다. 설거지 귀찮아." 헐헐!! 한 접시!! 이거 있지 않음? 막 먹다가 한가닥을 둘이 같이 먹게 되서 스파게티 키...스를 하게되는!! 근데 그런거 공교롭게도 없었음ㅋ 그냥 먹음. 근데 까칠이 요 싀킈가 스파게티 먹다가 느글거린다고 맥주 두캔 꺼내옴. 어쨌냐고? 당연 마셨음. 근데 까칠이나 나나 절대 그거 가지고 취할 인간들이 아니었음.
까칠이는 주량이 소주 5병인데 취하겠음? 그냥 입가심이었음. 아무튼 저녁먹고 나서 또 우리는 영화를 봤음. 근데 새벽이 넘어가니까 슬슬 졸린거임. 내가 막 풀린 눈으로 까칠이를 쳐다보는데 까칠이도 눈이 살짝 풀린거임.
"자자. 졸리다." 까칠이가 이래서 나는 먼저 씻는다고 하고 화장실로 들어갔음. 화장실 들어가서 씻고 까칠이 방으로 들어가니까 까칠이도 갈아입을 옷 챙겨서 내가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거임. 난 씻으니까 왠지 잠이 깼음. 그래서 까칠이 방을 살펴보는데 초가 눈에 들어오는 거임! 까칠이 방은 초가 꽤나 많았음. 근데 초에서 되게 좋은 냄새가 나는거임. 알고보니 그게 허브양초 잠 안올 때나 정신 복잡할 때 까칠이가 초 켜놓고 있다가 향기 퍼지면 꺼놓다고 예전에 말해줬던 기억이 생긴나는 왠지 모르게 초 3개에 불을 붙였음. 라이터가 옆에 있었음.
까칠이 학생 때는 담배 안폈음.. 근데 성인되서 핌.. 썩을 똥강아지.. 피우지 말라고 해도 핌.. 내가 진짜 4년 넘게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피움.. 아.. 이게 아니지.
진짜 불 다 끄고 양초만 켜져 있으니까 무지 이쁜거임. 난 또 그걸 멍하니 보고 있었음. 앞으로 다가올 일도 모르고 이쁘다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30분 지나서 까칠이가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들어오는데 그게 또 섹시.. 그냥 트레이닝 복에 반팔 티 하나 걸쳤는데도 섹시.. 근데 이 까칠이 이놈이 나를 보더니 수건을 목에 걸고는 걸어오는거임. 난 이 때 까지도 그냥 '오는구나..'라고 생각했음.
"양초 켜놨네?" 이러면서 오는데 누가 의심을 하겠음? 난 '응! 예쁘지?'이랬음..ㅋㅋ 내가 바보였음. 그 때 왜 그랬는지..ㅋㅋ
"향기 나니까 좋네." 이러면서 키스하기 전 그 '나 순수해요~' 웃음을 짓는데 난 키스만 할 줄 알았음. 그런데 아니었음.. 까칠이 키스는 야하다고 하지 않았음? 만약 그냥 키스가 19금 였다면 이 때 한 키스는 39금 키스 였음.ㅋㅋ
갑자기 키스를 하는데 진짜 혀로 내 혀하고 입안을 햛고 휘젓고 휘감고 내 입술을 물고 빨다가 턱으로 내려가서는 내 옷안으로 손을 넣었음..! 난 이 때 무지 당황했음! 그리고는 바로 상황을 이해했음. 오늘 일 저지를 꺼라고..ㅋㅋ 애가 선수임. 부드럽게 내 몸 곳곳을 쓰다듬고 더듬고 만지는데 까칠이 손 닿는 곳마다 무슨 찌릿찌릿하니 장난 아니었음. 입에서는 막 소리나고.. 근데 이 때 까칠이는 마법사 빙의 됨 내 옷이 금방 사라짐. '올ㅋ'이 아니라.. 내가 입은 옷이라고는 속옷과 수면바지 그리고 반팔 티 뿐이었음. 그래도 옷들이 빛의 속도로 사라졌고 까칠이의 옷들도 사라졌음.
빛이라고는 양초 뿐이고... 좀 분위기 쩔었음. 진짜 양초 빛이 주황색인데 내 위에 까칠이가 침대에 손 대고 날 쳐다보고 있었는데 너무 섹시하고... 그냥 섹시했음.
내 귀 부터 살살 타고 까칠이의 혀가 내려오는데 장난 아니었음. 정적 속에서 양초들만 빛나고 까칠이 숨소리하고 내 소리 밖에 안들렸음.. 내 쇄골까지 가서 잠깐 멈추었다가 또 rt 주위에서 놀다가 다시 주르륵 아래로 가는데 진짜 장난 아니었음. 몸에 전압이 낮은 전류를 흘려 보내주는 듯한 느낌이었음..ㅋㅋ 내려가서 햛짝햛짝..
근데 막상 하려니까 무서워 진거임. 근데 이 한마리의 늑대로 빙의한 놈은 이미.. 원핑거 투하.. 아파 죽는 줄 알았음.. 까칠이는 나름대로 부드럽게 하는게 느껴졌지만 난 아파 죽을 뻔함. 진짜 그 때 까칠이 붙잡고 '여보, 여보!! 아파! 아파!' 이 소리만 수 백번 했을 꺼임. 나 그 때 진짜 울었음.. 나 처음인거 알고 까칠이는 되게 부드럽게 해줬는데도 무지 아팠음.. 그 날 밤에 진짜 잠들기 직전까지 엄청 울었음. 허리는 막 쑤시고 저리고 정말 아팠음.. 진짜로 그 날 밤 울다지쳐서 잠이 든거라고 해도 할 말 없었음..은 과장이고 그 만큼 아팠다는 거임.
그 때 까칠이가 나 팔베개 해주고 내 허리 진짜 많이 쓰다듬어 줬음.. 미안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 날 밤은 까칠이 품에 안겨 잠들었음. 애무는 정말 좋았음!
다음 날 일어나니까 까칠이는 여전히 숙면.. 정말 잘 자고 있었음. 아무튼 난 까칠이 일어나기 전에 씻고 아픈 허리 붙잡고.. 까칠이를 위해서 아침을 만들기로 했음! 앞치마도 꺼내 입었음! 무슨 신혼부부 된거마냥 혼자 신나서 허리 아픈줄도 모르고 빵 굽고 우유 따르고 햄이랑 계란 굽고 난리쳤음. 그리고 까칠이 깨우러 갔음! 근데 까칠이는 아침잠이 무지 많은..게 아니라 걍 잠이 많음ㅎㅎ 아무튼 그래도 까칠이 깨워서 아침 먹으라고 하니까 주는데로 잘.. 먹기는 개뿔 토마토 안먹음ㅋ 당근 당연히 안먹음ㅋ 이 싀킈 먹는게 빵하고 햄 계란 우유 뿐임.ㅋㅋ 채소 당근 하고 토마토 안먹음. 먹으라고 해도 안먹음. 아무튼 까칠이도 아침먹고 씻고 또 우리는 탱자탱자 하루를 보내는데 요 싀킈가 밤이 되니까 또 늑대로 변함.ㅋㅋ 미치겠음ㅋㅋ
또 씻고 나와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이 놈이 내 옆으로 다가와서는 기습키스를 하는거임 39금 짜리 키스를 하면서 내 rt을 만지는데 바로.. 고 투 베드 궈궈.. 어제보다 더 부드러웠음. 더 격하고..ㅎㅎ 아, 쓰면서도 낮짝이 부끄하네..ㅋㅋ 아무튼 되게 부드럽게 내 rt팍에 키스마크를 남겨주고 허벅지도 스윽- rt도 스윽- 되게 이곳저곳에 전류를 흐르게 해줬음.ㅋㅋ 그리고 저번과 같이 원핑거 투하... 했는데 안아픈거임. 오? 열ㅋㅋ 나는 그날 밤 구름위를 달렸음. 주말내내 구름 위를 달렸음ㅋㅋㅋ 근데 이 미친 짐승화 된 까칠이 싀킈가 그 다음에 바로 투핑거.. 미친.ㅋㅋ 아팠음. 그래도 익숙해지다 보니까..ㅇㅇ 구름 위를 다시 폭풍질주 하게 되었음...ㅋ
그리고 현제.. 이건 굉장히 중요한 건데.. 까칠이는 키스와 만져주는 걸 굉장히 잘함 그 이상 투하 하는 것도 잘하지만 ㅋㅋ 올ㅋㅋ 대한민국 평균인 A보다 조금 작았던 내가 사이즈 두개 넘었음.ㅋㅋ C로 변신...! 까칠이한테 말하면 굉장히 뿌듯해함...ㅎㅎ 역시 사랑 받으면 커져.ㅇㅇ
아무튼 더 이야기 하자면.. 매일 내가 밑이었는데 나도 위로 올라가 보고 싶은거임! 그래서 21살 때 까칠이도 성인이 됐을 때 이 때 까칠이도 자취하고 있었고 나는 종종 L바를 갔음. 어느 날 내가 매일 밑이니까 조금 위로 가보고 .. 그러니까 한마디로 까칠이를 리드해 보고 싶었음. 그래서 아는 지인들께 조언을 구해봤음! 지인들 말로는 애인이 체력이 지쳐 보이는게 보이면 확 뒤집어 버리라는 그런 이야기 였음. 나는 멋도 모르고 그날 밤 바로 해보려고 했는데.. 내가 인지하지 못한 사실이 있었음..
바로 까칠이는 무한체력이라는 것을.. 정말 지치지가 않음.. 요세는 좀 체력이 많이 소실 되었지만 잠만 푹 자면 다시 돌아옴.ㅇㅇ 신기함. 아무튼 그래서 도저히 뒤집어 버릴 수가 없는 거임. 그래서 나는 다른 방법을 쓰기로 했음! 바로 그냥 확 껴안고 뒤로 넘어 뜨려 버리는 거! 해봤음 근데 막상 뒤집고 나니까 까칠이가 그냥 실실 웃는거임. 얄미웠음.
"자기가 리드해 보려고? 해봐." 이러면서.. 약올리길래 나도 한 번 까칠이를 리드해 보려고 했음. 근데 나는 까칠이 처럼 막 손가락이 부드럽게 되지가 않는거임.. 근데 까칠이는 위에서 하는 건 많이 해봤지만 밑에서 하는건 처음이었나봄. 까칠이는 내 서툰 손가락 질에도 그냥 살짝 인상만 찌푸리고 끝이었음. 근데 내가 위에서 하는 건 힘듬. 키차이도 있고 아무튼 힘들어서 그 때 이후로 몇 번 안 했음. 역시 까칠이가 리드해 주는게 나나 까칠이나 서로 편하고 즐거움.ㅎㅎ 만약에 내가 위에서 많이 까칠이를 리드했다면 내 바스트는 현재 존재하지 않았을 꺼임. 까칠아 고마워 ㅎㅎ
그리고 요 야시꾸리한 관계가 끝나면 까칠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날 꼭 안아줘서 너무 좋음. 까칠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한결같음. 애교부리고 그러는 거 빼고는 거의 한결같음.ㅎㅎ 성격도 한결 같은게 흠이지만. 여전히 토마토하고 당근은 죽어라 안먹음. 제발 좀 먹었으면 좋겠음. 무슨 초딩임.
까칠이 입맛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 인데 까칠이는 매운걸 무지 못먹음! 라면을 먹으면 맵다고는 안하지만 입술이 빨갛고 통통하게 변함. 귀여움.ㅋㅋ 나는 반대로 매운걸 즐김ㅋㅋ 그래서 가끔 억지로 까칠이 끌고 매운족발이나 불닭 매운 곱창 그리고 낙지볶음 같은 걸 먹으러 종종감. 근데 까칠이는 가면 매일 계란찜이나 계란 후라이 같이 그 먹고 속 달래라는 것만 먹고 있음.
어느날은 내가 매운 족발 하나 다 먹으면 키스 해준다고 하니까 '내가 그런거에 넘어 갈줄 알아?' 라고 해놓고 하나 다 먹었는데 정말로 입술이 빨갛고 통통하게 부어서는 계속 '쓰읍- 쓰읍-'거리고 앉아 있었음.ㅋㅋ 은근 단순종자. 이런모습이 매력이기도 함.ㅋㅋ 결국 키스 해줌ㅋ 안해 줄수가 없었음ㅋㅋ
막 족발 다 먹고나서 집에 오니까 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나 아까 족발 하나 다 먹었으니까 빨리 키스해줘.' 헿 이걸 안해주겠음? 당연히 해줬음. 무슨 유치원생이 '나 오늘 양파 다 먹었으니까 상으로 사탕줘!'하는 것 같음. 귀여워~ 막 생긴건 시크하고 도도하게 생겨서는 이런 귀염 터지는 말 할 때면 너무너무 좋음.ㅎㅎ 까칠이를 동물로 표현하면 고양이 같음 ㅎㅎ
헿 너무 귀여움. 요즘에는 귀여워 죽겠음ㅎㅎ 볼 때마다 뽀뽀해 주고 싶음 ㅎㅎ 근데 요즘에 너무 잘 웃음. 내가 부를 때 마다 웃는데 귀여워서 앙 깨물어 주고 싶음 ㅎㅎ 못보다가 봐서 그런가봄.ㅇㅇ
(동성) 까칠하게 굴지마! 특별편...ㅠ
자꾸 지우냐고요.... 확 까칠이 소환해서 뒤집어 버릴라..아.. 까칠아.. ㅠㅠ
동성애 판이고요! 보기 싫으신 분이나 동성애 싫어 하시는 분들은 그냥 눈치는 있건 없건 나가주세요!
'아~ 레즈 싫어~' 나가세요.
다섯번째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많이 수위가 후끈한 첫.. 경.. 험..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아핫.. 정말로 후끈후끈하네요. 괜히 부끄러워 지는..ㅋㅋ
까칠이가 오늘은 왠일로 집에 붙어 있네요. 어제는 술마시러 나가더니.. 오늘은 얌전히 집에 붙어 있는데 나랑 데이트도 안나가주고... 집에 있어도 데이트보다 더 좋지만.ㅎㅎ
자 얼른 음슴체를 뒤집어 쓰고 글을 시작해야 겠죠? 오늘은 조금 야시시한거니까 이런 주접스러운 글이 길어져 봤자 똥줄만 타고 그러니 음슴체 궈궈.
음.. 우리는 키스이후 정말로 진도가 매우 빨리 훅훅 나갔음. 진짜 둘이서 같은 공간에 있으면 매일 키.스 였음. 근데 어느날!! 11월에 저 수시 합격 발표나고서 갑자기 까칠이가 이러는 거임!!
"우리 부모님 2박 3일로 두분다 내일 출장 가신다."
처음에는 무슨소리인줄 몰랐음. 나는 순수했음. 지금도 순수함. 까칠이가 늑대인거임. 마침 요 말한 날이 목요일.ㅋ 그럼 내일이면 불금에 출장을 가셔서 다음주 월요일에 오신다는 말이었음. 올ㅋ
"그래서?"
난 그냥 이렇게 말했음.
"우리집와서 자고 가라고. 금요일부터 월요일에 그냥 같이 등교하면 되잖아."
나는 좋았음. 그래서 목요일에 집에 가는 길 부터 엄마를 졸랐음. 어차피 수시도 붙었고 같이 수시 붙은 친구네 집에서 자면 안되냐고 마구 졸랐음. 결과는 성공ㅋ 우리 엄마님. 내가 그 친구덕에 공부 한 거라고 하니까 바로 승낙해주심.ㅋㅋ 금요일 아침에 일찍 짐챙겨서 첫차 버스타고 와서 바로 까칠이네 집 밑 창고에 내 짐 넣어두고 둘이 야자 안하고 바로 하교하고 나와서 과자랑 먹을꺼 사고 그랬음.
우린 대낮부터 영화 봤음. 무슨 영화? 야햔영화.ㅋㅋ 겁나 많이 봤음. 그래도 그렇고 그런건 없었음. 그러다가 저녁이 되니까 까칠이가 스파게티를 만들어 준다는 거임!! 올리브 스파게티! 근데 그거 암? 1편에서 까칠이는 지가 지 입으로 자기 요리 못한다고 해서 요리부 안들어 온 뇨자임ㅋㅋ 근데 요리 잘함ㅋ 미친ㅋㅋ 겁나 잘함. 올리브 스파게티 완전 맛있었음.
"접시 하나에 담는다. 설거지 귀찮아."
헐헐!! 한 접시!! 이거 있지 않음? 막 먹다가 한가닥을 둘이 같이 먹게 되서 스파게티 키...스를 하게되는!! 근데 그런거 공교롭게도 없었음ㅋ 그냥 먹음. 근데 까칠이 요 싀킈가 스파게티 먹다가 느글거린다고 맥주 두캔 꺼내옴. 어쨌냐고? 당연 마셨음. 근데 까칠이나 나나 절대 그거 가지고 취할 인간들이 아니었음.
까칠이는 주량이 소주 5병인데 취하겠음? 그냥 입가심이었음. 아무튼 저녁먹고 나서 또 우리는 영화를 봤음. 근데 새벽이 넘어가니까 슬슬 졸린거임. 내가 막 풀린 눈으로 까칠이를 쳐다보는데 까칠이도 눈이 살짝 풀린거임.
"자자. 졸리다."
까칠이가 이래서 나는 먼저 씻는다고 하고 화장실로 들어갔음. 화장실 들어가서 씻고 까칠이 방으로 들어가니까 까칠이도 갈아입을 옷 챙겨서 내가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거임. 난 씻으니까 왠지 잠이 깼음. 그래서 까칠이 방을 살펴보는데 초가 눈에 들어오는 거임! 까칠이 방은 초가 꽤나 많았음. 근데 초에서 되게 좋은 냄새가 나는거임. 알고보니 그게 허브양초 잠 안올 때나 정신 복잡할 때 까칠이가 초 켜놓고 있다가 향기 퍼지면 꺼놓다고 예전에 말해줬던 기억이 생긴나는 왠지 모르게 초 3개에 불을 붙였음. 라이터가 옆에 있었음.
까칠이 학생 때는 담배 안폈음.. 근데 성인되서 핌.. 썩을 똥강아지.. 피우지 말라고 해도 핌.. 내가 진짜 4년 넘게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피움.. 아.. 이게 아니지.
진짜 불 다 끄고 양초만 켜져 있으니까 무지 이쁜거임. 난 또 그걸 멍하니 보고 있었음. 앞으로 다가올 일도 모르고 이쁘다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30분 지나서 까칠이가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들어오는데 그게 또 섹시.. 그냥 트레이닝 복에 반팔 티 하나 걸쳤는데도 섹시.. 근데 이 까칠이 이놈이 나를 보더니 수건을 목에 걸고는 걸어오는거임. 난 이 때 까지도 그냥 '오는구나..'라고 생각했음.
"양초 켜놨네?"
이러면서 오는데 누가 의심을 하겠음? 난 '응! 예쁘지?'이랬음..ㅋㅋ 내가 바보였음. 그 때 왜 그랬는지..ㅋㅋ
"향기 나니까 좋네."
이러면서 키스하기 전 그 '나 순수해요~' 웃음을 짓는데 난 키스만 할 줄 알았음. 그런데 아니었음.. 까칠이 키스는 야하다고 하지 않았음? 만약 그냥 키스가 19금 였다면 이 때 한 키스는 39금 키스 였음.ㅋㅋ
갑자기 키스를 하는데 진짜 혀로 내 혀하고 입안을 햛고 휘젓고 휘감고 내 입술을 물고 빨다가 턱으로 내려가서는 내 옷안으로 손을 넣었음..! 난 이 때 무지 당황했음! 그리고는 바로 상황을 이해했음. 오늘 일 저지를 꺼라고..ㅋㅋ 애가 선수임. 부드럽게 내 몸 곳곳을 쓰다듬고 더듬고 만지는데 까칠이 손 닿는 곳마다 무슨 찌릿찌릿하니 장난 아니었음. 입에서는 막 소리나고.. 근데 이 때 까칠이는 마법사 빙의 됨 내 옷이 금방 사라짐. '올ㅋ'이 아니라.. 내가 입은 옷이라고는 속옷과 수면바지 그리고 반팔 티 뿐이었음. 그래도 옷들이 빛의 속도로 사라졌고 까칠이의 옷들도 사라졌음.
빛이라고는 양초 뿐이고... 좀 분위기 쩔었음. 진짜 양초 빛이 주황색인데 내 위에 까칠이가 침대에 손 대고 날 쳐다보고 있었는데 너무 섹시하고... 그냥 섹시했음.
내 귀 부터 살살 타고 까칠이의 혀가 내려오는데 장난 아니었음. 정적 속에서 양초들만 빛나고 까칠이 숨소리하고 내 소리 밖에 안들렸음.. 내 쇄골까지 가서 잠깐 멈추었다가 또 rt 주위에서 놀다가 다시 주르륵 아래로 가는데 진짜 장난 아니었음. 몸에 전압이 낮은 전류를 흘려 보내주는 듯한 느낌이었음..ㅋㅋ 내려가서 햛짝햛짝..
근데 막상 하려니까 무서워 진거임. 근데 이 한마리의 늑대로 빙의한 놈은 이미.. 원핑거 투하.. 아파 죽는 줄 알았음.. 까칠이는 나름대로 부드럽게 하는게 느껴졌지만 난 아파 죽을 뻔함. 진짜 그 때 까칠이 붙잡고 '여보, 여보!! 아파! 아파!' 이 소리만 수 백번 했을 꺼임. 나 그 때 진짜 울었음.. 나 처음인거 알고 까칠이는 되게 부드럽게 해줬는데도 무지 아팠음.. 그 날 밤에 진짜 잠들기 직전까지 엄청 울었음. 허리는 막 쑤시고 저리고 정말 아팠음.. 진짜로 그 날 밤 울다지쳐서 잠이 든거라고 해도 할 말 없었음..은 과장이고 그 만큼 아팠다는 거임.
그 때 까칠이가 나 팔베개 해주고 내 허리 진짜 많이 쓰다듬어 줬음.. 미안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그 날 밤은 까칠이 품에 안겨 잠들었음. 애무는 정말 좋았음!
다음 날 일어나니까 까칠이는 여전히 숙면.. 정말 잘 자고 있었음. 아무튼 난 까칠이 일어나기 전에 씻고 아픈 허리 붙잡고.. 까칠이를 위해서 아침을 만들기로 했음! 앞치마도 꺼내 입었음! 무슨 신혼부부 된거마냥 혼자 신나서 허리 아픈줄도 모르고 빵 굽고 우유 따르고 햄이랑 계란 굽고 난리쳤음. 그리고 까칠이 깨우러 갔음! 근데 까칠이는 아침잠이 무지 많은..게 아니라 걍 잠이 많음ㅎㅎ 아무튼 그래도 까칠이 깨워서 아침 먹으라고 하니까 주는데로 잘.. 먹기는 개뿔 토마토 안먹음ㅋ 당근 당연히 안먹음ㅋ 이 싀킈 먹는게 빵하고 햄 계란 우유 뿐임.ㅋㅋ 채소 당근 하고 토마토 안먹음. 먹으라고 해도 안먹음. 아무튼 까칠이도 아침먹고 씻고 또 우리는 탱자탱자 하루를 보내는데 요 싀킈가 밤이 되니까 또 늑대로 변함.ㅋㅋ 미치겠음ㅋㅋ
또 씻고 나와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이 놈이 내 옆으로 다가와서는 기습키스를 하는거임 39금 짜리 키스를 하면서 내 rt을 만지는데 바로.. 고 투 베드 궈궈.. 어제보다 더 부드러웠음. 더 격하고..ㅎㅎ 아, 쓰면서도 낮짝이 부끄하네..ㅋㅋ
아무튼 되게 부드럽게 내 rt팍에 키스마크를 남겨주고 허벅지도 스윽- rt도 스윽- 되게 이곳저곳에 전류를 흐르게 해줬음.ㅋㅋ 그리고 저번과 같이 원핑거 투하... 했는데 안아픈거임. 오? 열ㅋㅋ 나는 그날 밤 구름위를 달렸음. 주말내내 구름 위를 달렸음ㅋㅋㅋ 근데 이 미친 짐승화 된 까칠이 싀킈가 그 다음에 바로 투핑거.. 미친.ㅋㅋ 아팠음. 그래도 익숙해지다 보니까..ㅇㅇ 구름 위를 다시 폭풍질주 하게 되었음...ㅋ
그리고 현제.. 이건 굉장히 중요한 건데.. 까칠이는 키스와 만져주는 걸 굉장히 잘함 그 이상 투하 하는 것도 잘하지만 ㅋㅋ 올ㅋㅋ 대한민국 평균인 A보다 조금 작았던 내가 사이즈 두개 넘었음.ㅋㅋ C로 변신...! 까칠이한테 말하면 굉장히 뿌듯해함...ㅎㅎ 역시 사랑 받으면 커져.ㅇㅇ
아무튼 더 이야기 하자면.. 매일 내가 밑이었는데 나도 위로 올라가 보고 싶은거임! 그래서 21살 때 까칠이도 성인이 됐을 때 이 때 까칠이도 자취하고 있었고 나는 종종 L바를 갔음. 어느 날 내가 매일 밑이니까 조금 위로 가보고 .. 그러니까 한마디로 까칠이를 리드해 보고 싶었음. 그래서 아는 지인들께 조언을 구해봤음! 지인들 말로는 애인이 체력이 지쳐 보이는게 보이면 확 뒤집어 버리라는 그런 이야기 였음. 나는 멋도 모르고 그날 밤 바로 해보려고 했는데.. 내가 인지하지 못한 사실이 있었음..
바로 까칠이는 무한체력이라는 것을.. 정말 지치지가 않음.. 요세는 좀 체력이 많이 소실 되었지만 잠만 푹 자면 다시 돌아옴.ㅇㅇ 신기함. 아무튼 그래서 도저히 뒤집어 버릴 수가 없는 거임. 그래서 나는 다른 방법을 쓰기로 했음! 바로 그냥 확 껴안고 뒤로 넘어 뜨려 버리는 거! 해봤음 근데 막상 뒤집고 나니까 까칠이가 그냥 실실 웃는거임. 얄미웠음.
"자기가 리드해 보려고? 해봐."
이러면서.. 약올리길래 나도 한 번 까칠이를 리드해 보려고 했음. 근데 나는 까칠이 처럼 막 손가락이 부드럽게 되지가 않는거임.. 근데 까칠이는 위에서 하는 건 많이 해봤지만 밑에서 하는건 처음이었나봄. 까칠이는 내 서툰 손가락 질에도 그냥 살짝 인상만 찌푸리고 끝이었음. 근데 내가 위에서 하는 건 힘듬. 키차이도 있고 아무튼 힘들어서 그 때 이후로 몇 번 안 했음. 역시 까칠이가 리드해 주는게 나나 까칠이나 서로 편하고 즐거움.ㅎㅎ 만약에 내가 위에서 많이 까칠이를 리드했다면 내 바스트는 현재 존재하지 않았을 꺼임. 까칠아 고마워 ㅎㅎ
그리고 요 야시꾸리한 관계가 끝나면 까칠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날 꼭 안아줘서 너무 좋음. 까칠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한결같음. 애교부리고 그러는 거 빼고는 거의 한결같음.ㅎㅎ 성격도 한결 같은게 흠이지만. 여전히 토마토하고 당근은 죽어라 안먹음. 제발 좀 먹었으면 좋겠음. 무슨 초딩임.
까칠이 입맛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 인데 까칠이는 매운걸 무지 못먹음! 라면을 먹으면 맵다고는 안하지만 입술이 빨갛고 통통하게 변함. 귀여움.ㅋㅋ 나는 반대로 매운걸 즐김ㅋㅋ 그래서 가끔 억지로 까칠이 끌고 매운족발이나 불닭 매운 곱창 그리고 낙지볶음 같은 걸 먹으러 종종감. 근데 까칠이는 가면 매일 계란찜이나 계란 후라이 같이 그 먹고 속 달래라는 것만 먹고 있음.
어느날은 내가 매운 족발 하나 다 먹으면 키스 해준다고 하니까 '내가 그런거에 넘어 갈줄 알아?' 라고 해놓고 하나 다 먹었는데 정말로 입술이 빨갛고 통통하게 부어서는 계속 '쓰읍- 쓰읍-'거리고 앉아 있었음.ㅋㅋ 은근 단순종자. 이런모습이 매력이기도 함.ㅋㅋ 결국 키스 해줌ㅋ 안해 줄수가 없었음ㅋㅋ
막 족발 다 먹고나서 집에 오니까 오자마자 하는 소리가 '나 아까 족발 하나 다 먹었으니까 빨리 키스해줘.' 헿 이걸 안해주겠음? 당연히 해줬음. 무슨 유치원생이 '나 오늘 양파 다 먹었으니까 상으로 사탕줘!'하는 것 같음. 귀여워~ 막 생긴건 시크하고 도도하게 생겨서는 이런 귀염 터지는 말 할 때면 너무너무 좋음.ㅎㅎ 까칠이를 동물로 표현하면 고양이 같음 ㅎㅎ
헿 너무 귀여움. 요즘에는 귀여워 죽겠음ㅎㅎ 볼 때마다 뽀뽀해 주고 싶음 ㅎㅎ 근데 요즘에 너무 잘 웃음. 내가 부를 때 마다 웃는데 귀여워서 앙 깨물어 주고 싶음 ㅎㅎ 못보다가 봐서 그런가봄.ㅇㅇ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음! 다음에는... 무슨이야기를 쓸지 비밀임!!
헿ㅎ 까칠이가 오늘 요리해 준다고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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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