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첫만남은 전역하고 일년 뒤입니다. 서로 처음 연애를 시작하고 사랑을 키웠기에 서로를 더욱 소중히 아끼며 사랑했습니다. 전 그녀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항상 챙겨주려 애쓰고 새로운 시도와 변하는 자세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주변 사람들이 축복해주는 만남을 이어갔습니다.그녀와의 미래를 꿈꾸었는데...... 만난지 2년이 넘었을 때... 저는 그 당시의 심경과 주변 상황에 대한 인식, 그리고 변화를 겪었습니다.전 그때까지만해도 그녀가 그렇게 소중하고 순수하게 사랑을 하는 것인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랑은 했지만 얼마나 큰 것인지는 빙산의 일각 정도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2년 정도 만났을 때 학교 생활 이외에 다른 일을 시작해서 이전과는 다르게 많이 바빴고 그로 인해 그녀를 만나는 게 힘들고 전처럼 그녀가 힘들다고 해도 잘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정말 힘이 들었을 시기인데도 불구하고요...그래서 그녀는 계속 저에게 저만은 자신의 편에서서 힘이 되어달라고 호소 했는데...전 그렇게 해주질 못했습니다...그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보니..그녀는 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그녀와 헤어지는 것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자들은 헤어지자는 말을 사랑을 확인 하는 데 한다고 하더군요..전 사실 그렇게 확인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들었고 그녀에게 헤어지자는 말은 다신 하지 않는 걸로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금세 헤어지자는 말을 했고 그걸로 전 그녀와 헤어져야 겠다 생각을 했습니다..그녀는 끝까지 제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을 뿐인데...제가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주지 않아서 그런 말이 나온 것인데 ...전 그 말을 듣는 것이 힘들다고 했습니다...제가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다면 그런 말이 나오질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솔직히 말하면 그 전에 제 마음은 지치고 그녀를 잘 대해주지 못해서 그녀가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에서 생각하면 그녀와 헤어진것은 제가 못나서였던 것이 더군요...내가 힘드니 너가 힘든 거 못받아준다...그래서 난 지쳐서 너 못만난다..........정말.....저란 놈은 나쁜 놈입니다....그렇게 사랑하던 그녀를 한 순간에 놓아버리고 제가 그립다고 울부짖는 그녀를 냉정하게 무시해버렸으니깐요... 헤어지고 저도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처음 헤어지자고 한지 벌써 10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처음 헤어지고 몇개월 뒤, 그녀와 만나서 다시 시작하자고 했는데...제가 매달려서 다시 시작하자고 했는데..... 제가 다시 그녀에게 이별을 하자 해버렸습니다.....통보였죠... 왜그랬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상처를 받을 대로 받고 저를 증오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그녀를 보면 좋고 편안하고 더 없을 사람인데...그녀와 헤어지고 그저 다시 만나고 헤어지자고 한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있었는 데 최근에 그녀와의 추억이 떠오르고 그녀의 사랑이 어땠는 지....내가 그녀를 어떻게 사랑했는 지 깨닫게 되자 그녀에게 제가 얼마나 몸쓸짓을 한 것인지....얼마나 나쁜 짓을 한 것인지....마음이 아픕니다....너무 미안해서......그녀에게 돌아갈 수 도 없습니다...하긴 저같이 나쁜 놈이 그녀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전 나쁜 놈입니다... 그 후에 소개팅도 해보고 미팅도 했지만...마음이 가질 않더군요...그러다가 다른 여자에게 고백을 받아 만나기로 했지만.마음이 안가더군요.만나기로 한지 한달이 지나도 손을 잡는 것에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그래서 상대방에게 더 노력하자는 마음에 이 것 저것 열심히 했지만 마음이 가질 않고 왜 헤어진 그녀에게 이런 것들을 안해줬을까?그녀에게 해줬던 것들인데...지금 이순간에 만나고 있는 여자말고 그녀에게 해주면 그녀는 얼마나 좋아할까?...이런 생각이 들뿐이였습니다... 전 그 여자에게 만나는 사람을 배려하지 못한 마음으로 짧은 만남을 가지고 결국 이별을 하였습니다...이렇듯 전 나쁜놈입니다. 그리고 그 만남 후 더욱 그녀가 점점 더 마음속에서 선명해지고 그리워 집니다... 일기를 써나가는 하루 하루 그녀가 그립기만 합니다...최근에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는 데... 제 방에 그녀와의 추억이 담긴 상자를 보더니 버리라고 합니다....그래서 버리기 전에 한번 보자는 마음에 열었는 데...그녀와의 추억 대부분이 거기에 있더군요...그녀와 만날때 봤던 영화표, 관광지 입장권, 주유 결제 내역, 버스요금증, 핸드폰 고리, 편지, 그녀에게 접어줬던 것, 그녀가 나에게 접어 준 것, 학교 시험기간에 주고 받은 쪽지 등,,,많은 것이 있었습니다...지금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책상을 정리하다 한켠에 놓아져있던 커플링 케이스를 보고 열었는 데.....그 반지를 낀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했던 일이였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전에는 아무 일 없이 일상처럼 매일 끼고 다니 던 건데...... 그 일상이 소중한 일이라는 것이.... 요즘은 정말 후회만 됩니다... 그녀를 잊어야 하는 데 그녀를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녀를 놓아버렸는 데....정말 나쁜놈입니다,...그렇게 그녀를 상처입게 하고 그리워 하다니.... 이런 나쁜 절 그녀는 다시 받아 주지 않겠죠? 그녀를 잊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깊게 생각하고 이별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란 놈은.... 나쁜놈....입니다...
서로 처음 연애를 시작하고 사랑을 키웠기에 서로를 더욱 소중히 아끼며 사랑했습니다.
전 그녀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항상 챙겨주려 애쓰고 새로운 시도와 변하는 자세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주변 사람들이 축복해주는 만남을 이어갔습니다.그녀와의 미래를 꿈꾸었는데......
만난지 2년이 넘었을 때... 저는 그 당시의 심경과 주변 상황에 대한 인식, 그리고 변화를 겪었습니다.전 그때까지만해도 그녀가 그렇게 소중하고 순수하게 사랑을 하는 것인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랑은 했지만 얼마나 큰 것인지는 빙산의 일각 정도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2년 정도 만났을 때 학교 생활 이외에 다른 일을 시작해서 이전과는 다르게 많이 바빴고 그로 인해 그녀를 만나는 게 힘들고 전처럼 그녀가 힘들다고 해도 잘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정말 힘이 들었을 시기인데도 불구하고요...그래서 그녀는 계속 저에게 저만은 자신의 편에서서 힘이 되어달라고 호소 했는데...전 그렇게 해주질 못했습니다...그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보니..그녀는 저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기 시작하더군요...그녀와 헤어지는 것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자들은 헤어지자는 말을 사랑을 확인 하는 데 한다고 하더군요..전 사실 그렇게 확인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들었고 그녀에게 헤어지자는 말은 다신 하지 않는 걸로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금세 헤어지자는 말을 했고 그걸로 전 그녀와 헤어져야 겠다 생각을 했습니다..그녀는 끝까지 제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을 뿐인데...제가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주지 않아서 그런 말이 나온 것인데 ...전 그 말을 듣는 것이 힘들다고 했습니다...제가 그녀를 따뜻하게 감싸주었다면 그런 말이 나오질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솔직히 말하면 그 전에 제 마음은 지치고 그녀를 잘 대해주지 못해서 그녀가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에서 생각하면 그녀와 헤어진것은 제가 못나서였던 것이 더군요...내가 힘드니 너가 힘든 거 못받아준다...그래서 난 지쳐서 너 못만난다..........정말.....저란 놈은 나쁜 놈입니다....그렇게 사랑하던 그녀를 한 순간에 놓아버리고 제가 그립다고 울부짖는 그녀를 냉정하게 무시해버렸으니깐요...
헤어지고 저도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처음 헤어지자고 한지 벌써 10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처음 헤어지고 몇개월 뒤, 그녀와 만나서 다시 시작하자고 했는데...제가 매달려서 다시 시작하자고 했는데..... 제가 다시 그녀에게 이별을 하자 해버렸습니다.....통보였죠...
왜그랬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상처를 받을 대로 받고 저를 증오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그녀를 보면 좋고 편안하고 더 없을 사람인데...그녀와 헤어지고 그저 다시 만나고 헤어지자고 한것에 대해 미안해하고 있었는 데 최근에 그녀와의 추억이 떠오르고 그녀의 사랑이 어땠는 지....내가 그녀를 어떻게 사랑했는 지 깨닫게 되자 그녀에게 제가 얼마나 몸쓸짓을 한 것인지....얼마나 나쁜 짓을 한 것인지....마음이 아픕니다....너무 미안해서......그녀에게 돌아갈 수 도 없습니다...하긴 저같이 나쁜 놈이 그녀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전 나쁜 놈입니다...
그 후에 소개팅도 해보고 미팅도 했지만...마음이 가질 않더군요...그러다가 다른 여자에게 고백을 받아 만나기로 했지만.마음이 안가더군요.만나기로 한지 한달이 지나도 손을 잡는 것에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그래서 상대방에게 더 노력하자는 마음에 이 것 저것 열심히 했지만 마음이 가질 않고 왜 헤어진 그녀에게 이런 것들을 안해줬을까?그녀에게 해줬던 것들인데...지금 이순간에 만나고 있는 여자말고 그녀에게 해주면 그녀는 얼마나 좋아할까?...이런 생각이 들뿐이였습니다... 전 그 여자에게 만나는 사람을 배려하지 못한 마음으로 짧은 만남을 가지고 결국 이별을 하였습니다...이렇듯 전 나쁜놈입니다. 그리고 그 만남 후 더욱 그녀가 점점 더 마음속에서 선명해지고 그리워 집니다...
일기를 써나가는 하루 하루 그녀가 그립기만 합니다...최근에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왔는 데... 제 방에 그녀와의 추억이 담긴 상자를 보더니 버리라고 합니다....그래서 버리기 전에 한번 보자는 마음에 열었는 데...그녀와의 추억 대부분이 거기에 있더군요...그녀와 만날때 봤던 영화표, 관광지 입장권, 주유 결제 내역, 버스요금증, 핸드폰 고리, 편지, 그녀에게 접어줬던 것, 그녀가 나에게 접어 준 것, 학교 시험기간에 주고 받은 쪽지 등,,,많은 것이 있었습니다...지금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책상을 정리하다 한켠에 놓아져있던 커플링 케이스를 보고 열었는 데.....그 반지를 낀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했던 일이였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전에는 아무 일 없이 일상처럼 매일 끼고 다니 던 건데...... 그 일상이 소중한 일이라는 것이....
요즘은 정말 후회만 됩니다... 그녀를 잊어야 하는 데 그녀를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녀를 놓아버렸는 데....정말 나쁜놈입니다,...그렇게 그녀를 상처입게 하고 그리워 하다니....
이런 나쁜 절 그녀는 다시 받아 주지 않겠죠? 그녀를 잊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깊게 생각하고 이별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