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초보의 좌충우돌 생활기 그 첫 번째, 물고기 정하기수조 안의 물고기를 보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한때 집안의 대형 수조가 부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아는 분 댁에 갔더니 한쪽 벽면 전체가 수조로 되어 있는 엄청난 규모에 놀라고, 이 댁 수조가 고장 나서 물고기가 모두 죽어버려 다시 물고기를 채우는 데만 200만원이 들었다는 말에 열린 입을 다물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J그룹 회장님 댁은 현관입구부터 거실 사이 통로의 바닥과 벽이 모두 수조로 되어있다는 소문까지 있었죠. 상상해보면 환상적이죠.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온통 푸른 물빛으로 싸여있는 통로… 또한 물 생활을 소개하는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을 봐도 집안에 어마어마한 수조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주인과 주택의 수조 인테리어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멋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C-: 국내외의 전통 건축물에도 가산이나 인공 연못을 감상하기 위해 여러 형태로 설치한 것을 보면 가옥 인테리어에 있어 자연을 집안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취지는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야 공간이 너~얼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가능한 일이고요. 일반적으론 4자 수조만 되어도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터라 쉽게 설치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물 생활을 시작할 때의 마음과는 달리 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점점 커져서 수조수가 늘어나고 규모가 커지는 바람에 가정불화가 발생하는 경우도 생기죠. 물생활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고민해 봤을, 수조 크기! C-: / 이미지 출처: hinchles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회사 동료 한 분은 집안에 수조가 7개라고 합니다. 아이 학습용 소형 수조로 시작했는데 4자 수조를 포함해 7개로 늘어난 거죠. 다행히 부부가 모두 물 생활을 좋아해서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정말일까요? ㅎ) 이사할 때 그 동료는 다른 이삿짐은 신경도 못쓰고 수조만 정리한다고 하네요. (이 글보고 분개하실 여성분들 많으실 듯… ㅎㅎ)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 매니아와 매니악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하죠 C-:취미생활을 적정한 선에서 스스로 만족하는 것도 삶의 지혜인 듯 합니다. 해군 군비를 끌어다 이화원을 (호수가 인공호수죠~) 건축해 버린 서태후를 예로 들면 너무 오버하는 건가요? ㅎㅎ 제가 물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바로 그 7개 수조의 동료인데요 ㅎㅎ 회사에 작은 수조를 가져다 놓고 물고기를 키우는걸 보니 예쁘고 보기 좋더라고요. ^^ 작은 수조 하나가 회사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해주었습니다. ^^ 저도 작은 수조에 키우기 쉽다고 해서 고정구피 한 쌍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수조 이끼를 먹어 청소해 준다는 안시 한마리도 같이요 ㅎㅎ 그런데 물 생활이란 게 처음 시작은 쉽게 하는데 알면 알수록 어렵더라고요. 물고기가 죽어나가는데 이유도 모르겠고 청소하기도 번거롭고… 그렇다고 최첨단 장치들을 겸비한 수조를 들이자니 엄두도 안 나고 그럴만한 능력도 안되고요. 특히 키우던 물고기가 용궁가면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더군요… 그래서 관련 서적과 물 생활 카페 및 블로그 등을 보면서 보다 쉽게 물 생활 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몇 번의 시행착오와 예기치 못한 문제점을 거쳐 초보 입장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쉽게 물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았는데 그걸 이번에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필자 소유 수조의 세팅 내용 수 조 – 1.5자 배면수조(일체형-뚜껑/조명포함) 및 외부여과기 & 히터 및 온도계 & 어항 하단 받침장 (탕어항-바닥재 없음)여과제 – 스펀지(3종) / 스포렉스 등 세라믹 링 / 알몬드잎 등 다수 생 물 – 엔젤 4마리, 안시 2마리수 초 – 나나 및 미크로소리움 활착유목 / 나나 화분사 료 – 비트 / 및 건조짱구벌레수질 개선제 – 자임 / 비타민제 / PSB 등기 타 – 뜰채 / 스포이드(대) / 스크레퍼 / 활성탄 / PH측정기 / S1,S3,펑크톨,엘바진 등 치료제 물 생활 준비 순서아이가 물고기를 얻어와 어항에 수돗물 받아 물고기를 넣는다면? 사람을 달에서 마스크 없이 살아 보라고 내려놓는 것과 같습니다. 물고기를 키우는 순서는 [ 열대어 정하기 → 수조 준비 → 물잡이 → 열대어 구입 → 입수 ] 입니다. 초보자 물고기 키우기 관련 준비하고 고려할 사항(* 아래의 필자의 추천 내용은 초보자의 입장에서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추천기준입니다.) 1. 물고기 결정너~무 많은 물고기 종류가 있어요.ㅎ 어떤 물고기를 키울까 고민되시죠? 우선 아래의 큰 구분부터 결정하세요 그에 따라 수조 세팅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이왕이면 가족과 함께 키울 물고기를 정하세요. 그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물고기 종류를 잘 모르니까 인터넷 물고기 쇼핑몰에서 같이 사진을 보면서 골라 보는 건 어떨까요? 열대어 생물 관련 사이트는 ‘피쉬 앤 플랜츠’ ‘트로피칼’ ‘아쿠아메이트’ 등에 다양하게 있습니다. 가까운 전문 샵에 직접 가서 고르면 더 좋겠지요. C-: 물고기는 가족들과 함께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C-: 남자아이는 거북이 가재를 선호하고요 여자아이들은 작고 이쁜 열대어를 선호 합니다. 그렇다고 엉뚱하게 피라냐나 키우기 어려운 물고기를 고르는 우는 범하지 마세요~ 구매는 직거래가 번거롭긴 하지만 동호인 카페에서 분양 받으시는 게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많으세요. (담뽀뽀, 안시매니아등) 샵에서 파는 생물이 꼭 건강한 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일반 가정에서 키운 열대어가 가정수조에 적응이 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보 입장에서 추천하라면 구피/엔젤/베타/플래티/안시 정도 입니다. 여러 어종을 합사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요, 어종에 따라 합사하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베타는 같은 종끼리도 싸워 한 마리만 키우는 어종입니다. 구매할 때 충분히 확인하고 합사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제 물생활의 동반자들 입니다. C-: ㅎㅎ 가. 열대어기본적으로 온도가 25~28도 유지 되어야 합니다. (히터 필수) 어종 별 자세한 사항은 검색해 보세요~ ① 구피저렴, 난이도 하, 번식 쉬움 (풀레드 고정구피 추천) / 합사 여부: 안시 및 기타 소형어전 세계에 구피 매니아 포진, 꼬리 지느러미 화려한 개량종 인기 ② 엔젤중저가, 난이도 하, 번식 난이도 중 (플래티넘 엔젤 추천) / 합사 여부: 안시 기타 소형어는 비추천시클리드 어종으로 동종끼리 싸움, 화려하고 손바닥 크기까지 성장 ③ 플래티저렴, 난이도 하, 번식 쉬움 (레드 풀래티 추천) / 합사 여부: 안시 및 기타 소형어색상은 화려하나 개인적으로는 별로 매력 없음 ④ 베타중저가, 난이도 하, 번식 난이도 중 (아쿠아메이트 홈피 구경 요망) / 합사여부: no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수많은 브리더가 환상적인 베타를 지속적으로 개량함. ⑤ 안시중고가, 난이도 중, 번식 난이도 중 (144 안시 롱핀 추천) / 합사여부: 대부분 가능하나 대형어와는 피하는게 좋음암수가 구별되므로 산란상 준비해주면 수많은 치어를 볼 수 있음 ⑥ 민물복어중가, 난이도 중, 번식 어려움 (초록복어 추천) / 합사여부: no (이빨 있음, 특히 수초 다 갉아먹음) ⑦ 테트라저렴, 난이도 중하, 번식 어려움 (군집 어종) / 합사여부: 안시, 기타 no ⑧ 구라미저렴, 난이도 하, 번식 중 (노란구라미 추천) / 합사여부: 안시 및 기타 소형어 ⑨ 디스커스중고가, 난이도 상, 번식 상 (열대어의 왕, 초보자 비추) / 합사여부: no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⑩ 금붕어저 중고가, 난이도 중하, 번식 중 / 합사여부: 안시 및 소형 열대어 (금붕어만 키우는게 예쁨)최근 홍백난주 등 인기어종 많음, 많이 먹고 많이 쌈 나. 한국 토종 물고기영화 쉬리 이후 다양한 토종 물고기가 판매되고 있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강합니다. C-: 다. 해수어열대어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어종이 판매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물고기가 많으나, 바닷고기이므로 염수를 준비해야 하고 기타 장치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산호와 해수어를 같이 키우면 환상적인 수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라. 대형어 열대어의 종착은 용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드래곤이 아니고요~ 일명 용어라고 불리는 아로와나라는 열대어입니다. 크기가 1미터 이상까지 자라는 대형어로 4자 이상 되는 수조가 필요합니다. 과속스캔들 이라는 영화에서 차태현의 아파트 입구에 있는 큰 수조에서 유영하던 큰 물고기가 용 입니다. 이 녀석이 바로 용어, 아로와나 입니다 C-: / 이미지 출처: Marufish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마. 가재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파란색 붉은색 대형 가재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바. 새우열대 새우 또한 많은 종이 개량되고 있습니다. 붉은 또는 검은 선명한 무늬가 있는 새우는 매우 인기가 높고 매니아도 많습니다. 가재와 새우!!, ”먹지 마세요. 수조에 양보하세요” / 이미지 출처: wwarby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사. 거북이작은 거북이 종류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데요 많이 먹고 많이 배설합니다. 관리에 좀 불편합니다. ※ 중화권에서는 최근 플라워혼 등의 중대형어가 인기 있습니다. 기타 수많은 열대어를 있으므로 전문사이트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좋습니다. C-: 물고기이야기2.금붕어편 (그림클릭 ㅋㅋ) 232
[물고기 초보,좌충우돌 생활기3탄] 물고기를 정했어요!!!!!!!!
물고기 초보의 좌충우돌 생활기 그 첫 번째, 물고기 정하기
수조 안의 물고기를 보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한때 집안의 대형 수조가 부의 상징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아는 분 댁에 갔더니 한쪽 벽면 전체가 수조로 되어 있는 엄청난 규모에 놀라고,
이 댁 수조가 고장 나서 물고기가 모두 죽어버려 다시 물고기를 채우는 데만
200만원이 들었다는 말에 열린 입을 다물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J그룹 회장님 댁은 현관입구부터 거실 사이 통로의 바닥과 벽이
모두 수조로 되어있다는 소문까지 있었죠. 상상해보면 환상적이죠.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온통 푸른 물빛으로 싸여있는 통로…
또한 물 생활을 소개하는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을 봐도 집안에 어마어마한 수조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주인과 주택의 수조 인테리어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멋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C-:
국내외의 전통 건축물에도 가산이나 인공 연못을 감상하기 위해 여러 형태로 설치한 것을 보면
가옥 인테리어에 있어 자연을 집안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취지는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이야기야 공간이 너~얼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가능한 일이고요.
일반적으론 4자 수조만 되어도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터라 쉽게 설치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물 생활을 시작할 때의 마음과는 달리 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점점 커져서
수조수가 늘어나고 규모가 커지는 바람에 가정불화가 발생하는 경우도 생기죠.
물생활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고민해 봤을, 수조 크기! C-: /
이미지 출처: hinchles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회사 동료 한 분은 집안에 수조가 7개라고 합니다.
아이 학습용 소형 수조로 시작했는데 4자 수조를 포함해 7개로 늘어난 거죠.
다행히 부부가 모두 물 생활을 좋아해서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정말일까요? ㅎ)
이사할 때 그 동료는 다른 이삿짐은 신경도 못쓰고 수조만 정리한다고 하네요.
(이 글보고 분개하실 여성분들 많으실 듯… ㅎㅎ)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 매니아와 매니악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하죠 C-:
취미생활을 적정한 선에서 스스로 만족하는 것도 삶의 지혜인 듯 합니다.
해군 군비를 끌어다 이화원을 (호수가 인공호수죠~) 건축해 버린 서태후를 예로 들면
너무 오버하는 건가요? ㅎㅎ
제가 물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바로 그 7개 수조의 동료인데요 ㅎㅎ
회사에 작은 수조를 가져다 놓고 물고기를 키우는걸 보니 예쁘고 보기 좋더라고요. ^^
작은 수조 하나가 회사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해주었습니다. ^^
저도 작은 수조에 키우기 쉽다고 해서 고정구피 한 쌍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수조 이끼를 먹어 청소해 준다는 안시 한마리도 같이요 ㅎㅎ
그런데 물 생활이란 게 처음 시작은 쉽게 하는데 알면 알수록 어렵더라고요.
물고기가 죽어나가는데 이유도 모르겠고 청소하기도 번거롭고…
그렇다고 최첨단 장치들을 겸비한 수조를 들이자니 엄두도 안 나고 그럴만한 능력도 안되고요.
특히 키우던 물고기가 용궁가면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더군요…
그래서 관련 서적과 물 생활 카페 및 블로그 등을 보면서 보다 쉽게
물 생활 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몇 번의 시행착오와 예기치 못한 문제점을 거쳐 초보 입장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쉽게 물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았는데 그걸 이번에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필자 소유 수조의 세팅 내용
수 조 – 1.5자 배면수조(일체형-뚜껑/조명포함) 및 외부여과기 & 히터 및 온도계 & 어항 하단 받침장 (탕어항-바닥재 없음)
여과제 – 스펀지(3종) / 스포렉스 등 세라믹 링 / 알몬드잎 등 다수
생 물 – 엔젤 4마리, 안시 2마리
수 초 – 나나 및 미크로소리움 활착유목 / 나나 화분
사 료 – 비트 / 및 건조짱구벌레
수질 개선제 – 자임 / 비타민제 / PSB 등
기 타 – 뜰채 / 스포이드(대) / 스크레퍼 / 활성탄 / PH측정기 / S1,S3,펑크톨,엘바진 등 치료제
물 생활 준비 순서
아이가 물고기를 얻어와 어항에 수돗물 받아 물고기를 넣는다면?
사람을 달에서 마스크 없이 살아 보라고 내려놓는 것과 같습니다.
물고기를 키우는 순서는 [ 열대어 정하기 → 수조 준비 → 물잡이 → 열대어 구입 → 입수 ] 입니다.
초보자 물고기 키우기 관련 준비하고 고려할 사항
(* 아래의 필자의 추천 내용은 초보자의 입장에서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추천기준입니다.)
1. 물고기 결정
너~무 많은 물고기 종류가 있어요.ㅎ 어떤 물고기를 키울까 고민되시죠?
우선 아래의 큰 구분부터 결정하세요 그에 따라 수조 세팅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이왕이면 가족과 함께 키울 물고기를 정하세요. 그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물고기 종류를 잘 모르니까 인터넷 물고기 쇼핑몰에서 같이 사진을 보면서
골라 보는 건 어떨까요? 열대어 생물 관련 사이트는 ‘피쉬 앤 플랜츠’ ‘트로피칼’ ‘아쿠아메이트’ 등에
다양하게 있습니다. 가까운 전문 샵에 직접 가서 고르면 더 좋겠지요. C-:
물고기는 가족들과 함께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C-:
남자아이는 거북이 가재를 선호하고요 여자아이들은 작고 이쁜 열대어를 선호 합니다.
그렇다고 엉뚱하게 피라냐나 키우기 어려운 물고기를 고르는 우는 범하지 마세요~
구매는 직거래가 번거롭긴 하지만 동호인 카페에서 분양 받으시는 게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많으세요.
(담뽀뽀, 안시매니아등) 샵에서 파는 생물이 꼭 건강한 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일반 가정에서 키운 열대어가 가정수조에 적응이 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보 입장에서 추천하라면 구피/엔젤/베타/플래티/안시 정도 입니다.
여러 어종을 합사하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요, 어종에 따라 합사하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베타는 같은 종끼리도 싸워 한 마리만 키우는 어종입니다.
구매할 때 충분히 확인하고 합사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제 물생활의 동반자들 입니다. C-: ㅎㅎ
가. 열대어
기본적으로 온도가 25~28도 유지 되어야 합니다. (히터 필수) 어종 별 자세한 사항은 검색해 보세요~
① 구피
저렴, 난이도 하, 번식 쉬움 (풀레드 고정구피 추천) / 합사 여부: 안시 및 기타 소형어
전 세계에 구피 매니아 포진, 꼬리 지느러미 화려한 개량종 인기
② 엔젤
중저가, 난이도 하, 번식 난이도 중 (플래티넘 엔젤 추천) / 합사 여부: 안시 기타 소형어는 비추천
시클리드 어종으로 동종끼리 싸움, 화려하고 손바닥 크기까지 성장
③ 플래티
저렴, 난이도 하, 번식 쉬움 (레드 풀래티 추천) / 합사 여부: 안시 및 기타 소형어
색상은 화려하나 개인적으로는 별로 매력 없음
④ 베타
중저가, 난이도 하, 번식 난이도 중 (아쿠아메이트 홈피 구경 요망) / 합사여부: no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수많은 브리더가 환상적인 베타를 지속적으로 개량함.
⑤ 안시
중고가, 난이도 중, 번식 난이도 중 (144 안시 롱핀 추천) / 합사여부: 대부분 가능하나 대형어와는 피하는게 좋음
암수가 구별되므로 산란상 준비해주면 수많은 치어를 볼 수 있음
⑥ 민물복어
중가, 난이도 중, 번식 어려움 (초록복어 추천) / 합사여부: no (이빨 있음, 특히 수초 다 갉아먹음)
⑦ 테트라
저렴, 난이도 중하, 번식 어려움 (군집 어종) / 합사여부: 안시, 기타 no
⑧ 구라미
저렴, 난이도 하, 번식 중 (노란구라미 추천) / 합사여부: 안시 및 기타 소형어
⑨ 디스커스
중고가, 난이도 상, 번식 상 (열대어의 왕, 초보자 비추) / 합사여부: no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⑩ 금붕어
저 중고가, 난이도 중하, 번식 중 / 합사여부: 안시 및 소형 열대어 (금붕어만 키우는게 예쁨)
최근 홍백난주 등 인기어종 많음, 많이 먹고 많이 쌈
나. 한국 토종 물고기
영화 쉬리 이후 다양한 토종 물고기가 판매되고 있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강합니다. C-:
다. 해수어
열대어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어종이 판매되고 있으며 아름다운 물고기가 많으나,
바닷고기이므로 염수를 준비해야 하고 기타 장치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산호와 해수어를 같이 키우면 환상적인 수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라. 대형어
열대어의 종착은 용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드래곤이 아니고요~
일명 용어라고 불리는 아로와나라는 열대어입니다.
크기가 1미터 이상까지 자라는 대형어로 4자 이상 되는 수조가 필요합니다.
과속스캔들 이라는 영화에서 차태현의 아파트 입구에 있는 큰 수조에서 유영하던 큰 물고기가 용 입니다.
이 녀석이 바로 용어, 아로와나 입니다 C-: / 이미지 출처: Marufish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마. 가재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파란색 붉은색 대형 가재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바. 새우
열대 새우 또한 많은 종이 개량되고 있습니다.
붉은 또는 검은 선명한 무늬가 있는 새우는 매우 인기가 높고 매니아도 많습니다.
가재와 새우!!, ”먹지 마세요. 수조에 양보하세요”
/ 이미지 출처: wwarby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사. 거북이
작은 거북이 종류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데요 많이 먹고 많이 배설합니다. 관리에 좀 불편합니다.
※ 중화권에서는 최근 플라워혼 등의 중대형어가 인기 있습니다.
기타 수많은 열대어를 있으므로 전문사이트에서 구경하는 재미도 좋습니다. C-:
물고기이야기2.금붕어편 (그림클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